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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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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그만 그치고 여기까지만 해....
늘 평화 추천 1 조회 280 22.06.26 12:02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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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6.26 12:26

    첫댓글 트라우마의 늪을 헤치기도 힘든데
    그냥 흘려보내는군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6.27 08:14

    시공님
    시간의 강따라 오늘도 평온한 하루 되세요
    고맙습니다

  • 22.06.26 12:28

    즐거운 그러나 옌날 생각이 나는
    하루였군요.

  • 작성자 22.06.27 08:15

    박민순님
    시간의 강따라 오늘도 평온한 하루 되세요
    고맙습니다

  • 22.06.26 12:51

    생각이 많아지면
    결국은 부정적인 생각으로 흐르게 되더군요.
    저도 나이먹으니 적당한 선에서 싹뚝! 하는 기술이 늘었어요.
    좋은 생각만~♡

  • 작성자 22.06.27 08:15

    베리꽃님
    맞아요 싹뚝! 기술자가 되었어요 ㅎ
    시간의 강따라 오늘도 평온한 하루 되세요
    고맙습니다

  • 22.06.26 12:55

    나의 시골 성당에서의 혼배성사의 기억 저편
    앗~그만 그쳐 여기까지민 해~
    트라우마는 무엇인지요 ?

  • 작성자 22.06.27 08:16

    사람마다 알리고 싶지 않은
    크고 작은 트라우마는
    모두 있지요.
    오늘도 평온한 하루 되세요

  • 22.06.26 13:10

    성당에서 혼배성사.
    아득한 추억이 떠 오릅니다.
    50년전. 잊었던 그 추억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6.27 08:16

    호반청솔님
    좋은 추억은 적금같다지요
    평온한 하루 되세요

  • 22.06.26 13:59

    혼배성사라 하시니
    어느새 아득한 옛날이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는 참 행복 했었는데~
    둘다 넘 어려서 순수 했었거든요~ㅎ

  • 작성자 22.06.27 08:17

    지호님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활기찬 하루 되세요 ㅎ
    추억은 적금통장에 차곡차곡..

  • 22.06.26 18:23

    전 독재시절 대통령 투표장 저들끼리만 하던 장소 체육관

    저도 결혼식 시골 체육관에서
    했지요 처음이자 마지막인 결혼식 가난했던 시절

  • 작성자 22.06.27 08:17

    옛날의 시골은 시골스러웠지요
    요즘은 시골도 도시같아졌어요
    오늘도 평온한 하루 되세요

  • 22.06.26 19:45

    마음속 어느곳엔가에서 늘 도사리고있는 아픈 기억들......
    이젠 슬기롭게 멈출수 있는 지혜를 터득 하셨군요~~

  • 작성자 22.06.27 08:18

    시간의 강따라 아픈기억은
    그냥 지나가게 두어야지요
    건강은 좀 쾌차하셨나요?
    오늘도 평온하시고 무탈한 하루 되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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