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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회전초밥 포장하러 가서도 미리 가서 가해하는 병신무리들
hbnee 추천 0 조회 246 23.07.28 17:0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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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28 19:16

    첫댓글 저 3명은 진짜 절 따라다니는 팀이랑 느낌이 너무 비슷하네요 항상 저렇게 여지둘 남자하나 세명 팀으로 한차에 타고 애엄마 할매할배들 데리고 수십대가 따라다녀요 옷도 검정색 .. 요샌 흰티도 입고다니더라고요딱 저렇게 양아치느낌나는애들 그런애들 너무 많음

  • 작성자 23.07.28 21:28

    맞아요. 어제 어떤분이 가해자들이 검은색 옷 입는다고 하셔서 유심히 보고있는데 신기하게 검은색이나 하얀색 옷을 꼭 하나씩은 입고 있네요.

  • 23.07.28 21:39

    본문글 읽고 기억나는게 있는데요.
    겪은 일 중에 3년전? 친구녀석과 저녁 약속을 잡고
    저녁먹으며 소주 한잔 마시는데,

    여자노인 한명과 40대 남녀해서 3명이 옆테이블에 앉는걸 친구놈이 슬쩍 보더니 뭔가 감시받는 사람처럼 눈치보더니,가해놈처럼 비스므리한 말을 나에게 흐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화가 살짝나서 “정당하다고 판단되면 옳지 않지 않은 수단을 써도 된다고 생각하냐?”
    라고 무턱대고 물으니까, 옆 테이블놈이 대화하는것처럼 하면서 “아 열받네. “ 라는 말을 뱉더라구요.


    그런 비슷한걸 많이 겪는게 친구놈들 만날때마다 가해무리들을 잘 알아채리면서 그놈들 눈치를 보면서 대화로 이따금씩 가해를 합니다.

  • 작성자 23.07.28 21:26

    그러시군요. 저도 친구 두명이 조직스토킹 세력에 매수되서 어느순간부터 조직스토킹 가해자들처럼 티내서 연끊고 삽니다.(제 블로그에 내용있음) 주변인이 가해자처럼 느껴지면 아예 안만나는 것이 나을듯 합니다.

  • 23.07.28 23:32

    저도 조직스토킹 많이 당해봤어요. 신경자극용으로 돼지문신충 알바들 많이 이용하더군요.

  • 23.07.30 23:06

    문제는 실제 조직스토킹이 이루어지고, 아니면 실제와 구분하기 어렵게
    마컨이 그렇게 인지시켜 버리는것이지요.

    좋은 대책들이 나오고 있으니 곧 좀 더 좋은 상황 기대해 볼만 할것 같습니다.

    박진흥 010-3476-2696
    다른 피해자 분들과 교류를 (정보교환, 대책교환, 증거수집목적)원합니다.
    편하게 연락들 주세요.
    생계가 어려운 남자분들은 연락주십시오. 함께 헤쳐나가시게요.

  • 23.08.12 05:05

    독버섯 화려하잖아요. 그렇게 옷이며 신발 입고 티냅니다. 어울리지도 않는 짭퉁 명품 걸치고. 돌려 메는지.화장은 동동. 한마디로 추잡이라고 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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