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uch it(Remix) -Busta Rhymes(f. Various Artist)
1972년 브루클린의 East Flatbush태생. Jamaican. Debuted, Leaders of the New School. 옙. 아직까지도 뛰어난 래핑과 험악한듯 하지만 은근히 정감가는 외모로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Busta Rhymes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1972년 태생의 Busta는 11살이되던 해 Long Island로 이사를 가게됩니다. 그리고 이것이 발단이 되어 그의 현재의 모습에 이를 수 있었죠. Busta가 고등학생이 되던해 Chalie Brown, Cut Monitor Milo등을 만나면서 MC로써의 꿈을 키웠고, Bun-B, Rakim등에게 영감을 받아 17살이 되던 해 Elecktra Records와 계약을 맺으며 Leaders of the New School이라는 이름으로 첫발을 내딛게 되죠.
1989년 결성되어 1990년 세상에 첫발을 내딛게 된 이 그룹에서 Busta는 멤버들과 함께 1991년 Future without a fast를 발표했고, 이와같은 데뷔는 언더그라운드 힙합씬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켜 일약 그들을 실력파로 만들고야 맙니다. 하지만 첫번째 앨범 발매이 후 Busta와 팀원들간의 Beef. 심지어는 팀원들간의 총격사건등으로 인해 그들은 1993년 T.I.M.E라는 앨범을 하나 더 릴리즈 시키는데 그쳤고, 끝끝내 1993년에는 해체의 길을 걷고야 맙니다.
1993년 그룹이 해체되고 Busta의 역사적인 첫 싱글 The Coming이 발매됩니다. The Coming을 발표한 Busta는 그룹해체 이 후 무사수행을 다니다시피하며 핏쳐링에 참여한 실력을 유감없이 과시, Woo-Hah! Got You All In Check과 It's a Party와 같은 싱글을 히트시키며 보드에 안착 Golden을 기록하는 성공을 거두게 되죠. Busta의 성공은 여기에 그치지 않습니다. Busta는 Remix에 특출난 재능을 보이며 많은 뮤지션들에게도 각광받는 스타로 급부상했고, 특히나 Craig Mack의 Flava in ya ear를 리믹스한 것이 계기가 되어 Scenario라는 닉네임으로 불리워지게 되었습니다.
1997년 자신의 두번째 앨범인 When Disaster Strikes를 발표하며 다시금 정상의 자리에 오르려 시도하죠. 이후에도 Busta는 1998년 Extinction Level Event, 2000년 Anarchy, 2001년 Genesis, 2002년 It Ain't Safe No More를 릴리즈시키며 성공한 래퍼의 반열에 들어서지만 번번히 NAS의 Illmatic, Jay-Z의 Blue-Print와 같은 앨범에 가로막히며 S급의 반열에는 들어서지 못했죠.
그리고 2006년, Elecktra와 J Records이 후 이렇다할 든든한 후원을 받을 수 없었던 Busta는 Dr. Dre의 Aftermath와 계약을 체결하고 4년만의 정규앨범인 The Big Bang으로 돌아왔었습니다. 올 해 6월 릴리즈 된 이 앨범은 Mos-Def, P.Diddy, Chris Brown, Boyz 2 Man, PCD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인물들로 핏쳐링을 채웠고 그 와중에서도 꾸준히 중심축을 유지한 Busta의 실력은 최고라는 이름을 붙이기엔 부족함이 없었지만, 최고중에서도 최고라고 일컫기에는 역시나 2%부족했죠. 하지만 최고의 랩핑을 구사하는 뮤지션중 하나답게 순수한 자신의 랩스킬만으로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고, 여느 가수라면 그 허전함을 채울 수 없었던 Touch it도 뛰어난 곡으로 승화시킨 그의 재능은 인정하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Touch it이 주목을 받게된 두가지 이유가 있는데, 하나는 Remix 버젼이 원곡보다 훨씬 뛰어나다는 점과 그 Remix버젼에 참여한 핏쳐링진들 때문이죠. Mary J Blige(이 뮤비에 나오는 Brooke는 Mary J Blige가 Rapper로 활동할때의 이름), Da Brat, Rah Digga, Ne-Yo, DMX, Papoose, Sean Paul, Missy Elliot, Lloyd Banks, Kay Slay, Swizz Beatz, Spliff Star등등등. 이와 같이 이름만 대기에도 벅찬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했죠.(뮤비는 4분 Remix원곡은 9분. 고로 뮤비에 안나오는 뮤지션들 꽤 됩니다. (Da Brat, Ne-Yo등은 참여 X) Touch it은 Big Bang의 부족한 2%를 채워주기에 충분했고, Busta가 Dre의 영향력을 벗어나 진정으로 Aftermath에서 Own Album을 발매했을때의 기대를 가지기에 충분하게 만들어줬죠.
Busta Rhymes하면 모르시는 분들은 잘 없겠지만, 이상하게도 기억에는 남지 않기도 합니다. I know What you want의 노래들은 잘 아시겠지만 Busta보다는 Mariah를 기억하시는 분들이 훨씬 많으실거고 그가 만들어낸 뛰어난 리믹스작들은 아무래도 Busta보단 노래를 불렀던 본인들에게 맞춰졌기 때문에 특별히 기억나는 Remix도 잘 없으실 듯 합니다.
하지만 중요한건 벌써 이바닥에서 20년째 구르고 있는 Busta가 최고로 허스키한 래핑을 최고의 수준으로 구사하는 뮤지션중 하나라는 것이고, 거칠어 보이는 그의 외모와는 달리 지역사회에대한 봉사와 마약 근절에 대한 활동도 벌였죠. 물론 거칠어 보이는 그의 외모탓에 두차례에 걸쳐서 법정소송과 그의 보디가드에 대한 죽음의 총격사건때문에 법정을 들락날락 하긴 했지만요.
해명아닌 해명을 하자면 그의 첫번째 소송은 Busta의 여성팬이 자신이 구타당했다고 한것인데 Busta의 얼굴을 쓰다듬는등 과도한 행위를 하자 Busta가 이러지 말라고 정중히 밝혔고 이와 같은 과정에서 여성이 구타당했다고 밝힌 것이고, 두번째 소송은 그에게 사인을 요청하던 한 팬을 구타했다는 혐읜데, 광적으로 들러붙으며 Busta의 식사를 방해하는 등 Busta가 끝끝내 사인요청을 들어주지 않자 스스로 날뛰다가 그렇게 된거였죠. 보디가드의 총격관련 혐의에 대해서는 완전 연관이 없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뮤비에 젤 첨에 흘러나오는 그의 미안함과 고마움을 표현한 말들에 진심이 드러나죠. 고인에대한 명복을 빔과 동시에 오랜동안 그를 지켜주었던 이에대한...
여튼 Busta는 개인적인 선호자 명단에(-_-;;) 들어가 있는 뮤지션입니다. 뛰어난 실력과 외모 그리고 다소 거칠지만 정감있는 외모와 그의 바깥 활동들은, 그를 결코 미워할 수 없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첫댓글 오타이신듯 그를 결코 미워하시면ㅋㅋ 매번 잘읽고있습니다
워우-_ -엄청난 오타였네요^- ^;; 감사합니다 ㅎㅎㅎ
버스타도 진짜 몸짱!!!
몸짱이기만 하겠습니까. 음... 지나친 근육도 아니고_ 저 체격에 딱 어울리는 몸이더군요_ 이쁜 몸에 속한다고 생각
I luv my bitch! 제작년 한동안 get low bus~를 외치며 다녔던 흑인아이들수만해도 버스타의 인기를 실감할수있을것입니다. 특히 강한비트와 랩핑이 귀에 착착 감킨다고 해야할까요? 저도 개인적으로 호감을 가지고 지켜보는 래퍼중에 한명입니다
최고라는 수식어는 달고다니지못했지만 항상 자신의 가사는 많은 이들에게 불리워 졌죠. Busta도 어느덧 나이가 30대 중반을 넘어섰고, 나이와 역량 그리고 경력에 비해 레이블이라던지 프로듀싱에 대해서 뚜렷한 두각을 보이지 못하는 게 아쉬울 따름.
터취잇 진짜 베이스 좋은 차에서 들으니 차가 둥둥- 울리는게.ㅋ 짱이더군요.
클럽에서 들어도 마찬가지죠. Base 최고로 해놓고 스피커 근처에 있으면 심장까지 떨립니다. 내장기관엔 엄청난 손상이 오겠지만...-_ -;;;
우퍼 빵빵한 차에서는 강추죠~볼륨을 맥스로 올리면 주위에서 다 쳐다봅니다ㅎ 괜히 머쓱해지고 ㅎ 버스타 라임스 연기도 잘하죠. 파인딩 포레스트같은 작품성 높은 영화에서도 비중있는 역할을 맡았고..
버스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