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광년떨어진데있는사람은 10년전 상황을 30만광년떨어진사람은 30만년전 지구를 동시에 보고있는거잖아 그래서 이걸 꼬리를 물고물고가다보면 이게 우주라는 공간에서 어느지점은 10광년전의 잔상이 어느지점은 10만광년이 동시에존재한다는건데 이게가능한가 가능하려면 시간이라는 개념은무엇인가 존나고민했러든
댓글의 무당얘기와 무수한 미래는 정해져있고 내 선택이 그 미래로 이끈다고 한다면. 무당이 그 일부를 엿본다 > 그걸 듣고 믿는 사람은 그 미래로 향하는 선택을 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 무당 예언 적중 이렇게 되는거 아닐까??? 안믿는 사람들은 그런 선택을 할 가능성이 낮아지는거고..
글이랑 댓 다 흥미롭다 다른 얘기인데 나는 이런 4차원적 여러 순간들? '잠'이랑도 관련되 있는 느낌이 들어 인식이 있는 생명체들은 거의 잠을 자잖아 도대체 왜 자야할까 싶기도한데 자고일어나면 또 어제의 나랑 오늘의 내가 다른 사람처럼 느껴지거든 뭔가 잠으로 경계가 지어지는 느낌? 10년전에 나랑 지금의 나랑 많이 다른사람인것처럼..
근데 짱구예시는 어쨌든 처음과 끝이 있는 유한한 길이를 제작한거고 우주도 무한히 팽창하지만 그 끝을 따라가면 우주의 끝은 있는건데 시간이 과거/현재/미래 동시에 존재해서 미래가 다 정해져있다면 그 끝이 존재하거나 (우주전체가 소멸해서 아예 시공간이 없어진다던지) 우주팽창처럼 거의 빛의 속도로 늘어나서 그냥 무한한 미래가 정해져있다고 보는건가 ?
근데 나의 선택에 따라 나아갈 수 있는 미래가 여러갈래라면.. 무당은 그 중 어떤 갈래가 내 미래가 될 지 어떻게 알고 4차원을 엿본다는 거야? 4차원 개념은 여러 선택지의 미래가 존재한다는 건데 그걸 엿본다는 거 자체가 말이 안 되지 않나?
우가가?
이런 내용의 책 추천 부탁드립니다
재밌고 어렵다
시간
= 공간 양자역학
에에올 같당
그럼 늙는 건 뭐야
최근얘기는 아닌거같은데 중학교때도 책으로 읽고 흥미로워했던 내용인데
나도 궁금한게 그럼 내가 죽는 순간도 동시에 지금 존재하는거잖아..!
그럼 이미 죽어있는 나도 존재하고 지금 내 시체도 어딘가 같이 있는거야?
그럼 죽은나(?)에서 내 미래의 모습은 끝나는거고...??
요즘이라기엔 되게 오래 된 가설 아닌가,,? 인터스텔라 보면 시각적으로 이해하기 좋더라 ㅋㅋㅋ
이거 1분과학 영상 보면 이해잘됨
이거는 4차원얘기부터 있었던거 아녀? 과거 현재 미래는 걍 한축.... 3차원인 우리가 때마다 겪는것 뿐임 우리는 4차원을 못 느끼니까 난 이 이론 존잼임
난 내 미래가 계속해서 좋은 방향으로 변했으면 해서 안 믿음
뭔지 모르겠고 걍 나이라는 제도 좀 없애조요
우주인! 날 보고있다면 나에게 로또 번호를 알려줘! 지금 댓글 쓰는 내 기준으로 미래 번호로
내가 맨날 뇌정지됐던게 조금해소된느낌
10광년떨어진데있는사람은 10년전 상황을
30만광년떨어진사람은 30만년전 지구를 동시에 보고있는거잖아 그래서 이걸 꼬리를 물고물고가다보면 이게 우주라는 공간에서 어느지점은 10광년전의 잔상이 어느지점은 10만광년이 동시에존재한다는건데 이게가능한가 가능하려면 시간이라는 개념은무엇인가 존나고민했러든
우와 이렇게는 생각 안해봤는데 신기하다
글 삭제하지말아줘🥹 댓글 하나하나 읽어볼래
너무 재밌어 이 이론
그럼 이 세상은 용량이 존내 크겠다
모든 선택지의 버전이 동시에 존재해야하는거면
양자쌍을 생각해보면 뭔가 선택을 하는 것에 따라 원인과 결과 그리고 그 과정의 순간이 동시네 빛이 반짝 하고 켜지는 것 처럼 나타날 수도 있겠다 싶음.. 모든 게 결국 양자쌍을 가지고 있는 거지. 시간은 흐르지 않고 반짝 거리는 거지
흥미롭다
아 나 이거 완벽하게 이해하고 싶어 ㅜㅜㅜㅜ 완벽하게 이해하면 나는 어떤 상태가 될까.. 며칠전에 컨택트 봣는데 인터스텔라도 다시 봐야지
컨택트 너무 재밌음 ㅠ
와 흥미롭다
이해가 될듯 안될듯 하지만
재밌고 흥미로워ㅋㅋㅋㅋㅋㅋ
그러면 우리 인생이 결말이 정해진 한 편의 영화인건가?
아니면 게임에 진엔딩, 배드엔딩 있듯이 여러 선택에서 갈려진 나 가 따로 존재하는건가?
넘 재밋다 ㄷㄷ
우리가 시간을 멈춘다는 표현을 할 때 사실상 그럼 시계만 멈춰야하는데 모든 사람들과 배경을 멈춘걸로 표현하는것도 이런 맥락인거같음.. 물론 영화에서는 그냥 장치적인 의미로 그러는거겠지만 사실상 시간이 아니라 상황을 통제하고 조정하는 행동이지
우와 똑똑이
그럼 내가 오늘 최악의 선택을 한 날에도 또 다른 최선의 선택을 한 내가 있다고 생각하면 위로가 된다! 하루하루 현재에 집중해야 하는 3차원 인간이라 매 순간 선택의 기로에 놓인 것도 철학적이야
대체그럼 내가 원하는 장면을 맞이하고싶으면 어떡해야하는 걸깦ㅍ?
그럼 가상이니까 시간, 달 개념도 만약 없앤다면 계절 같은 건 어떻게 정의될까?
댓글의 무당얘기와 무수한 미래는 정해져있고 내 선택이 그 미래로 이끈다고 한다면. 무당이 그 일부를 엿본다 > 그걸 듣고 믿는 사람은 그 미래로 향하는 선택을 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 무당 예언 적중 이렇게 되는거 아닐까??? 안믿는 사람들은 그런 선택을 할 가능성이 낮아지는거고..
글이랑 댓 다 흥미롭다
다른 얘기인데 나는 이런 4차원적 여러 순간들? '잠'이랑도 관련되 있는 느낌이 들어 인식이 있는 생명체들은 거의 잠을 자잖아 도대체 왜 자야할까 싶기도한데 자고일어나면 또 어제의 나랑 오늘의 내가 다른 사람처럼 느껴지거든 뭔가 잠으로 경계가 지어지는 느낌? 10년전에 나랑 지금의 나랑 많이 다른사람인것처럼..
나는 이 이론땜에 좀 맘이 편하더라 ㅋㅋㅋㅋㅋ 걍 어케든 제 길대로 가겠거니 싶음 이런 취지의 이론은 아니었겠지만
흑흑흑 궁금해 나의미래
흥미돋..
ㅁㅈ 저거 이해하니까 인터스텔라 이해되더라
근데 짱구예시는 어쨌든 처음과 끝이 있는 유한한 길이를 제작한거고
우주도 무한히 팽창하지만 그 끝을 따라가면 우주의 끝은 있는건데
시간이 과거/현재/미래 동시에 존재해서 미래가 다 정해져있다면 그 끝이 존재하거나 (우주전체가 소멸해서 아예 시공간이 없어진다던지) 우주팽창처럼 거의 빛의 속도로 늘어나서 그냥 무한한 미래가 정해져있다고 보는건가 ?
그 과거현재미래가 절대값일까 아닐까 그것도 궁금하네
그럼 나 과거로 좀만 틀어서 아빠 보러갈래
싱기하다
너무 흥미로워서 이해하고 싶은데 어렵다
오 나 옛날부터 이 생각 자주함 ㅋㅋ 시간은 인간의 편리를 위해 수치화한 어떤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