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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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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물리학계에서 논쟁중인 '시간은 존재하지 않는다' 라는 가설
cold brew 추천 0 조회 88,400 25.09.04 06:23 댓글 39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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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9.04 19:58

    근데 나의 선택에 따라 나아갈 수 있는 미래가 여러갈래라면.. 무당은 그 중 어떤 갈래가 내 미래가 될 지 어떻게 알고 4차원을 엿본다는 거야? 4차원 개념은 여러 선택지의 미래가 존재한다는 건데 그걸 엿본다는 거 자체가 말이 안 되지 않나?

  • 25.09.04 20:09

    우가가?

  • 25.09.04 20:33

    이런 내용의 책 추천 부탁드립니다

  • 25.09.04 20:37

    재밌고 어렵다

  • 25.09.04 20:46

    시간
    = 공간 양자역학

  • 25.09.04 21:12

    에에올 같당

  • 25.09.04 21:20

    그럼 늙는 건 뭐야

  • 25.09.04 21:36

    최근얘기는 아닌거같은데 중학교때도 책으로 읽고 흥미로워했던 내용인데

  • 나도 궁금한게 그럼 내가 죽는 순간도 동시에 지금 존재하는거잖아..!
    그럼 이미 죽어있는 나도 존재하고 지금 내 시체도 어딘가 같이 있는거야?
    그럼 죽은나(?)에서 내 미래의 모습은 끝나는거고...??

  • 25.09.04 21:54

    요즘이라기엔 되게 오래 된 가설 아닌가,,? 인터스텔라 보면 시각적으로 이해하기 좋더라 ㅋㅋㅋ

  • 25.09.04 22:01

    이거 1분과학 영상 보면 이해잘됨

  • 25.09.04 22:42

    이거는 4차원얘기부터 있었던거 아녀? 과거 현재 미래는 걍 한축.... 3차원인 우리가 때마다 겪는것 뿐임 우리는 4차원을 못 느끼니까 난 이 이론 존잼임

  • 25.09.04 22:39

    난 내 미래가 계속해서 좋은 방향으로 변했으면 해서 안 믿음

  • 25.09.04 22:51

    뭔지 모르겠고 걍 나이라는 제도 좀 없애조요

  • 25.09.04 22:52

    우주인! 날 보고있다면 나에게 로또 번호를 알려줘! 지금 댓글 쓰는 내 기준으로 미래 번호로

  • 25.09.04 23:10

    내가 맨날 뇌정지됐던게 조금해소된느낌

    10광년떨어진데있는사람은 10년전 상황을
    30만광년떨어진사람은 30만년전 지구를 동시에 보고있는거잖아 그래서 이걸 꼬리를 물고물고가다보면 이게 우주라는 공간에서 어느지점은 10광년전의 잔상이 어느지점은 10만광년이 동시에존재한다는건데 이게가능한가 가능하려면 시간이라는 개념은무엇인가 존나고민했러든

  • 25.09.05 00:33

    우와 이렇게는 생각 안해봤는데 신기하다

  • 25.09.04 23:25

    글 삭제하지말아줘🥹 댓글 하나하나 읽어볼래

  • 25.09.05 00:02

    너무 재밌어 이 이론

  • 그럼 이 세상은 용량이 존내 크겠다
    모든 선택지의 버전이 동시에 존재해야하는거면

  • 25.09.05 00:44

    양자쌍을 생각해보면 뭔가 선택을 하는 것에 따라 원인과 결과 그리고 그 과정의 순간이 동시네 빛이 반짝 하고 켜지는 것 처럼 나타날 수도 있겠다 싶음.. 모든 게 결국 양자쌍을 가지고 있는 거지. 시간은 흐르지 않고 반짝 거리는 거지

  • 흥미롭다

  • 25.09.05 00:48

    아 나 이거 완벽하게 이해하고 싶어 ㅜㅜㅜㅜ 완벽하게 이해하면 나는 어떤 상태가 될까.. 며칠전에 컨택트 봣는데 인터스텔라도 다시 봐야지

  • 25.09.05 00:53

    컨택트 너무 재밌음 ㅠ

  • 25.09.05 00:53

    와 흥미롭다

  • 25.09.05 01:16

    이해가 될듯 안될듯 하지만
    재밌고 흥미로워ㅋㅋㅋㅋㅋㅋ

  • 25.09.05 02:22

    그러면 우리 인생이 결말이 정해진 한 편의 영화인건가?
    아니면 게임에 진엔딩, 배드엔딩 있듯이 여러 선택에서 갈려진 나 가 따로 존재하는건가?

  • 넘 재밋다 ㄷㄷ

  • 25.09.05 03:12

    우리가 시간을 멈춘다는 표현을 할 때 사실상 그럼 시계만 멈춰야하는데 모든 사람들과 배경을 멈춘걸로 표현하는것도 이런 맥락인거같음.. 물론 영화에서는 그냥 장치적인 의미로 그러는거겠지만 사실상 시간이 아니라 상황을 통제하고 조정하는 행동이지

  • 25.09.05 12:06

    우와 똑똑이

  • 그럼 내가 오늘 최악의 선택을 한 날에도 또 다른 최선의 선택을 한 내가 있다고 생각하면 위로가 된다! 하루하루 현재에 집중해야 하는 3차원 인간이라 매 순간 선택의 기로에 놓인 것도 철학적이야

  • 25.09.05 14:05

    대체그럼 내가 원하는 장면을 맞이하고싶으면 어떡해야하는 걸깦ㅍ?

  • 25.09.05 14:08

    그럼 가상이니까 시간, 달 개념도 만약 없앤다면 계절 같은 건 어떻게 정의될까?

  • 25.09.05 16:35

    댓글의 무당얘기와 무수한 미래는 정해져있고 내 선택이 그 미래로 이끈다고 한다면. 무당이 그 일부를 엿본다 > 그걸 듣고 믿는 사람은 그 미래로 향하는 선택을 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 무당 예언 적중 이렇게 되는거 아닐까??? 안믿는 사람들은 그런 선택을 할 가능성이 낮아지는거고..

  • 글이랑 댓 다 흥미롭다
    다른 얘기인데 나는 이런 4차원적 여러 순간들? '잠'이랑도 관련되 있는 느낌이 들어 인식이 있는 생명체들은 거의 잠을 자잖아 도대체 왜 자야할까 싶기도한데 자고일어나면 또 어제의 나랑 오늘의 내가 다른 사람처럼 느껴지거든 뭔가 잠으로 경계가 지어지는 느낌? 10년전에 나랑 지금의 나랑 많이 다른사람인것처럼..

  • 25.09.05 21:48

    나는 이 이론땜에 좀 맘이 편하더라 ㅋㅋㅋㅋㅋ 걍 어케든 제 길대로 가겠거니 싶음 이런 취지의 이론은 아니었겠지만

  • 25.09.05 23:18

    흑흑흑 궁금해 나의미래

  • 25.09.06 10:13

    흥미돋..

  • 25.09.06 15:05

    ㅁㅈ 저거 이해하니까 인터스텔라 이해되더라

  • 25.09.07 03:26

    근데 짱구예시는 어쨌든 처음과 끝이 있는 유한한 길이를 제작한거고
    우주도 무한히 팽창하지만 그 끝을 따라가면 우주의 끝은 있는건데
    시간이 과거/현재/미래 동시에 존재해서 미래가 다 정해져있다면 그 끝이 존재하거나 (우주전체가 소멸해서 아예 시공간이 없어진다던지) 우주팽창처럼 거의 빛의 속도로 늘어나서 그냥 무한한 미래가 정해져있다고 보는건가 ?

  • 25.09.08 04:17

    그 과거현재미래가 절대값일까 아닐까 그것도 궁금하네

  • 그럼 나 과거로 좀만 틀어서 아빠 보러갈래

  • 25.09.14 09:18

    싱기하다

  • 25.09.15 07:40

    너무 흥미로워서 이해하고 싶은데 어렵다

  • 25.10.22 23:43

    오 나 옛날부터 이 생각 자주함 ㅋㅋ 시간은 인간의 편리를 위해 수치화한 어떤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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