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74년 환양선사가 절에 머물면서 염불을 할 때
흰 양들이 몰려오는 일이 자주 일어나
이를 보고 사찰 이름을 백암사에서
백양사라 부르게 되었다 합니다.
수령이 약350년 되었다는 고불매는
2007년 천연기념물 제486호로 지정되었으며
은은하고 깊은 향은 ...
오랫동안 여운으로 남을 거 같습니다.
첫댓글 나래님백양사 여행 참좋았지요?벌써 사진 정리를 끝내고아름다운 고불매 사진 올려주셨네요산자고 사진까지ㆍㆍ산자고 사진까지도 곱게 담아주셨네요역시 부지런해요함께해서 즐거움이 배가된 여행이였어요미쳐보지못하고느끼지 못했던 시선 배웁니다수고 하셨습니다
제 맘이 절로 훈훈해 지는따듯한 말씀 ᆢ 항상 고맙습니다 함께해서 행복했고 뜻깊었습니다 ~^^♡
우~~~나래님 작품 짱입니다매화향이 아직까지 그날 하늘 구름도 양떼들처럼 보이고순간 스님 잘 포착하셨네요함께해서 즐거웠답니다
항상 밝은 미소 너무 아름다우세요~고우신 모습에 주변까지 환하게 빛이 납니다~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
행복했던 날이였네요멋진 시선 잘 봤어요.이젠 순간포착까지~멋져요.
건강하시지요~별님하면ᆢ 왜번개가 생각이 나죠 ? ㅎ행복한 봄맞이 하시길요~^^
@나래.. ㅋㅋㅋㅋㅋ
나래님♡그날 님들과 함께 한 명품 탐매여행 2번째가 요즘 가장 행복한 한 날로 추억합니다~~~^^나래님 작품에서 단정하고 군더더기 없는 담백한 심성이 느껴지네요^^매화향이 아직 코 끝을 맴돌듯 취해 있답니당~~ㅋ행복한 봄날 되시고 또 만나요 ♡
웃는 미소가 아름다우신 낙랑님~오랜만에 뵈어서 너무 반갑고 또 함께해서 더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고운 주말 보내시고 자주 뵙겠습니다 ~♡
어찌 이리 예쁘게담아 주셨는지요~~그날의 매화향이아직도 흩날리는 듯요글구 스냅사진도잘 퍼가겠습니다언제 찍으셨는지 ㅎㅎ~~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곳에 그윽한 매화향을 담으며 함께해서 행복했고 그 향기가 여운으로 오래 머물 거 같습니다고운 주말 보내세요 ~^^
백양사와 양털구름, 그리고 고불매화의 자태의 어우러짐찰라의 순간을 작품으로 담아간절한 기도와 같은 백양사의 봄, 매화, 그 향기, 산자고의 꽃과 줄기 참으로 멋지십니다. 덕분에 즐감합니다~^^
와~~백양사 고불매 색이 진짜 너무 고와요함꼐 갔으면 좋았을텐데많이 아쉬워요그래도 이렇게 사진 올려주니 고맙네요산자고까지...힘들어도 이 맛에 여행 다니는건데..수고했어요
반갑습니다 ~♡언제 뵐 수 있는지요 ᆢㅠ고불매 ᆢ 아직도 그 향기가 아련하게 남아있네요 함께하셨으면 좋았을텐데 ᆢ너무 아쉬워요 ~^^
첫댓글 나래님
백양사 여행 참좋았지요?
벌써 사진 정리를 끝내고
아름다운 고불매 사진 올려주셨네요
산자고 사진까지ㆍㆍ
산자고 사진까지도 곱게 담아주셨네요
역시 부지런해요
함께해서 즐거움이 배가된 여행이였어요
미쳐보지못하고
느끼지 못했던 시선 배웁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제 맘이 절로 훈훈해 지는
따듯한 말씀 ᆢ 항상 고맙습니다
함께해서 행복했고 뜻깊었습니다 ~^^♡
우~~~
나래님 작품 짱입니다
매화향이 아직까지
그날 하늘 구름도 양떼들처럼 보이고
순간 스님 잘 포착하셨네요
함께해서 즐거웠답니다
항상 밝은 미소 너무 아름다우세요~
고우신 모습에 주변까지 환하게 빛이 납니다~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
행복했던 날이였네요
멋진 시선 잘 봤어요.
이젠 순간포착까지~멋져요.
건강하시지요~
별님하면ᆢ 왜
번개가 생각이 나죠 ? ㅎ
행복한 봄맞이 하시길요~^^
@나래.. ㅋㅋㅋㅋㅋ
나래님♡
그날 님들과 함께 한 명품 탐매여행 2번째가 요즘 가장 행복한 한 날로 추억합니다~~~^^
나래님 작품에서 단정하고 군더더기 없는 담백한 심성이 느껴지네요^^
매화향이 아직 코 끝을 맴돌듯 취해 있답니당~~ㅋ
행복한 봄날 되시고 또 만나요 ♡
웃는 미소가 아름다우신 낙랑님~
오랜만에 뵈어서 너무 반갑고 또 함께해서 더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고운 주말 보내시고 자주 뵙겠습니다 ~♡
어찌 이리 예쁘게
담아 주셨는지요~~
그날의 매화향이
아직도 흩날리는 듯요
글구 스냅사진도
잘 퍼가겠습니다
언제 찍으셨는지 ㅎㅎ~~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곳에 그윽한 매화향을 담으며 함께해서 행복했고 그 향기가 여운으로 오래 머물 거 같습니다
고운 주말 보내세요 ~^^
백양사와 양털구름, 그리고 고불매화의 자태의 어우러짐
찰라의 순간을 작품으로 담아
간절한 기도와 같은 백양사의 봄, 매화, 그 향기, 산자고의 꽃과 줄기
참으로 멋지십니다. 덕분에 즐감합니다~^^
와~~백양사 고불매
색이 진짜 너무 고와요
함꼐 갔으면 좋았을텐데
많이 아쉬워요
그래도 이렇게 사진 올려주니 고맙네요
산자고까지...
힘들어도 이 맛에 여행 다니는건데..
수고했어요
반갑습니다 ~♡
언제 뵐 수 있는지요 ᆢㅠ
고불매 ᆢ 아직도 그 향기가 아련하게 남아있네요
함께하셨으면 좋았을텐데 ᆢ너무 아쉬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