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와 범죄
죄는
하나님 말씀을 믿지 않고
마귀의 거짓말을 받아 드림으로
마귀와 연합된 머리된 아담의 반역으로
마귀가 아담의 왕권을 넘겨 받음으로
세상 임금이 되었고(마태4:8-10)
온 세상은 하나님을 떠나 사망의 사슬에 매이게되고
"죄의 몸" "사망의 몸" "행악의 종자" "진노의 자녀"
곧 죄의 나무 가지가 되어 범죄의 열매를 주렁 주렁
맺히게 된 것입니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 맺히는 것은 생명의 원리입니다.
진정한 회개란 비추임을 받아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마귀에 속한 자신의 죄성, 본성 "죄덩어리 "죄의 몸"을
보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반역한 아담의 혈통으로
죄인으로
"죄의 몸"으로 태어나는 것입니다.
죄의 나무에서 나온 죄의 가지다.
그 가지에서 죄의 열매가 많이 열리던 적게 열리던
죄의 나무에 죄의 가지인 것입니다.
그러 자기 모습을 보아야
죄의 몸이 십자가에 못박혀 정결케되는 말씀을
받아들여 믿어지게되는 것입니다.
십자가에 못박혀 정녕죽어 "죄의 몸"이 멸해진 후에야
정녕 죽어 속죄의 피로 도말된 그릇에
그렇게 사신 일생 드려 아버지와 하나된
예수님 심장 물과 피가 부어진
성령께서 증거하시는 말씀을 받아
나의 생명이되고 나를 다시 살리는 말씀이되어
내 영혼에 인쳐지고 믿어지게 됩니다
요한16:8-9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요한19:33-35
예수께 이르러는
이미 죽은 것을 보고
다리를 꺾지 아니하고
그 중 한 군병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이를 본 자가 증거하였으니
그 증거가 참이라
저가 자기의 말하는 것이
참인줄 알고
너희로 믿게 하려함이니라
요한복음 6:51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17:19
또 저희를 위하여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하오니
이는 저희도
진리로 거룩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이다
요한복음 3: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로마6:6-11
그의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의 살으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으심이니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 자로 여길찌어다
히브리서 10:10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그 결론이 갈라디아 2:20절
바울 사도 믿음의 고백입니다.
갈라디아서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아멘!!!
2024. 11. 11 00:11
청천홍심
처음 회개- 어떻게 하나?
https://cafe.daum.net/waitingforjesus/O1TM/54444
첫댓글
요한복음 3: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느니라
요한복음 3: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베드로전서 1:23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야고보서 1:18
그가 그 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좇아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
고린도전서 4:15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비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복음으로써 내가 너희를 낳았음이라
주님이 말씀하신
하늘나라 들어가는 조건은 단 하나
"거듭남", "물과 성령으로 남"을 말씀하셨는데
위에 기록된 말씀외에는
거듭남에 대하여 다른 구체적임 말씀이나 간증은
성경 어디에도 없다.
이는
주님도 베드로 사도로 바울도 못다한 말이다.
그때에는 감당치 못할 말이기에
보혜사 성령님이 하실 몫으로 넘기신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2: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데살로니가전서 1:5
이는
우리 복음이
말로만 너희에게 이른 것이 아니라
오직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된 것이니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너희를 위하여
어떠한 사람이 된 것은
너희 아는 바와 같으니라
감추인 만나요
믿음의 비밀입니다.
고전13:9-13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요한1서 3:1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니라
요한1서 4:19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사도행전 20:28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양육하)게 하셨느니라
요한계시록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아멘!!!
하나님의 밀씀을 믿지 않는 백합향님
육은 무익하고 영은 살리는 것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원수니라
이 말씀도 믿지 않고 정면에서 대적하는 자가 무슨 예수를 믿고 회개를 하였다고 합니까
완전히 양심히 화인 맞은 자이군요
유대인 5천년 지헤의 서라는 탈무드에"
자신을 보는 것이 최고의 지혜"란 말이 있다고 읽었습니다.
세계 4대성인 중에 들어간다는소크라데스는
"너 자신을 알라"라는 유명한 말을 남겼습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누가복음 6:42
너는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를 보지 못하면서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형제여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할 수 있느냐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네가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를 빼리라
참 신기한 아이러니는
가장 잘 알것 같은
하나님 말씀하신 자신의 모습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등잔 밑이 어둡다"는 말이 있습니다.
등잔 자신의 그림자에 가려
등잔 밑이 어두은 것입니다.
사람은
저신에 대하여 아주 관대하고
사랑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눈은
자시이 소경인 것을 알고 절망하ㅓ기 시작하여
진실로 구하는 자아게 정확이 있는대로 보시고
그 빛을 비추사 나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십니다.
어떤 선입관이나 자기 변병이나 자시 사랑없이
객관적으로 보고 다 드러내십니다.
비추임 받은 회개를 하게되면
하나님이 우리에게주신 말씀에 100%
아멘하게 됩니다.
예레미야17:9-10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 행위와 그 행실대로 보응하나니...
사람이 자신을 보는 눈과
하나님이 보시는 눈은 천지 차이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의를 인정치 않습니다.
이사야 64:6
대저 우리는
다 부정한 자 같아서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같으며
우리는 다 쇠패함이 잎사귀 같으므로
우리의 죄악이 바람 같이 우리를 몰아 가나이다
하나님이 날때부터 소경인 자를 안수하사
그 눈을 떠 보게 하셨습니니니다.
그런 일이 았기 전에는
나의 모습을 상상할 수도 없습니다.
여러해 사용한 똥바가지 같이 소속디리 더러움에 물든
자기 속을 보아야 합니다.
그래야 결국
십자가로 인도됩니다.
거기서 못박히게 됩니다.
"죄의 몸"이 멸해지게 됩니다.
"죄의 몸"
"사망의 몸"
"행악의 종자 인 것을
눈을 떠 보게되는 것이 회개입니다
간단히
생긱나는 대로 써보았습니다.
- 이 몸의 소망 무엔가-
1.
이몸의 소망 무엔가
우리 주 예수 뿐일세
우리 주 예수 밖에는
믿을이 아주 없도다
굳건한 반석 이시니
그 위에 내가 서리라
그 위에 내가 서리라
2.
무섭게 바람 부는밤
물결이 높이 설렐 때
우리주 크신 은혜에
소망의 닻을 주리라
굳건한 반석 이시니
그 위에 내가서리라
그 위에 내가서리라
3.
세상에 믿던 모든것
끊어질 그날 되어도
구주의 언약 믿사와
내소망 더욱 크리라
굳건한 반석 이시니
그 위에 내가서리라
그 위에 내가서리라
4. 바라던 천국 올라가
하나님 전에 뵈올때
구주의 의를 힘입어
어엿이 앞에 서리라
굳건한 반석 이시니
그 위에 내가서리라
그 위에 내가서리라
이 몸의 소망 무엔가
https://youtu.be/rf9YzdOIVrY?si=0uw1p5bmQSCZfQ9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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