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은 화학과 출신 소설가 김초엽 동문이 인문사회학부 특임교수에 임용됐다고 1일 밝혔다.
김 작가는 특임교수로 교양 과목 특강을 포함한 여러 강연과 창작·독서 모임 멘토링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인문적 상상력을 확장한다.
김 교수는 포스텍에서 화학을 전공하고 생화학 석사 학위를 받은 과학도 출신이다. 한국 SF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성장했다. . . .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2019), '지구 끝의 온실'(2021) 등 작품을 통해 국내외 독자에게 관심을 받았고 2023년 비중화권 작가 최초로 중국 은하상 '최고 인기 외국 작가상'과 성운상 번역 작품 부문 '금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 . 김 교수는 "재학 시절 모교에서 과학 수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인문학 수업과 창작 특강을 들었는데 그 시간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다"며 "앞으로 후배들에게 과학의 관점을 기반으로 더 넓은 세계와 인간에 대한 상상력과 호기심, 열린 마음을 품을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말했다.
나 얼마전에 이 작가님에 대해서 알게되었는데 혹시 작가님 작품중에 처음으로 읽어볼만한거 뭐가 좋은지 추천해주라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 단편집이라 읽기 쉬울거야!
진정한 문이과통합인재시구나
너무너무 좋아하는 작가님..
모교가 포스텍이야...? 포스텍인데 왜 글도 잘쓰세요ㅠㅠㅠㅠ
우와
진짜 대단한 분...
대박
이번 신작도 재미있을것 같던데 살까말까 고민중 ㅠㅠㅠㅠ
나의 최애작가 .. 🤍💦💦 너무멋져서 뒷구르기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