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신하우리경매(주) 김광영 과장입니다
시흥 월곶동 마전 저수지와 아세코골프장 도로인근 토지입니다
반월특수지역해제된 곳에 위치해있습니다
평당:369,000\ 입니다
현재 주변 부동산 시세가 평당 최소120에서 300정도로 거래 중이라고합니다
추가 적으로 궁금하신 부분 문의주세요
담당:010-6766-4441
<한국일보>
-서울대 시흥캠퍼스 하반기 첫삽
-2009년 처음 논의 됬던 서울대 시흥캠퍼스 7년만에 본격적인실행단계
-서울대 마련 계획 : 시흥캠퍼스에서 연구와 교육의 국경사람짐,최초의 공동캠퍼스
-서울대 삼성그룹과 협력해 스마트캠퍼스 프로젝트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짐: 도쿄대.베이징대 실시간 참여위해
-기숙형 대학 건설은 단계적 추진
-올 하반기 시흥캠퍼스 착공 2017년 부터 순차적으로 건물완공 계획
강남과 과천이어 목동 아프트값도 득썩
-서울 감남에서 시작된 재건축 대상 아파트값 상승세 경기 과천 거쳐 서울 양천구 목동으로 이어짐
-부동산 전문가들 강남 개포동 개포주공2단지 고분양가 논란에도 불구하고 성공적으로 분양된것이 기폭제
-배곧신도시는 시흥시가 교육을 특화해 건립 중인 490만7,148㎡ 규모의 미니 신도시다.
-서울대는 이곳에 부지 66만2,009㎡ 규모의 캠퍼스를 조성, 2018년 입주할 예정이다
<스포츠서울> 시흥 장현지구 토지 매입경쟁률 500대선 돌파!!
[스포츠서울 김종철기자] 지난 달 LH에서 시흥시의 행정·교통 중심도시로서 시흥 장현지구의 미래가치와 공동주택용지 분양설명회를 개최한 이후 업계 예상을 넘어서는 땅 경쟁이 펼쳐졌다..
LH에 따르면 시흥장현지구의 공동주택용지 B-3블록에는 526개사, B-4블록에는 516개에 달했다.
이는 인접한 시흥목감지구 공동주택 5개 용지가 평균경쟁률 264대 1, 최고경쟁률 407대 1을 기록하긴 했지만
현재까지 시흥지구 내 공동주택 토지 매입 경쟁률이 500대 선을 넘긴 것은 처음이라고 한다.
한편 시흥시 토지분양 및 시행을 전문으로 하는 ㈜우영도시건설 박소라대리는 “토지 투자에 있어 교통과 개발호재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최근, 트리플 역세권이 형성되는 시흥시 장현지구 인근으로 노후준비를 위한 40~50대 투자자들의 문의가 폭주하는 등 나왔던 매물도 빠르게 소진되면서 일대 부동산이 들썩이고 있다"고 전했다
반월단지 해제 지역
경기 시흥시 정왕동과 오이도의 주거단지 등이 반월특수지역(반월공단지)에서
해제 된다. 도시개발사업의 결정권한이 국토부에서 지방자치단체로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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