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501회 검은 고양이, 문 위에 신발, 원 안에 이승기 얼굴, 목 잘린 몸통, 꼽추

[[운영-나무]氣™]

<1일 꿈>

10원.

내 집 현관문 밖에 검은 고양이가 와 있어, 손 내밀어 만지는데, 주둥이 부위만 둥그렇게 하얗다.

문을 닫으려는데 안 닫혀, 위를 보니, 지인(74.3.17)의 갈색 신발 한 켤레가 나란히 올려져 있다.

 = 집주소참고   현관문10.34    검은고양이25또는 그외 고양이수 12.19.22 27 38중    0끝수 이월수참고

- 연번암시 

아는 사람들이 나가며, 급하다고 내가 해놓은 요리 안 먹고,    27.34    요리 음식24. 또는 39.43중 강약사렾보시고요

다들 반투명 비닐봉지에 든 주황색인지 붉은색 컵라면을 들고 나간다.  --0끝수   색깔번호대 참고   컵라면24  8끝수 강약살펴보시고요. 

그중 한 명이, 내게 비닐봉지 겉으로 컵라면을 돌려, 원 안에 이승기(87.1.13) 얼굴이 있는 면을 보여준다.

 -이승기프로필

테이블상 모서리 낀, 내 오른쪽에 앉은 남자가   --테이블 8끝수  오른쪽  22    또는 1 7세로

자신의 오른팔에서, 진갈색 투명 직육면체의 비누 같은 것을 꺼내는데,  --4 , 7

옷 소매에서 꺼내는 것일거라 생각했는데, 맨살 위로 꺼내는 걸 내게 보여준다.

내 왼쪽으로 배우 윤제문 앉아 있고,  --윤제문프로필

그 앞에 놓인 종이엔 윤제문(70.3.9)이란 이름이 적혀 있다. 내 종이에도 똑같은 이름이 적혀 있다. -동일끝수

주변을 보니, 의자에 앉은채, 목이 잘려 몸통만 있는 사람이 보인다.  -의자 16.37.40  목이잘려 9끝수 강약살펴보시고요 .

목 단면이 그냥 살이다. 보여야 할 뼈와 피가 안 보인다.  4 15중 강약살펴보시고요

남자가 아까 꺼내 보여준 직육면체를 던져 목이 잘린건데, 어느새 직육면체의 크기가 커지고, 파란색으로 변해 있다.-30번대 살펴보시고요 .

이 악의적인 남자가 우리가 뭔가 취하면, 연쇄적으로 목이 잘린다는 것을 암시해준다.

또 한 명의 목 잘린 몸체만 보인다.

갇힌 사람들. 뚱보 여자가 살이 안쓰럽게 쭉 빠져(피골상접) 등이 굽은 꼽추의 모습.

그녀의 친구들이 "와, 너 달라졌다" 말한다. 긴 옷 입고 있는 옆모습.

 -뚱뚱한여자 29.36 4끝수    20번대 강약살펴보시고요 ..   옷7끝수 13

낙인 찍힌 실험체 한 사람이 갇힌 곳에서 탈출,

어마어마한 크기의 침대 위에 빽빽이 모여 있는 사람들 틈으로 도망.  --침대18.38   도망24.40

남자 쫓아오고, 무섭다. 침대 끝까지 도망가다, 매트리스 아래로 숨지만 소용없다. 매트리스 위에 와 있는 남자.

옆 방으로 도망쳤지만, 소속인들과 구별되는 도망자. 색색깔의 옷걸이들 보이고. 

남자도 들어와, 소속 사람들의 외국 이름 4글자를 부르며 사람을 골라낸다.

도망자는 이 소속이 아니므로, 이름이 없으니 발견되는 건 시간 문제.

다시 밖으로 나오지만, 이 남자 계속 쫓아와, 결국 얼굴이 잡혀, 입 윗부분에 전기톱을 대고, 자를 듯 위협한다.

그런데 이 도망자가 나인듯. 

-얼굴18.26.31.38중 강약살펴보시고요 .      님프로필

[보석빛]

풀이 감사합니다

[향님]

와 이런풀이를 너무 감사합니다

[내통장30억]

세세하게 풀이해 주시니 너무 감사해요...
여기서 골라골라 숫자를 가져가서 조합을 잘해야 할터인데..
고맙습니다.

[dhzlskdhk]

좋은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된다..된다..하면된다]

소중한 꿈풀이 잘~~ 보고 갑니다..필출 기원해 드려요..^^

[럭키맨 氣]

정보공유 감사합니다

[쭈쭈와와]

공유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