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7.28. 금요일 오전 12:00 ~ 4:00
호텔에 도착 후 대충 정리 후 현지시각 오전 1시에 자려고 누웠는데 3시간의 극극극 살인고문이 몰아치는 중.
라오스라고 예외는 없음.
어딜가든 가해자 살인마집단이 살인 공격하고자 하면 장소는 중요하지 않음.
심장과 위와 간 등 내장에 출렁출렁 거센파도처럼 살인진동이 전신을 총으로 구멍을 뚫어버릴 듯이 파고드는데 진동이 요동침. 호텔 침대에 누웠는데 상체가 들썩들썩거릴 정도이고 전신이 감전된 듯이 파르르르 떨리면서 팔다리가 나선형, 그네방향 등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 방향대로 계속 움직임.
심장 통증이 굉장히 심하게 들어오는데 심장 압박이 심하고 심장이 계속 3시간째 벌렁벌렁거리게 극살인고문중.
내장과 척추 공격이 반드시 들어오고나서 머리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전신 피부가 가렵고 손바닥과 발바닥이 굉장히 건조하고 설사할 것처럼 내장 복부가 뒤틀리고 소변이 계속 마렵고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음.
머리에 가해지는 살인적인 공격에 뇌혈관이 터질 것처럼 미친듯이 개살인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쏟아지는데 머리 뇌압이 오르고 뇌혈관이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고 가스폭발하듯이 머리에 가스가 차오르고 귀고막은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은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맵고 쓰라림.
3시간째 수면박탈중.
전신 체액을 뎁히고 속쓰리다못해 작열감이 굉장히 심하고 전신 피부가 열감 고문에 뜨거워지면서 굉장히 가려움.
속이 3시간 넘게 울렁거리게 하고 토할 것처럼 극한 살인고문이 몰아침
라오스 현지 시각은 오전 3: 45.
한국은 오전 5시 45분.
10년째 매일매일 수면박탈과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곧 정리해야할 듯하다. 너무너무 말도 표현 못 할 정도로 고통스러워서 견딜 수가 없다.
심장이 3시간째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펄펄 끓어오르는 뜨거운 물을 내장에 들이붓는 듯한 극한 작열감 고문이 지속중
그리고 혀 상태보고 깜짝 놀랬다.
비인지 피해기간부터 시작해서 최근 6년째 매일 혀근육을 뒤틀고 진동시키고 혀가 따끔따끔거리게 고문질하고 혀가 마른 논바닥 갈라지듯이 바짝바짝 타들어가듯이 공격이 들어오고 갈증이 나게 하는데 혀가 수시로 불에 타들어가게 살인고문하는데 혀 정면은 갈라지고 움푹 패이고 혀 측면도 생선살 먹기 좋게 발라놓듯이 다 갈라지게 해놨는데 너덜너덜함.
끔찍함.
첫댓글 심장마비...뇌졸증..
급성심근경색 ..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 잔인한 고문 결과물과
인간이 저항불가 극한의
스트레스로
무서운 병명 발생 가능성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