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키가 크게 자란 해바라기에 처음 싹이 나올 때 달려 있던 떡잎이 결국 떨어집니다
이제 본격적인 성장이 있을 것이며 열매가 영글기 시작합니다
이 마지막 때 전 세계의 제사장국가로 대한민국을 정하시고 이끄십니다
오직 하나님이 비추시는 빛에 의해 성장하여 가장 크게 세우셨습니다
마지막 남아있던 것까지 많은 비로 씻기시며 주님 오실 때 밟으실 땅으로 재림국가로 정결케 하십니다
대한민국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을 이끌 믿음의 사람들을 준비시키며 그들을 지키고 보호하십니다.
대한민국에 악을 진멸시키고 선하신 하나님의 뜻대로 열매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가 대한민국을 통치하십니다.
국민들이 깨어나 하나가 되어 마지막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길 기도합니다.
역대하 34장
2.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그의 조상 다윗의 길로 걸으며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고
3.아직도 어렸을 때 곧 왕위에 있은 지 팔 년에 그의 조상 다윗의 하나님을 비로소 찾고 제십이년에 유다와 예루살렘을 비로소 정결하게 하여 그 산당들과 아세라 목상들과 아로새긴 우상들과 부어 만든 우상들을 제거하여 버리매
4.무리가 왕 앞에서 바알의 제단들을 헐었으며 왕이 또 그 제단 위에 높이 달린 태양상들을 찍고 또 아세라 목상들과 아로새긴 우상들과 부어 만든 우상들을 빻아 가루를 만들어 제사하던 자들의 무덤에 뿌리고
5.제사장들의 뼈를 제단 위에서 불살라 유다와 예루살렘을 정결하게 하였으며
6.또 므낫세와 에브라임과 시므온과 납달리까지 사면 황폐한 성읍들에도 그렇게 행하여
7.제단들을 허물며 아세라 목상들과 아로새긴 우상들을 빻아 가루를 만들며 온 이스라엘 땅에 있는 모든 태양상을 찍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더라
■ 삼성
작은 모터가 달려있는 낚시배를 수리하고 있습니다
배의 구동에 필요한 모든 작은 부품까지도 주인이 스스로 만들었기 때문에 시간이 좀 걸릴 뿐 회복에 문제가 없습니다
함께 협업하는 배들이 대기 중에 있습니다
삼성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며, 그 분이 가장 잘 알아 친히 운영하십니다
삼성은 많은 일들에 그 기본의 역할을 감당해야 합니다.
더 나아가 나라를 살리고, 영혼들을 살리게 됩니다
기업을 하는 모든 자들에게 기본이 되어주어 그들이 그 바탕으로 자신들의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는 밑받침이 되어주어야 합니다.
삼성을 지금 이 때를 위해 하늘의 기업이요, 이 땅의 기업이요, 대한민국의 기업으로 두셨습니다.
이는 삼성이 받은 사명입니다.
나 혼자서는 결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삼성을 위해 일하는 함께한 사람들에게 지혜를 주시고 더 하나가 되게 하시는 연합의 힘을 주십니다.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삼성이 중소 기업들과 함께 상생할 때 더욱 빛을 낼 것입니다.
하나님은 서로 서로 도우며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지길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겸손한 기업이 되길 기도합니다.
열왕기상 18장
35.물이 제단으로 두루 흐르고 도랑에도 물이 가득 찼더라
36.저녁 소제 드릴 때에 이르러 선지자 엘리야가 나아가서 말하되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이스라엘 중에서 하나님이신 것과 내가 주의 종인 것과 내가 주의 말씀대로 이 모든 일을 행하는 것을 오늘 알게 하옵소서
■ 한국교회
큰 생명나무들이 뿌리로 연결되어 서로가 쓰러지지 않도록 영양분을 흘려보내주며 살아갑니다
열매가 달리며 익어가는데 땅에 내린 비와 영양소보다 햇볕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더욱 강한 일조량이 필요합니다
하늘로부터 오는 계시인 하나님의 말씀의 빛이 필요할 때 입니다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하는 도다하시며 한탄 하시는 하나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 음성에 집중하며 하나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시든 그대로 하라'를 순종하며 나아갈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할 일은 하나님을, 보냄을 받은 예수를 아는 일입니다.
신앙은 이 땅의 부가 아닙니다.
신앙은 영혼이 죽고 사는 문제입니다.
영원하지 않는 이 곳에 마음을 빼앗긴 땅으로부터 고개를 돌려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함께하시는 성령님을 온전히 의지할 때 바른 길로 인도하십니다
주님 곧 오십니다
호세아 4장
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7. 그들은 번성할수록 내게 범죄하니 내가 그들의 영화를 변하여 욕이 되게 하리라
8. 그들이 내 백성의 속죄제물을 먹고 그 마음을 그들의 죄악에 두는도다
9. 장차는 백성이나 제사장이나 동일함이라 내가 그들의 행실대로 벌하며 그들의 행위대로 갚으리라
10. 그들이 먹어도 배부르지 아니하며 음행하여도 수효가 늘지 못하니 이는 여호와를 버리고 따르지 아니하였음이니라
■ 임마누엘 올람
휴가를 맞아 먼 길을 떠나기 위해 차량을 점검을 합니다
전체적인 점검을 마치고 출발을 하고 가장 먼저 주유소에 들러 기름을 넣는데 주유원에게 “가득이요~” 라고 요청을 합니다
주유를 마치고 뚜껑이 닫히는 ’따다닥~‘ 소리가 들립니다
이제 본격적인 휴가를 즐기기 위해 출발을 합니다
■ 광주성전
여리고 성이 무너진 후 그 잔해들을 물로 씻어내는 장면입니다
’때를 알고 준비하라!‘ 라는 단호한 음성이 들립니다
■ 청주 빛나는교회
문어발식으로 어지럽게 전기선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사이사이 먼지들이 보이고 청소가 시급한 상황입니다
길게 여러 개의 콘센트 구멍이 있는 멀티탭 하나로 정리가 되고 청소도 완료됩니다
■ 이정희 목사님
머리 위쪽에 강력한 빛이 내리쬐고 그 빛에 의해 충전이 됩니다
이제는 그 충전된 빛을 발산할 때라 하십니다
■ 김윤정 간사님
밀가루 같은 고운 모래사장에 누워 일광욕을 하며 쉬고 있습니다
누워있는 해변 옆쪽으로는 큰 글씨로 ’SOS‘ 라고 써 놓았습니다
양분된 마음이며 한 쪽을 선택하여야 합니다
■ 송영순 전도사님
수 많은 젓가락을 깨끗이 씻고 마른 행주로 물기를 제거합니다
앞뒤로 마구 섞여있는 것들을 아주 쉽게 분리를 하여 깔끔하게 정리를 완료합니다
■ 김남희 간사님
코끼리 다리가 보이고 힘없는 투박한 걸음걸이로 느껴집니다
마음가운데 진정어린 고백이 필요하다 하십니다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로다 (하박국 3:19)
■ 박은영 집사님 어머니
오랜세월 풍파를 이겨내고 잘 자란 푸른 소나무를 보여주십니다
마지막 때 하나님을 향한 변함없는 믿음을 허락하신다. 하십니다
올람의 중보에 귀기울여 인도받으라는 마음을 주십니다
■ 순종님
7개의 길로 와서 2개의 길이 줄고 현재는 5개의 길이 놓여져 있습니다
한 길이 될 때까지 집중해야 하며 이는 마음 먹는 의지에 달렸다. 하십니다
아라뱃길과 같은 곳을 큰 배가 물길을 따라 가다가 배의 상단 조타실이 다리에 부딪혀 파손이 되었습니다
빠른 대처로 수리가 진행되고 배가 앞으로 나아가는데는 지장이 없습니다
■ 광주 곽집사님
홍수로 모든 도시가 물에 잠겨 있는데 윤집사님이 모터보트를 몰고가 곽집사님을 태워 안전한 곳으로 옮겨줍니다
■ 김영희 전도사님
나무가 몇 그루 없는 돌산을 개발하기 시작합니다
채석을 하는 장비들이 도입되고 인테리어에 쓰이는 대리석과 그 밖에 여러용도로 사용되는 돌들이 나와 여러 곳으로 보내져 유용하게 쓰입니다
채석이 끝나면 지반이 단단한 그곳은 하늘에 닿는 초고층 건물이 세워질 것입니다
■ 김미숙 전도사님
항상 머리에 이고 다니던 생수통을 땅에 내려놓으니 활동이 무척 자유로워졌습니다
필요할 때마다 생각만 하면 작은 구름이 머리 위로와 비를 내려줍니다
이 은혜는 영원한 것이다. 하십니다.
■ 김목사님
소유한 집을 전체 리모델링을 시작합니다
모든 재료는 1등급을 사용하며 유해성분이 없는 친환경적인 것으로만 완성시킵니다
이 집에 거룩한 분이 오시기에 그 분을 맞이하는 준비로 생각됩니다
■ 신목사님
한 손에 횃불을 들고 한 손에는 성경을 들고 마치 자유여신상과 같이 서있는 모습입니다
무리를 빛을 비추어 진리로 인도하고 있습니다
베드로가 밤새 헛 그물질을 하다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의지하여 그물을 던졌을 때 많은 물고기를 잡게되는 역사가 지금 일어나고 있다고 하십니다
■ 박목사님
약한 불에 약탕기를 올려놓고 부채질을 하며 정성스레 보약을 달이고 있습니다
다 달인 약물을 천에 싸서 막대기를 엇갈려 짜고 있습니다
“최대의 효과를 얻기 위해 사랑과 정성을 다해야 한다.” 라는 음성을 들려 주십니다
■ 요한목사님
목재를 사용하여 계단의 틀을 잡고, 콘크리트를 부어 굳히고 있습니다
이제 대리석을 깔아 완전한 마무리를 하고 있고 이 계단의 끝이 구름에 가려 잘 보이지 않으나 하늘에 닿아있다는 마음을 주십니다
“끝까지 견고히 잡고 있어라!“ 하십니다
첫댓글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