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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월세 지하 성전과 문고리 권력
TeaTime 추천 0 조회 128 24.11.10 22:0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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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11.11 04:35

    첫댓글

    손으로 지은 성전과
    문고리 권력은 환상의 콤비다.

  • 작성자 24.11.10 22:40


    새언약은 예수님과의 계약이다.

    아버지와 직접 거래하는 것은
    시아버지와 관계하는 불법이다.


  • 인생이 하나님을 보는 관점을 잘 지적해주신 글입니다.

  • 24.11.10 22:58

    신영지주의의 야유와 비아냥인가??

    참으로 저질인군

    말씀을 잘못 인용하다가 안되니까 말도 안되는 비꼬기 전법 .
    쓰레기 영을 모신자군

  • 24.11.10 23:09

    성전은 보혜사와 관련이 있습니다.
    우리를 고아와 같이 내버려두지 아니하시고
    항상 함께 동행하시며 인도하시는 보혜사 하나님이 좌정하신 곳이 바로 성전이기 때문입니다.

    구약시대 보혜사 하나님은 성부 하나님 이셨고,
    성부 하나님은 성소의 지성전 시은좌에 좌정하셨고,
    예수님이 보혜사로 오시면서 예수님의 몸이 성전되셨고,
    성령시대에는 성도들의 심령에 성령님이 좌정하심으로 성도들의 몸이 성전이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시대에 성령의 전으로서의 성도들의 심령을 성전이라 하지 못하고, 보이는 건물이 성전이라 하면서 지성전도 없는 보이는 건물을 숭배하게 하는 것은 우상숭배라 할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마음 성전을 건축하는데 수고 진력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어질 수 있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 24.11.10 23:28

    님은 아무나 우상숭배자를 만드는 군요

    하나님의 성소를 공경하는 것이 우상숭배입니까

    한때는 나를 수구 꼴통 매국세력의 주구

    뉴라이트로 매도 하더니만 ~

    어리석은 잡소리로 사람을 잡는 사냥꾼이 되지 마시고 진심으로 성령의 목소리를 찾는 '
    진지한 그리스도인이 되십시요

  • 24.11.10 23:39

    @사모함
    사모함님은 건물을 성전이라 하면서
    건물에 마치 지성소라도 있는 것처럼 속였습니다.

    건물은 물리적 실체가 있는 존재이고
    그 건물에 물리적 지성소가 있다면
    님의 주장이 말씀에 부합하다 하겠지만,

    엄연히 성령시대 보혜사 성령의 좌정하심이 성도들의 심령이라고 선언되고 있음에도
    성령님이 건물에 임하셨다고 주장하며 건물을 성전으로 섬길 것을 강요하고 있으니
    이것은 우상숭배요 이단입니다.

    뉴라이또 주장에 동조하여 인명을 살상하고 민족을 분열시킨 왜국놈 극우들의 주장을 여과없이 하는 것이 또한 님의 정체성을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국민을 학살하여 인신제사하는 영을 대적하지는 못할 망정 인신제사가 무슨 잘못이냐고 주장하는 것을 보면 아는 것이니 무에 할 말이 있으실까요?

    뉴라이트라고 하면 부끄러운가요???

    건물을 구약시대 성소나 다윗 성전이라고 하며
    건물을 섬기게 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말씀으로 돌아 오시기 바랍니다.

  • 24.11.11 00:00

    @crystal sea

    뭐시라?

    보혜사성령 하나님?

    미친 지랄병이 고새 도전냐?

    삼위일체 성령훼방질로 망한놈이
    아직정신머리 못차렸구나?

    장로 대우해줄때 정신머리 차리라.....

  • 24.11.11 00:19

    @crystal sea 님이 이단입니다

    주님이 거하시며 성도와 만나주시고 기도하는 아버지집을 성전이라 부르지 못하게 하는 자들이 이단입니다

    님같은 자들에게 걸리면 바른 신앙생활을 못 합니다

  • 24.11.11 00:23

    @crystal sea 지금 많은 교회들이 예배당을 성전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순복음교회도 성전이라고 부릅니다

    님은 그들을 모두 이단이라 정죄할것입니까

    하나님 두려운줄 모르는 이단으로 치닫고 있는 교만방자한 자들입니다

    성전을 성전으로 부르면 우상숭배라고요

    참 기가차고 어이없는 장로를 보았습니다

    언제 한국교회가 예배당을 성전으로 불렀다고 이단이라 정죄한일 있습니까

    티타임과 같이 불순물이 섞인 고약한 장로입니다

  • 24.11.11 00:26

    @crystal sea 나는 뉴라이트도 아니며 당신과 같이 붉은 물이든 적색분자도 아닙니다

    말을 가려할줄 모르는 칼과 화살같은 악한 심성을 지니셨군요

    님은~~

    전에는 더한 말도 했던것 같은데 사과할줄 모르는 것을 보면 참 뻔뻔합니다

  • 24.11.11 09:04

    @베냐민
    보혜사란 택한 자녀들을 떠나지 아니하고 돌보고 인도하고 지키는 역할을 하시는 분을 말합니다.
    마치 어린 아이에게 엄마의 존재와 같습니다.

    보혜사로서 성부 하나님이 오셨었고,
    그리고 그 때에 성부 하나님은 지성소의 시은좌에 좌정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보혜사로 오셨을 때에는 그리스도의 몸이 성전이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뵈옵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 승천하시고 성령 하나님이 보혜사로 오셨을 때
    성령님은 성도들의 심령에 좌정하셔서 성도들을 성소로 삼으셨습니다.

    이것이 말씀입니다.

    마귀 똥독이 오르면 미친 지랄병으로 많은 성도들을 힘들게 하지만,
    진리의 양약을 드시면 모든 독이 치료되는 것입니다.

    양약을 잘 드시기 바랍니다.


  • 24.11.11 09:15

    @사모함
    사모함님처럼 하나님을 만나는 자리가 따로 있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바로 수가성여인이었죠!

    그 수가성 여인이 이렇게 사모함님처럼 말합니다.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요4:20)."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성전인 사마리아의 그리심산이나 예루살렘 성전에 올라가야만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라고 말한 것입니다.

    사모함님이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성전에 올라와야 예배도 기도도 할 수 있다라고 말하는 것과 아주 일치합니다.

    이에 대해서 예수님은 이렇게 가르치십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니라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요4:21~24)."

  • 24.11.11 09:19

    @사모함 즉, 이제부터는 그리심산이나 예루살렘의 성전에 올라갈 필요가 없고,
    오직 어디서든지 하나님께 영적 예배를 드리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왜냐하면 보혜사 예수님이 성전되시고
    예수님께 나아오면 하나님을 뵈옵는 것이며,

    다른 보혜사 성령님이 임재하시므로
    항상 하나님을 뵈옵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건물의 지성전이 어디며
    따로 구별한 장소는 어데입니까?

    말씀을 버리면 그것이 우상숭배이고 탐욕이라는 것을 왜 모르십니까?

    이제라도 하나님 앞에 기도하시고
    하나님을 만나는 곳이 어디인지 다시금 확인하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왜 우상의 전각지기를 자처하시려 하는지 저는 도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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