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적으로 신약시대 이후 눈에 보이는 성전은 무너졌습니다.
그리고 보이지 않는 마음 성전이 세워 졌지요!
그 마음 성전 하나 하나를 성경은 건물이라 하고 있으며,
예수 그리스도를 주춧돌로 하여 이 건물들이 서로 연결하여져서 하나님이 거하시는 주의 성전으로 지어져 간다고 묘사합니다.
이는 곧 하늘에 있는 하늘 성전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또한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묘사되기도 하며,
이 그리스도의 몸을 교회라고 칭하기도 합니다.
다시 말하면 성전은 하나님이 거하시는 장소인데,
하나님이 구원하시기로 택하신 주의 백성이 모두 구원의 반열에 들어오면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가 완성이 되고,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의 완성으로 예수님의 재림이 있을 것이고,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교회의 휴거가 있을 것이며,
이로써 하늘에서 하나님의 거하시는 주의 성전으로 하나님 나라에 참예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계시록에서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 성으로 지칭되는 주의 성전은
열두 진주문과 열두 기초석을 가진 성으로 묘사되는 것입니다.
결코 이 땅의 건물이 하나님의 나라의 성전일 수 없으며
이 땅의 건물이 교회일 수 없습니다.
첫댓글 잘 설명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말도 안되는 억지를 부리시지들 마세요
새하늘과 새땅 그리고 새 예루살렘성은 하늘에 존재합니다
그때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성전이십니다
지금은 하늘성전도 존재하고 이땅의 교회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며 성도이며 주를 위한 성전 (예배당)도 교회입니다
무형 교회 (그리스도의 몸 :성도의 무리)
유형교회 예배당 교회건물
신학적으로도 그렇게 분류되어 있습니다
주께서도 그리 인정하십니다
보이는 바 건축물 성전이 비록 이땅의 건물일지라도 주께서 경배받으실 처소로 인정하셨다면 성전입니다
무슨 하늘 성전이 성도들의 무리들이라고 억지를 부리십니까
@사모함
하늘 성전은 성도들의 무리입니다.
그것을 성경은 이렇게 가르칩니다.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엡2:20~22)."
이 땅에서 이러한 구원 받은 자들의 모임을 교회라고 하는데,
그 교회를 성경은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합니다.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고전12:27)."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롬12:5)."
"내가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골1:24)."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몸의 각 지체는 성도 개개인을 말하고,
성도 개개인의 모임을 교회라고 하는 것이며,
이 교회를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거하시기에 부족함이 없는 주의 성전으로 완성이 된 것을
성경은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 성이라고 칭하는 것입니다(계21:2).
@사모함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계21:2)."
이것은 모두 성경의 증거이며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억지는 사모함님이 부리고 있는 것입니다.
맞습니다.
요한계시록 21:22
성 안에서 내가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하나님은 특정 장소나 건물 안에
거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하늘에도 성전 건물 같은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과 어린 양이 그 성전입니다.
억지주장 맨들이 참으로 많군요
<요한계시록 15 장5절
또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증거 장막의 성전이 열리며
요한계시록 15 장6절
일곱 재앙을 가진 일곱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 맑고 빛난 세마포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요한계시록 15 장7절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세세에 계신 하나님의 진노를 가득히 담은 금대접 일곱을 그 일곱 천사에게 주니
요한계시록 15 장8절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인하여 성전에 연기가 차게 되매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마치기까지는 성전에 능히 들어갈 자가 없더라
ㅡㅡㅡ이때까지 하늘의 성전이 존재합니다 ㅡ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유대인들이 이르되
이 성전은 사십육 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 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냐 하더라
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2000여년 전에도
예수님의 육체가 성전입니다.
아버지가 주님 안에 항상 함께 계시고
아버지가 성전이시기 때문입니다.
@TeaTime 이자는 왜 말도 안되는 억지를 계속 부릴까
예수 그리스도의 몸도 성전이요
성도의 몸도 성전이요
천상에 있는 하늘 성전도 성전이요
이땅에 주의 처소도 성전이라니까
한귀절만 주구장창 외쳐대는 이 고집의 극치는 뭘까요???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너희가 이 성전을 헐기 전에도
주님은 성전이셨고
사흘 동안에 일으키신 후에도
주님은 성전입니다.
성도들은 성전이신 그리스도 안에 있어야만
성전입니다.
그리스도를 옷 입는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3:27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기 위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사모함
이 땅의 주의 처소가 성전인데,
그 것이 이 땅의 물리적 건물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6 장1절
또 내가 들으니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 천사에게 말하되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 하더라
요한계시록 16 장2절
첫째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매 악하고 독한 헌데가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나더라
요한계시록 16 장3절
둘째가 그 대접을 바다에 쏟으매 바다가 곧 죽은 자의 피같이 되니 바다 가운데 모든 생물이 죽더라
요한계시록 16 장4절
세째가 그 대접을 강과 물 근원에 쏟으매 피가 되더라
.요한계시록 16 장5절
내가 들으니 물을 차지한 천사가 가로되 전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신 거룩하신 이여 이렇게 심판하시니 의로우시도다
요한계시록 16 장6절
저희가 성도들과 선지자들의 피를 흘렸으므로 저희로 피를 마시게 하신 것이 합당하니이다 하더라
요한계시록 16 장7절
또 내가 들으니 제단이 말하기를 그러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심판하시는 것이 참되시고 의로우시도다 하더라
요한계시록 16 장8절
네째가 그 대접을 해에 쏟으매 해가 권세를 받아 불로 사람들을 태우니
성경까지 부정하며 자신의 주장을 관철시키십니까
요한계시록 마지막 장 (22장에서야 새하늘 새땅에서 성전이 보이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성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전에는 하늘의 성전이 존재합니다
이땅의 성도들의 몸이 하늘성전이 아니고 천상성전이 따로 있다 이말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피로 산 성도들의 휴거로서 하늘 성전이 열렸는데(계11:19)
이 땅에 무슨 성전이 있다는 거예요?
유대인들도 예루살렘 성이 무너지고 나서 회당에 모여 예배했습니다.
그들도 회당을 성전이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시나고그라고 하여 함께모이는 곳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사모함님에 의해서 성전이 부활하기라도 합니까?
억지는 그만 부리셨으면 좋겠습니다.
예수님이 눈에 보이지 않는 성전을 일으키셨으면
그 보이지 않는 성전을 위해서 수고 진력하는 것이 마땅한 것입니다.
@crystal sea 이보세요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거룩한 처소는 성전입니다
하나님께서 내집이라고 인정하신 곳은 성전이라 이말입니다
님은 오늘도 세상건물에서 예배 드렸습니까
님이 성전으로 인정할수 없는??
@사모함
그럼요!
이 세상에 있는 물리적 장소에서 함께 모여 예배 드렸습니다.
그렇다고 이 건물이 성전일 수 있나요?
그리스도의 몸된 성전들이 함께 모일 수 있는 장소일 뿐이지
건물 자체가 성전일 수 없습니다.
만약 건물 자체를 성전이라 하며 건물을 섬기는 것이면
이단입니다.
진짜 성전을 헐어 건물을 섬기는 것은 우상숭배입니다.
@crystal sea 님에게는 성전이 아니지만 하나님의 집은 내게는 성전입니다
나의 하나님은 제가 성전이될 건물을 얻어 성전으로 꾸밀때마다 성전으로 말씀하셨고 인정하셨습니다
님은 님의 사상과 뇌피셜을 믿으나 나는 나의 하나님을 믿습니다
님이 우상숭배하는 것은 님의 사상과 뇌피셜입니다
분명히 천상성전이 성경에 존재함에도 님은 그것을 부정하고 이땅의 성도들이 하늘성전이라고 하였습니다
@crystal sea 나는 그리스도의 몸된 성전을 허문적도 없고 오히려 세워나가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캄보디아의 영혼들이 바로 그것입니다
님은 무서운 정죄와 착각에 빠져 있습니다
한국에서 성전을 세워 나가는 것도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함입니다
님은 자신만의 생각이 진리라고 착각하는 오류에 빠져 있고 남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정죄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사모함
사모함님!
천상에서 성전이 열리는 것은 언제 입니까?
이 땅의 구원받을 영혼들이 한 영혼도 빠짐이 없이 구원을 얻으면
예수님의 재림으로 부활 휴거되어 하나님 나라에 바쳐질 때 열립니다.
그것을 성경은 이렇게 묘사합니다.
"이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니 성전 안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이며 또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과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계11:19)."
하늘에 있는 성전이 열리는 것은
계11:15에서 예수님의 재림으로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었다!라고 선포된 후의 일입니다.
다시 말하면 이 땅에 있는 성도들, 즉 세상에 있던 하나님의 나라들이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부활 휴거되어 하늘 성전이 되었음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의 심판이 마쳐진 후,
이 성전은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 성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 땅의 다윗성전이 예표하던 바로 그 성전의 실체인 것입니다.
그럼에도 이 땅의 건물 성전을 붙들고 씨름을 하면서 마음 성전을 허물어서는 안된다고 하는 것이
저의 뇌피셜입니까?
예배하면서 말씀을 선포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선포하는 것이면 문제입니다.
@사모함
캄보디아의 영혼들을 데려다가 바른 말씀으로 마음 성전을 세워주시기 바랍니다.
그들의 마음 성전을 허물어 보이는 건물을 성전이라고 가르치며
보이는 성전을 건축하기 위해서 마음과 가정과 사회를 망가뜨리지 마시고요!
마음 성전을 건강하게 건축해 주면
보이는 건물이야 당연히 세워 진다니까요!
보이는 건물을 숭배하는 것은 우상숭배입니다.
@crystal sea 왜 억지소리를 하십니까
나는 그들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심어주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건물을 성전이라고 한다거나 성전에 대한 말을 아직까지 한적이 없어요 "
님이 말하듯
"그들의 마음 성전을 허물어 보이는 건물을 성전이라고 가르치며
보이는 성전을 건축하기 위해서 마음과 가정과 사회를 망가뜨리지 마시고요!
이런 말을 라는 것은 님이 나의 사역을 모독하고 정죄하는 것입니다
이곳에서 하나님의 성전을 성전이라 말하지 못하게 하는 당신들을 향해 항변하는 것 뿐입니다
님이 가서 그들을 가르치시죠
님이 가서 그들을 선교하세요
내가 빠져 줄께요
한명도 하지 않을거면서 교만한 말까지 하고 있으면 님이 나의 사역을 모독하는 것입니다
@crystal sea 보이는 건물을 숭배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성전을 공경하는 것입니다
우상숭배는 당신이 하는 것이구요
항상 당신이 지식있다고 생각하면 경솔히 나를 정죄하던 그 버르장머리가 자기 우상숭배입니다
@사모함
건물은 성전일 수 없는데 이를 성전이라 하고 공경하게 한다는 것이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그것이 바로 우상숭배라니까요!
건물은 성전을 세우는 데 필요한 도구이지 성전일 수 없어요!
말씀으로 설득 당하는 은혜가 오늘 밤 님에게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crystal sea 나의 성소를 공경하라고 성경은 기록되어 있습니다
님에게 성소 공경은 우상숭배이지만 나에게는 진리 입니다
<레위기 19장 30절>
나의 성소를 공경하라 나는 여호와니라
이상
@사모함
레19:30에서 말씀하신 성소는 지성소를 말합니다.
지금의 성도들의 마음 성전을 의미하구요.
건물을 공경하라고 하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좌정하심을 공경하라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신 이 후로 하나님은 눈에 보이는 건물에 좌정하신 것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심령에 좌정하신 것입니다.
님에게는 보이는 건물이 보혜사인 모양인데요,
말씀은 성도들의 심령에 좌정하신 성령님이 보혜사라 하십니다.
그러므로 보혜사 성령님이 좌정하시는 마음 성전을 허물어
눈에 보이는 건물을 성전으로 세운다고 하면
성령님이 그 건물로 이사하신답니까???
목사면 목사답게 말씀에 아멘하는 모범을 보이시기 바랍니다.
구라야
너 왜 이랬다 저랬다 하냐?
저번에는 건물 예배당도 성전이라며?
사모함이 지 방어 안해주니깐 바로 적으로 돌변하네?
https://m.cafe.daum.net/aspire7/9z7T/41519?svc=cafeapp
@카리타스
구라 쉐키나야!
이 형이 말한 저 내용이
성경에 반한 것이 있으면
최선을 다해서 변증을 해 보거라.
뭐가 문제가 있어서
삐약삐약 거리는 거냐? ㅋㅋㅋ
@crystal sea 구라야
니가 위에 쓴글이다.
한 입으로 두 말 할래?
ㅡㅡㅡㅡㅡㅡㅡ
결코 이 땅의 건물이 하나님의 나라의 성전일 수 없으며
이 땅의 건물이 교회일 수 없습니다.
@카리타스
구라 쉐키나야!
두 글이 서로 다른 글이라는 것을 변증을 하라니까?
저 위의 글도 건물이 성전일 수 없고
건물이 교회일 수 없다고 햤는데,
니 눈에는 그렇게 말한 것으로 보이냐?
그러니까 너는 그리스도의 향기를 향수 냄새라고 하고,
주의 환상을 유체이탈이라고 하게 되는 겨!
연봉 1억 6천 지성이면
분간을 할 줄 알어야 하잖애?
저 위의 글에서 성경적으로 무엇이 잘못이 있다는 것인지 말해 보그라.
못하면 모지리 인정이다이? ㅋㅋㅋ
@crystal sea 구라야
너 임마 장난해?
니가 쓴글이다.
이새키 지 꼴리는대로 적용하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예배자들이 모이는 처소도 성전됨은 당연한 것입니다.
@카리타스
예배자들이 지성전인데,
그 지성전들이 모이는 처소가 성전이 아니면 뭐 똥간이냐? ㅋㅋㅋ
지성전이 있는 성도들을 왕 같은 제사장들이라고 하는데,
제사장들이 일하는 곳이 어디냐?
똥간이냐? ㅋㅋㅋ
자칭 목사님이라 하시는 분들이 건물(예배당)을 성전이라 하시는데는 다분히 의도적인 함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아마 본인들이 그렇게 말씀 하시며 어떤 목적을 그동안 실행하셨다는 고백이 들어있을 지도 모르겠군요. 바라기는 성경말씀을 무시하시겠다는 의도가 아니시라면 감히 그런 시도를 하셔서는 안된다 생각됩니다. 성도들의 모임이 교회요, 성도들 안에 성령이 내주하시니 성도들의 몸이 성전임은 요즘 주일학교 초등 아이들도 알고 있는 내용은 아닐까요?
동감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