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뒷 후기는 정은이한테 맡깁니당당.. <-- 미냐 글에서 발췌!
ㅋㅋ.. 미냐.. 뒷 후기는 정은이한테.. ^^;; 켜켜켜
--------------------- [원본 메세지] ---------------------
오늘 로때월드에서 정모를 했담미당...
모두들 알고 계시져? ^^
미냐는 알바와... 격-_-무로 인해.. 매우 피곤스러워서..
갈까 말까.. -0-;; 수원이라 먼데.. 하다가..
결국.. 울 친구들과,.,, 언냐들이 넘넘 보구 싶어서..
피곤함을 무릎쓰구 갔어용.. ㅠㅠ"
오늘 미냐를 깨운건 따누의 쌍큼한 모닝콜~ ^0^
머.. -0-;; 뭐라구 따누가 잼있게 해준거 같은뎅..
잠결에 들어서.. 기억이 -_-;;
여튼 글케 인나서 이닦고.. 세수하구 있는데..
미냐를 믿지 못한 따누가.. 확인 저나를..
물을 뚝~!! 뚝~!! 흘리며.. 저나를 받고. .한마디 했죵..
"끊어 -_-!"
따누야 상처받지마.. 클클..
친구들이 넘넘 보구싶었던 미냐는.. 서둘러. 갔담미당..
은근히 졸면서.. _-_;;;어찌나 피곤하던지.. 서서두 졸구..
울 영미한테 문자두 보내궁 ^0^**
그러다보니 곧 잠실역에 도착했어요..
몇달전에 롯데월드에 왔었는데두 불구..
촌순이 길치 미냐.. 길을 멀라 헤메입니당
그래서 따누한테 저나를 걸었져..
어디냐니깐.. -_-;; 신도림이랍미다..
그래서 더 헤메다가.. 뽕은 왔나.. 싶어서... 이넘한테 저나를 걸었쑴당.
이넘은 따누랑 같이 있다는군요 -_-;;
우울..-_-; 해하면서.. 섭이가 갈켜준데로 정남언니한테 저나를 걸어..
언냐들을 만났어용..
멋진 6기 언니들.. 어찌나 시간을 잘 지키시는지..
7기들.. 대** 박엇~ !! -0-
본받자꾸낭 ^0^**
곧 섭이도 오구.. 식빵두 먹구.. 선발대 사진두 찍었담당..
섭이랑.. 길가는 사람들을 구경했는뎅..
요새.. 실내화 신고 다니는게 유행인가용? ㅡㅡ?
여튼,,, 한..참후.. 따누.. 뽕.. 정은이가 오구용..
표를 끊구.. (할인이 예상보다 안되뜸.. ㅠㅠ")
들어갔어용..
미냐는 따누덕에 공짜~!! 였음당.. 땡스얼랏~★
오늘 롯데월드에서 미냐가 가장 기억났던건..
가만 있지 못했던 미냐의 볼따구.. -0-
섭. 뽕.. 이자슥들.. -_-;;
내 볼살 빠지면 다 니네 덕이다.. 캬캬
뽕이 볼은 마치 인절미 스럽게. 쫀덕거리구 잘 늘어나용.
글서 애들이 싱기하다구.. -0- 늘이고 노는데..
섭이의 그 "내 볼두 갖구 놀아주어~ -0-" 스런 표정으로.. 우리를 바라보며.. 자기 볼을 만지작 거리는 폼이라니..
섭이 볼은 잘 안늘어나용 -0-
글구 보니 따누랑.. 정은이 볼은.. -0- 만져볼 기회가.. ^^;
글구.. 정은이가 입술이 많이 텄었어용..
애들이 만지지 말라구 그러는데두.. 자꾸 띁구..
어찌나 애처롭던지..
자기전에 입술에 꿀을 바르던지..
약국에서 비판톨인가? ㅡㅡ? 하는거 판데.. ㅠㅠ" 그거라두 발라..(후시딘이 아니당당.. _-_;; 누가 후시딘이라구 했는뎅.. -0-))
미냐 맘이 아팠어용~
여튼.. 꿈과 환상의 성.. 롯데월드에서..
우리가 맨 첨으로 탄것은..
공포의 바.이.킹~!!! 꺄아아아아 >_<
타기위해 올라가던 그 길목엔,,
누가 적었는지.. 선명한 싸인펜 글씨로..
"김.보.영.바.보." 라고 적혀있었쑴당..
우리가 쓴거 아냐..ㅠㅠ" 보영아..
참고로 미냐는 거의 모든걸 잘.. -0- 타지만..
바이킹은 잘 못타용..
글고.. 자칭 예손 포트 짱.. 터프가이.. _-_;;
wmg봉석이라는 팬클까지 이끈.. 뽕은..
어찌나 약한 모습을 보이던지..
혜민이는 보구 말았습니다..
허공을 가르며..하늘 높이 솓구치는 바이킹의 자취를 눈으로 따라가면서..
긴장이 맴돌았던,, 모자속의 그의 눈을..
캬하하하 >_< 소심쟁이..
아쉽게두.. -_-; 그의 적날한 모습을.. 밝혀야 했지만..
미냐는.. 바이킹을 못타용.. ㅠㅠ"
따누랑.. 멋지구리~!! 정남언니는.. 쫌 뒷쪽에 타구요..
섭. 뽕. 정은이는.. 그 앞에 타구요..
미냐는 옹기종기 유치원생들과 함께.. 따 _-_; 가 되어..
혼자 탔어용..
글구.. -0-;; 바이킹에 탄 담은.. 기억이 안난답미당..
꺄아아아아아악~ >_< <----눈도 못뜸..
이거밖에 _-_;;;
웅.. 뽕의 쫄은 모습의 묘사는.. 옆에서 지켜보았을 섭이한테 맡깁니당
리얼하게 쓰거라.. 할할. ;;;
은근히 멋진~!!정남 언니랑.. 따누는
손까지 들면서 잼나게 탔데용~
글구 후룸나이드를 탔어요~
언니들+따누.. 랑.. 나머지 7기들이 탔어용~
타는 길에 만나서.. 안뇽~ ^0^// 두 하구용~
미냐는 정은이 뒤에 탔어요.. 사진 안찍힐라구.. (그런 사진 이쁘게 나온적이 없었음 -_-;)
정은이 머리에서 좋은 향기가 나길래..
무슨 샴프야? 하구 물었더니.. -0- 동생이 사온거 아무거나 쓴다구러더군여.. 여튼.. 그녀의 머릿결의 비결은 동생이 사온 샴프인지도..ㅋㅋㅋ
후룸나이드두 은근히 스릴이 넘치는.. -0-
앞에 있던 봉석이는 딥따 많이 젖었어요.. 클클
글구.. 순간 포착사진을 보았는데..
미냐는 안나왔어용 -0-v 아싸~!!
미영언니 사진이 이쁘게 나왔네요.. 이쁘셔서 좋겠어요우~ ㅠㅠ"
여튼.. 잼나게 타고..
빙글빙글 돌아가면서 물위를 다니는거,.. (이름을 모르겠눼.. )두 탔어용
타기전에 2개로 나눠타기위해.. 모른척.. -_-; 을 했다는..
거만한 포즈의 봉석,... -_-;; 이가 인상에 남았던... 클클..
무슨 놀이기구를 그런 자세로 타냥~ -0-!
넘어둡다는 미냐의 말에.. 섭이가.. 얼굴 안보고 좋네.. -0- 이랬다는 ^^;
이것두 은근히 물이 많이 튀기더군용~
미냐가 그냥 나왔는뎅.. -0- 돌아보니.. 정은이가 끌어내달라고.. 끙끙 대고 있었다는 ^^;
다이나믹 띠어터.. 라고 영화같은거 나옴서 의자 흔들거리는것두 탔어용~
기다리는 동안 앉아서 기다렸는데..
아이들이 심심했던지.. 만만한 미냐 간지럽히면서 노네용..
여자 찬범이 된듯한 기분에.. 어찌나 좌절스럽던지.. -_-;
이자슥들을 -_-;;;
다들 앉아두 따누는 안 앉더군요 -0-
영화ㅡㅡ? 는소심쟁이 미냐.. -0- 은근히 쫄면서 봤다는.
글구 후렌치 레볼루션을 탔어용
섭-미냐 뽕-정은 따누-따.. 였는데.. (가위바위보로 결정..)
언니들은 무섭다구 안탔데~~ 요~~
어떤 이상한 여자들 때문에... 섭이가.. 이상한 여자와 탔다는.. -0-;;
불쌍한 녀석.. 흑 ㅡㅜ
하지만.. 싫어한다면서.. 순간포착에 나타난 니 표정은 너무나두 즐거워 보였더..클클..
이것두.. 미냐는.. 꺄아아아아아~~~ >_< 이랬어요..
혜민이는 무서운 놀이기구를 타고 나면 왠지 목이 아프더라구요..^^;
글구.. 선건오빠랑 정현이랑 찬범이가 왔어요
찬범 이녀석.. -_-; 내가 메신져에서 조를때는 글케 안간다구러더니.. -0- 낼름와? ㅡㅡ? 치치.. 올라면 일찍오지..
여튼.. 간만에 안경쓴 모습이더라구요.. 클클
정현군은.. 멋지구리 가죽점퍼를 입구 왔담미당.. -0-
어찌나~!! 강-_-! 하던지~
선건오빠는 -0- 미냐 알바 째라구 그러시구.. ^^:
밥두 못먹구 가는 미냐를 위해~! 우리의 기장 노성섭군은..
파르페를 사줬어용
파르페 제조방법.. -집에서 해먹을라구 유심히 봤당.. _-_;
1.오란씨를 붓는당
2.얼음을 갈아서 넣는당.
3.아수쿠림을 넣는당.
4.구슬 아수쿠림을 넣는당..
이게 모냐. _-_;;;;
여튼.. 거마워..ㅠㅠ" 나 저녁 8시까지 암꺼뚜 못먹구 이거 먹구 버텼당
기념사진을 한방 박구 미냐는 곧 알바에 갔담미당..
길치-_- 미냐는.. 나가는곳을 몰라서 한바퀴 돌았다는.. -0-
오는 동안... 서서.. 앉아서.. 내내 졸구용..
알바엔.. 택시타구 갔다는 _-_;; 그래두 20분 늦음 ^^;
괜히 찔려서.. 오바-_- 해서.. 일해서.. 피곤해 죽겠는데..
후기 마져.. 날라가다니.. -0-;; 구리구리 막강 구리 컴 같으니라구.ㅠㅠ
오늘따라 거의 매일 먹던 간식두 안나오구요..
맨날 딥따 많이 주던 밥두 디땅 쪼꿈 줘서. -0-
왠지 서럽던.. ㅠㅠ" (놀다 온것두 억울한데~) 미냐였음당..
모두들 재미있게 노셨나용?
이 뒷 후기는 정은이한테 맡깁니당당..
노성섭 -_-+++ 니 죽었어.. 맨날 후기 나만 시켜..
링겔 맞았다는.. 바람에 쓰러질꺼 같은 은선아.. 공부랑 알바하느라구 바뻐서 못온 나머지 아이들과 언니오빠들 ^^;..
글구..수련회 가신 이수언니..
열씨미 근무하시는 공근 오빠들..
함께했음 좋았을텐뎅..ㅠㅠ" 보구싶어용..
원래 한명한명 다썼는데,., 날라가서 좌절했다는..ㅠㅠ"
할말은 디땅 많은데.. 피곤해서 이만..
좋은 하루 보내세용..
참.. -_-; 강봉석.. 너의 목도리는 내가 납치했당..
목숨만은 살려둘테니..
찾고 싶거덩.. 1월 17일,, 돈을 갖구 와랑.. 클클..
찾지 않음 니 팬클에 팔아버릴테다.. 우햐햐햐 -0-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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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ㅠㅠ 30분동안 후기 썼는데 날라가서 다시쓴 후기임당~
빨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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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1.11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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