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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돈 아끼기 즐짠 도전슈퍼짠 도전슈퍼짠3탄)엄마맘대로 육아하기^^
연년생워킹맘^^ 추천 2 조회 56,720 14.09.22 01:30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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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9.22 02:20

    첫댓글 대단하셔요
    저는 집에서 살림과 육아만하는데 아이에게 신경을 거의 못써요
    오늘도 혼냈는데 참 미안해지네요ㅜㅜ

  • 작성자 14.09.22 10:04

    저는 밥만하고 살림보다 아이랑 거의놀아요 그래서 집은거의 한번에 샤샤삭 치우는편이지요ㅎㅎ

  • 14.09.22 04:58

    난 머하고 사는건지 그냥 무한정 놀게만하는데
    이렇게 노력해야하는거네요 육아잼병 그저 직장맘 으로 열심히 사는게 단데 글을보니 반성은 되는데 그저 막막하네요 ㅜㅜ

  • 작성자 14.09.22 10:05

    저도 처음엔 돈들여서 키즈까페가고 그랬는데 애들은 키즈까페를가나 동네놀이터를 가나 똑같이 즐겁더라구요~^^ 둘째 열살까지 열씨미 같이놀계획입니다^^~

  • 14.09.22 07:51

    우와~~~정신없이 읽었네요
    대단대단하세요
    저도 나중에 꼬옥 도전!!^^

  • 작성자 14.09.22 10:06

    별거아니니 꼭 도전하세요ㅎㅎ

  • 14.09.22 08:04

    넘멋진엄마세요~~^^화이팅입니다~~♡♡

    스티커
  • 작성자 14.09.22 10:06

    마뇨님이 늘 더 멋지시지요^^ 감사합니다!!

  • 님이 참 부지런하시네요~ 알뜰도 부지런이 선행되어야 하는 듯 싶어요^^

  • 작성자 14.09.22 10:07

    노력형이에요^^ 특히,책읽기는 정말 어려운것같아요 감사합니다^^

  • 14.09.22 09:03

    ''아~~핵폭탄이 터져도 나는너를 살린다" 너무 가슴뭉클해지는
    감동의 여운...아드님이 우산든 그모습과할아버지모습이
    넘 감동스러워 캡처했어요 ~ 저희딸도 사람냄새 나는
    따뜻한 사람으로 자랐음 좋겠어요
    저도 늘바랬던모습..딸아이의 거울인 엄마가 그렇게살아야겠죵
    자주뜻대루안되구있지만..ㅎ

  • 작성자 14.09.22 10:07

    그치요~저런아이들이 우리나라의 미래인듯해요~ 얼마나 든든한지^^
    오늘도 같이 힘내요!!^^

  • 14.09.22 10:38

    @연년생워킹맘^^ 넹^^~홧팅!!!

  • 14.09.22 11:18

    대단하세요.! ! ! 제도 본받고 싶은데 저질 체력이라
    어떻게 할지ㅡㅡ; 글구 전 셋이라 홀짝이 안되네요ㅠㅠ
    막내는 어떻하죠ㅋㅋㅋ

  • 작성자 14.09.22 14:50

    저도 첫째낳고 갑상선생겨서 즈질체력1인자에요 지금은 많이좋아졌어요^^셋이면 3 6 9 권해드려요ㅎㅎ

  • 14.09.22 11:23

    대단하십니다.
    정말 아이들이 어릴때 열심히 했는데~~
    지금아이들이 자라고 각자 자기의 생활을 하니 조금은 편하면서도 아쉽다는 생각이~

  • 작성자 14.09.22 14:51

    저도 그럴꺼같아서 둘째열살까지 열심히 달릴려구요 그이후엔 제가 좋아하는운동 취미생활 열씨미할까해요^^

  • 14.09.22 11:32

    저도 아들 둘인데..대단하세요!! 많이 배우고갑니다^^
    좋은 정보 많이 부탁드려요~~

  • 작성자 14.09.22 14:52

    아들둘~같이 홧팅해요^^ 좋은정보있음 또 공유할께요!!

  • 14.09.22 11:56

    글을 읽고 난후 반성모드입니다
    눈물이 ㅠㅠ
    주말내내 3돌도 안된 둘째를 많이 많이 혼만내고 화내고 그랬어요ㅠㅠ
    같이 놀아주지도 않고ㅠㅠ
    많이 배우고 반성합니다

  • 작성자 14.09.22 14:53

    저도 잘놀다가 욱~해서 승질내고 머리쥐어박을때도 많아요 그럴때마다 육아강의듣고 육아서도읽고 다시 맘잡고그래요^^

  • 14.09.22 14:04

    점심후 커피한잔 하면서 님의 글을 읽고서....심장이 간질간질 아릿아릿 해옵니다.ㅠ.ㅠ..
    이렇게나 알뜰이 살뜰히 현명하게 아이를 키우고 살림도 하시고.ㅠ.ㅠ.....대단하시네요.!!!!!
    정말 많이 배웁니다. 연년생은 아니지만 남매를 키우는 저로서도 싸우고 하는것에 공감도 많이 가네요..ㅎㅎ

  • 작성자 14.09.23 18:41

    대단하긴요~그냥그냥 열심히하는거지요^^ 같이힘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9.23 18:42

    키즈까페가면 기본몇만원 훅~나가는것같아요^^
    동네놀터랜드,공원,도서관 권해드립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9.23 18:43

    오잉~혹시 돈이모이는생활의법칙 저자분이세요??아뒤가 같으셔서^^

  • 작성자 14.09.23 22:06

    @금동은동맘^^ 우와~책 넘 잼나게읽었어요 넘 반갑네요^^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당^^!

  • 14.09.23 16:02

    대단하셔요^^ 본받을께요..저도 4살인 첫째에게 선물은 어린이날, 크리스마스, 생일날은 사고 싶은거 그냥 사는 것이고 스티커 모아야 사준다고 하고 있어요. 하지만....할아버지 할머니에게 원하는 것은 다 얻는다죠..ㅠ 남편도 사주고 싶을 때 사주려고 해요.군것질도 장난감도...(자기 용돈에서 사주는 건 뭐라 안하는데 생활비에서 사주면서 자기가 사준것 처럼..ㅠ) 지금 워킹맘이라 많이는 못놀아줘도 퇴근하고 산책하고 들어와서는 꼭 책읽고 엄마랑 놀이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대신 살림은...음...냄새나지 않을 정도로만...(버럭은 최대한 안하려고 노력중..ㅠㅠ 하지만 꼬박 2일에 한번씩은..ㅠ)
    많이 배우고 가요^^

  • 작성자 14.09.23 18:44

    저희도 외할머니가 늘 뭔가를 사주셔서 늘 기다리지요~^^
    지금도 잘하고계시네요!같이 홧팅해요^^

  • 14.10.06 10:46

    마지막 글과 사진 너무 인상적이예요 요즘 5살 7살 애둘때문에 매일이 전쟁터같고 짜증만 내게 되는데 님 글보고 반성합니다ㅜㅜ

  • 작성자 14.10.07 11:19

    저도 짜증도 많이내요~그러다 맘다잡고 다시 정신차리구요~그러다 엄마도 아이도 발전하는거겠죠^^
    같이힘내요~!

  • 14.10.06 19:19

    엠엘비패밀리세일은어디서해요?
    저도트윈에서이번겨울입을꺼사놧는데
    진짜싸죠?ㅎㅎ 넘알뜰하세요~~~

  • 작성자 14.10.07 11:21

    엠엘비는 수원에서했어요~트윈키즈매력있죠~^^이렇게 싸게사다보면 아울렛에서도 손이안가요ㅎㅎ

  • 이제 아이 100일 지난 맘이예요.
    많이 느끼고 갑니다.
    질문하나요...
    시나 문화센터에서 하는 저렴한 강좌요 대부분 평일에 할텐데
    맞벌이하시면 어느분이 함께 아이들과 참여하나요?
    저도 1년후에 다시 일을 하게 되어서 이런저런 경험들, 욕구들을 채워주지 못할까 벌써부터 걱정이네요..u.u

  • 작성자 14.10.07 11:22

    얼마전까지 맞벌이였고~ 큰아이초드입학땜에 잠시 전업맘이에요^^ 글공~안산은 일일강좌 거의주말이에요^^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홈플러스 이마트
    이렇게 4군데문센이용해요^^

  • 14.10.07 11:12

    넘 멋진 엄마셔서 글을 안쓰고 갈수가 없네요....진짜~~~ 멋진 엄마이신듯!!!!! 너무너무 멋지십니다~~~~!!!

  • 작성자 14.10.07 11:23

    감사합니다~^^ 이리잘하다가 저도 가끔 냅다 소리지르고 맴매도하고그래요 같이힘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11.07 22:49

    벌써 잘놀아서 넘 좋아요^^ 알아주시니 감사합니당^^

    스티커
  • 14.10.10 17:34

    잘 읽고 갑니다 ^^ 요즘 저희 아이들도 고만고만해서 맨날 티격태격하는데 참 중간에서 뭘 옳고 그리게 가르쳐야 하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보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

  • 작성자 14.11.07 22:50

    저도 싸울때 중립지키는게 젤 힘들더라구요~엄마도 아이들이랑 같이 커가는것같아요^^

  • 14.10.11 12:57

    대단하시네요.

  • 작성자 14.11.07 22:50

    감사합니다~

  • 14.11.07 10:51

    정말 멋지셔요. 글쓴님께도 칭찬스티커 한장~! ^^

  • 작성자 14.11.07 22:51

    칭찬스티커도받고 기분 참 좋네요^^

    스티커
  • 14.11.21 12:27

    와~ 저는 22개월 텀의 딸내미 둘이 키우고 있는데 님께 많이 배우고 갑니다. 4살 큰애가 시크릿쥬쥬 로사기타 사달라고 하는데 원하는것마다 사줄 수 없어 말잘들으면 크리스마스날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줄거라고 1달 반동안 애기해주고 있어요.;; 아직 1달 정도 더 남았네요. 홀짝데이 좋아요~ 맨마지막 사진보고 제가 더 뿌듯하네요~

  • 14.11.24 23:12

    저는 30쯤에 결혼계획을 세우고있는데
    결혼할려면 5년정도 남았지만 이런 글들보면서 미리미리 많이 배워요~
    역시 엄마는 대단한거같아요 굳굳굳bbbbbbbbbb

  • 15.10.19 13:47

    14개월 엄마인데 많이 배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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