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마리 퀴리’ 김소향, 옥주현, 박혜나, 김려원이 자신만의 개성으로 4인 4색 마리 퀴리를 보는 재미를 높이고 있다.
뮤지컬 ‘마리 퀴리’가 광림아트센터 BBCH에서 절찬리에 공연 중인 가운데 마리 스클로도프스카 퀴리 역 김소향, 옥주현, 박혜나, 김려원이 각각의 캐릭터 해석력이 돋보이는 연기로 관객들 몰입감을 높이고 있다.
김소향, 옥주현은 이전 시즌에서부터 마리 스클로도프스카 퀴리 역으로 무대에 오른 바 있는 만큼 매 회차 인상적인 무대를 선사하고 있으며, 박혜나, 김려원은 이번 시즌 뉴 캐스트로 합류해 작품에 새로운 숨을 불어넣었다는 평이다. . . . 뮤지컬 ‘마리 퀴리’는 여성이자 이민자로서 겪어야 했던 고난 속에서도 빛나는 업적을 이뤄낸 과학자 마리 퀴리의 실제 삶에 상상력을 더한 작품이다. 작품은 신비로운 초록빛을 내뿜는 방사성 원소 라듐을 발견해 여성 최초로 노벨상을 수상한 마리 퀴리와, 그 라듐을 이용해 야광 시계를 만드는 공장에서 일하다 비극적인 죽음을 맞은 여성 직공 ‘라듐 걸스’를 무대 위에서 마주하게 한다. 자신의 위대한 연구가 초래한 비극과 마주하며 고뇌하고 결단하는 마리 퀴리의 모습이 관객에게 뜨거운 전율과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뮤지컬 ‘마리 퀴리’는 오는 10월 19일까지 서울 강남구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