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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스포츠 게시판 김연경 미국전 후 인터뷰 ... "메달 따면 울겠다"
ny502 추천 1 조회 2,481 12.08.10 01:54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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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8.10 01:59

    난놈 + 된놈이죠. 실력도 완벽한데 성품까지 이렇게 완벽하다니...저는 이번대회를 통해 정말로 반해버렸네요.ㅎㅎ

  • 작성자 12.08.10 02:07

    외모도 훌륭하죠. 그렇다고 대쉬하기엔, 다른건 다 차치하고라도 키가 너무 넘사벽이네요.....

  • 작성자 12.08.10 02:14

    예전에 김연경 선수 인터뷰기사의 타이틀이 '제 이상형은 180? 190? 이상면 무조건 OK'따위의 식으로 나가서 많은 이들이 씩씩거리면서 들어왔다가 192 김연경이므로 숱한 지지글만 남겨졌던 웃픈 일화도 있던 걸로 기억하네요.

  • 12.08.10 02:19

    김연경이 남친은 180이상이면 된다라고 해서 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소박함(?)에 감탄했죠 ㅎㅎ

  • 12.08.10 03:08

    외모는...정지훈 여자버젼이라...

  • 12.08.10 10:53

    채치수는 197아닌가요??

  • 12.08.10 12:29

    채치수 1학년때 193일걸요?ㅎ진짜 별걸 다 기억하네요 ㅠㅠ

  • 12.08.10 20:45

    외모는 그냥 배구하는 변정수 생각나던데...목소리도 비슷하고....ㅋ

  • 12.08.10 02:01

    남자배구만 봤지 여자배구는 몇달전부터 흥국v김연경 얘기로 화제되기 전까진 잘 몰랐는데 우리나라에서 이정도 클래스의 괴물이 나오다니 진짜 자랑스럽네요

  • 작성자 12.08.10 02:08

    저도 자주 보진 못했습니다만, 나름 여자스포츠만의 매력이 있는 거 같습니다. 농구나 배구같은 거 보면 꽤나 수준높은 플레이들이 자주 나오더라구요. 그와중에 김연경은 뭐 두말할 여지없는 킹왕짱이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8.10 02:15

    지금 그 양반들은 김연경 선수의 분투를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지 궁금합니다. 설마 국제무대에서 더 맹위를 떨치니 몸값 올려받을 궁리를 하고 있진 않겠죠...이런 보배같은 선수를 지켜내지 못하면 여자배구를 더이상 볼 자신이 있을까 싶네요.

  • 작성자 12.08.10 02:30

    저희 아버님이 고교때까지 배구선수를 하셨던터라...더군다나, 함께 뛰셨던 분이 전설의 호남정유 김철용 감독이라고 하시더군요. 때문에 어려서부터 여자배구쪽에 또래에 비해 관심을 조금은 많이 가졌었는데, 어쩌다가 이리 막장으로 운영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김연경을 비롯해 가능성이 큰 젊은 선수들은 대체 어쩌라는건지..

  • 작성자 12.08.10 02:42

    와, 듀란듀란님 아버님도 대단하셨네요.! 저는 운동재능은 바라지도 않습니다...저희 아버님보다도 제가 거의 10cm가량이 작아요..게다가 팔다리까지 긴 외국인체형이셔서 그냥 아무 옷이나 입으셔도 모델 포스가 나오시는...;;; 50년대생이신데 180을 거뜬히 넘는 분은 흔치 않죠.. 그나마 어려서부터 배구를 많이 봐서 그런지 약간이나마 유전자를 물려받은건지 중학교 때 배구수행평가는 만점을 받은 게 유일한 위안이네요.

  • 12.08.10 02:10

    유종의 미를 거둬서 기쁨의 눈물이 되었음 하는 바람입니다. 올림픽 출전도 불투명하다는 예상이 많았는데 4강까지 올라간것만으로도 엄청난 선전이죠. 김연경선수 메달도 목에 걸고. 이를 계기로 여론이 좀 더 조성되서 흥국과 배구협회의 간섭에서도 자유로와졌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 12.08.10 02:21

    그럴리는 없겠지만, 설사 지더라도 정말 최고였음을 모두가 기억해줄겁니다. 말씀하신대로 이 여세를 몰아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통해 김연경 선수에게 닥친 불합리한 처사가 잘 해결되었으면 하네요.

  • 12.08.10 02:13

    근데 궁금한게 보통 최고의 프로리그과 큰 인프라를 가진 국가가 국대도 최고인경우가 많은데 (미국 농구, 스페인 영국 이탈리아 독일 축구, 한국 스타크래프트..?, 중국 탁구 등등) 여자배구 최고의 리그는 터키리그라고 들은 듯 같은데 왜 국대는 미국이 세계 최강으로 꼽히나요? 저 미국 국대선수들이 대부분 터키리그 강팀들의 주역인가요?

  • 12.08.10 02:17

    미국엔 프로리그가 없어서 미국국대 선수들은 전부 해외리그에서 뛰고 있다네요.

  • 작성자 12.08.10 02:17

    이부분은 저도 해외리그에 전혀 아는 바가 없어 아쉽지만 패스해야겠습니다.^^; 듀란듀란님 도와주세요~

  • 12.08.10 02:33

    다른 싸이트에서 봤던 얘기인데 프로리그만 없달 뿐이지 인프라 자체는 세계 최고수준이라더군요..그리고 그러한 선수들이 학교를 졸업하고도 배구에 뜻이 있으면 해외에 나가서 선수생활을 지속하고요 여담이지만 후커 데스티니 선수에게 열폭해 검색해보니 이선수 신장이 6-5인데 점프를 42인치 뜨네요 빈스카터가 여깄었습니다 그래도 연경신보다 못하지만..

  • 12.08.10 02:30

    다 아시다시피 자본주의 사회인 미국에서는 돈 안되는 사업은 안합니다. 그래서 배구같은 스포츠는 프로화가 되기 힘들죠. 하지만 미국에는 여자 학원스포츠를 지원하는 법이 있습니다. 남자스포츠에서 버는 돈의 일부를 무조건 학교 여자팀에 지원해요. 그래서 여자 학원스포츠는 비인기 종목까지 대단한 실력을 갖고 있습니다. 특히 대학교 여자 농구, 축구, 배구는 실질적으로 세계 최강 리그라고 할 수 있죠. 그렇지만 졸업하면 끝입니다. 그나마 농구 축구는 프로리그가 만들어져 그럭저럭 이어가지만 배구는 선수 계속 하려면 외국 나가야 하죠. 결국 세계 최고 수준의 대학리그 -> 졸업하면 실업자입니다.

  • 12.08.10 02:35

    그렇군요. 여자배구 리그 자체가 없다니 좀 놀랍네요 당염히 있을줄알았는데... 설명 갑사합니다

  • 12.08.10 11:06

    지금 미국대표팀 선수들은 터키리그가 아니라 각기 다른 리그에서 뛰고 있습니다.

    로건 톰은 김연경과 같은 페네르바체 소속이나 이적이 확실시 되고있습니다.
    데이비스와 벅은 이탈리아, 후커, 조던과 폴루케는 러시아에서 뛰고 있죠.

    해외배구는 일반적으로 선수들의 이적이 활발한 편입니다.
    이탈리아, 러시아, 터키, 아제르바이잔, 폴란드, 브라질 등 리그도 다양하죠.

    참고로 미국의 로건 톰과 도로공사에서 뛰었던 사라는 한솥밥을 먹게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12.08.10 10:54

    EPL하고 같은 경우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 12.08.10 02:28

    제발 메달 따십시오 저도 같이 울어주겠습니다!

  • 12.08.10 02:33

    22 3-4위전 끝나고 선수들 우는거 보면 저도 눈물날거같네요ㅠㅜ

  • 작성자 12.08.10 02:34

    브라질이든 일본이든 충분히 해보고도 남을테죠. 저도 아마 경기 보는 내내 울음이 치밀어오를 듯 하네요. 정말 화이팅입니다.

  • 12.08.10 09:19

    같이 웁시다 연경 선수

  • 12.08.10 09:38

    죄송하지만 준결은 11일 오전 11시
    인가요?? 잘못들었나 오후를 오전으로 ㅜㅜ 어쨌든 메달 따고 못따고 마지막 게임끝나고 연경신 울면 저도 같이 울듯ㅠㅠ고마 쉬아라 이제ㅠㅠ

  • 12.08.10 10:33

    우리나라시간으로 오전 11시면 8시간차이니까 영국은 새벽3시일텐데.....오후 11시겠죠^^

  • 작성자 12.08.10 12:36

    준결승이 아니라 동메달결정전 말씀하시는거죠? 그건 내일 11일 저녁 7시 30분에 경기합니다. 경기도 밥과 반주를 곁들이면서 보기에 딱 좋은 시간대네요.ㅎㅎ

  • 12.08.10 11:14

    40대 남자인 제가 우리나라 동메달따고 연경이 울면 같이 울어버릴거 같아요....쩝....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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