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 쌩쌩 부는 겨울 저녁엔. 보글보글 찌개도 끓이고. 아이들 밥맛 없다 투정할때는. 맛깔스런 별미 간식도 만들어 줄수있고.... 늘 먹어도 매번 다른 맛을 느낄수있는 돼지고기 요리. 돼지고기가 소고기보다 영양가가 더 많고. 맛도 소고기 못지않게 좋은데요 가격은 훨씬 저렴하니. 영양도 챙기면서. 지갑속 사정도 고려할수있고. 참 고마운 일이지요. 오늘은 우거지와함께 토장 찌개를 끓여. 순수한 토속적인 우리네 맛으로. 가족들과 오손도손 즐겨 보세요.
겨울철에 많이 끓이게되는 찌개 종류의 육수는 쌀뜻물을 사용하면. 국물 맛이 훨씬 진하고 감칠맛 납니다. 쌀을 애벌씻기하고. 두번째 세번째에서 쌀뜻물을 받아내어. 고추씨나. 건고추를 넣어서 멸치 육수를 만들어요. 우거지는 무우청 말려 놓은것을 삶아서. 사용하면 더욱 맛이 있어요. 노래바치는 이웃에서..... 쌈 배추를 삶아서. 나눔해주신것으로 합니다.
제시한 양념 재료를 모두 혼합하여 고르게 섞어 놓구요. 토장찌개속의 삽겹살은 좀 도톰하게 썰어야 제맛이지요. 우거지와 삼겹살을 냄비에 담고서. 준비한 양념으로 조물조물 무친 다음. 쌀뜻물 육수를 부워 줍니다.
대파는 듬성듬성 어슷썰기 하구요. 고추의 매운 맛인. 캡사이신이 몰려있는 씨방을 이번에는 그냥 먹어 주자구요. 강한 불에서 시작하여 끓어 오르면. 중불로 이동합니다. 이때 끓어 오르는 거품을 꼭 걷어 주어야. 찌개의 국물 맛이. 텁텁하지않고 깔끔해집니다. 찌개의 국물이 중간쯤 졸아 들었을때. 대파. 청양초를 넣고서. 약불로 이동하여 은근하게 졸이면서 국물 맛을 어우러지게 합니다.
찬바람 쌩쌩 부는 겨울 저녁엔. 보글보글 찌개도 끓이고. 아이들 밥맛 없다 투정할때는. 맛깔스런 별미 간식도 만들어 줄수있고.... 늘 먹어도 매번 다른 맛을 느낄수있는 돼지고기 요리. 돼지고기가 소고기보다 영양가가 더 많고. 맛도 소고기 못지않게 좋은데요 가격은 훨씬 저렴하니. 영양도 챙기면서. 지갑속 사정도 고려할수있고. 참 고마운 일이지요. 오늘은 우거지와함께 토장 찌개를 끓여. 순수한 토속적인 우리네 맛으로. 가족들과 오손도손 즐겨 보세요.
겨울철에 많이 끓이게되는 찌개 종류의 육수는 쌀뜻물을 사용하면. 국물 맛이 훨씬 진하고 감칠맛 납니다. 쌀을 애벌씻기하고. 두번째 세번째에서 쌀뜻물을 받아내어. 고추씨나. 건고추를 넣어서 멸치 육수를 만들어요. 우거지는 무우청 말려 놓은것을 삶아서. 사용하면 더욱 맛이 있어요. 노래바치는 이웃에서..... 쌈 배추를 삶아서. 나눔해주신것으로 합니다.
제시한 양념 재료를 모두 혼합하여 고르게 섞어 놓구요. 토장찌개속의 삽겹살은 좀 도톰하게 썰어야 제맛이지요. 우거지와 삼겹살을 냄비에 담고서. 준비한 양념으로 조물조물 무친 다음. 쌀뜻물 육수를 부워 줍니다.
대파는 듬성듬성 어슷썰기 하구요. 고추의 매운 맛인. 캡사이신이 몰려있는 씨방을 이번에는 그냥 먹어 주자구요. 강한 불에서 시작하여 끓어 오르면. 중불로 이동합니다. 이때 끓어 오르는 거품을 꼭 걷어 주어야. 찌개의 국물 맛이. 텁텁하지않고 깔끔해집니다. 찌개의 국물이 중간쯤 졸아 들었을때. 대파. 청양초를 넣고서. 약불로 이동하여 은근하게 졸이면서 국물 맛을 어우러지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