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대의 주장
### ""하나님이 계신 곳이 성전""이다.
오늘날 한국기독교는 하나님 없는 종교이며
돈을 좋아하는 바알 신전임.###
성경의 증언
요한계시록 21:22
성 안에서 내가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침이 쓸 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 양이 그 등불이 되심이라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리라
낮에 성문들을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
거기에는 밤이 없음이라
""하나님이 계신 곳""이 성전이라 할 수없다.
왜냐하면 무소부재하신 하나님은
안 계시는 장소가 없기 때문이다.
하늘에도 성전 건물이 따로 없다.
""하나님과 어린 양이 성전""이다.
구약의 성막이나 성전 또는 신약의 교회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그림자에 불과하며
성전의 실체는 아버지와 아들 자신이다.
""손으로 지은 전이 성전""이라는 말은
""교회 건물이 하나님""이란 주장이다.
말씀의 초보를 모르는 무식한 주장이다.
사람의 손으로 만든 우상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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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대의 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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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노아의 방주도 성전이나 교회가 아니라
하나님과 예수님 자신을 뜻한다.
성전이신 하나님을
""손으로 지은 건물""로 바꾸어 놓고
구약의 제사장인양 선민의식에 사로잡히는 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교만한 일이다.
돈을 좋아하는 것은 죄가 아니다.
돈을 싫어한다는 자가 거짓의 아비 마귀다.
돈을 좋아하는 이유가 하나님의 일을 위해서
구제하고 봉사하기 위한 것이라면
칭찬하고 본을 받아 마땅한 일이다.
무한대의 사고는
마귀의 일에 쓸 돈만 생각하는 자다.
남들의 돈은 비난하지만 뒷구멍으로
그 돈을 가장 탐내는 위인이다.
무한대는 무식한 것이 아니고,
뇌가 없는 무뇌충임~!!
창세기 9:6
다른 사람의 피를 흘리면
그 사람의 피도 흘릴 것이니
이는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지으셨음이니라
뇌는 없더라도 피를 흘리지는 마시게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지으셨다 하시잖아
폭행을 하더라도 사랑의 매로 때려야지
마귀 3인방
무한대
수도
베냐민.
하나님이 계신 곳이 하니님의 나라이고 영생이란다. 한국기독교가 하나님이 계셨다면 그 안에서 영생이 있어야지. 하나님이 없으니 그곳이 바로 지옥이란다.
가라지 마귀아들 삼인방
장민재
티타임
최팔계무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