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청정라거
입사한지 6개월된 말하는 감자 신입.
여시는 살뜰하게 챙기면서 잘 가르쳐줌.
후임역시 여시를 엄청 잘 따름.
어느날, 신입이 낑낑거리며 아이스박스를 건네줌
여시는 이게 뭔가 싶어서 열어봄.
그 안에는 싱싱한 방어회가 들어있었음
신입이 말함.
“대리님 방어가 요새 제철 생선이래요!
저희 아빠가 낚시를 좋아하는데 이번에 방어를
많이 잡았다면서 대리님께 꼭 가져다 주라고 하셨어요!”
자랑스럽게 아버님 인증샷도 보여줌
“부디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어요”
이때 여시라면?
너 이씨.. 너어는 내가 진짜 이직할 때도 꼭 반려감자로 챙겨서 데려간다… 오늘부터 내새끼야
같이 먹자ㅜㅜ
나 방어 진짜 좋아하지... 와.. 대박이다... 회수저 부럽다.. 너무 감사하내... 나 진짜 일주일 내내 회만 먹을수도 잇어... 방어회? 내가 좋아하는 생선회 탑쓰리잔아... 내가 이걸 누릴 자격이 잇을까... 너무 감사하다... 아버님께 영통으로 인사드려도 돼?
절친하거싶다
ㅠㅠㅠ개맛있겠다 고마워!!
아우 귀여워ㅠㅠ 같이 먹고 엄지척 감사합니다 배꼽인사 사진 찍읓듯 ㅠㅠ
뭐야;;; 나랑 결혼하고 시퍼!??
회 않 좋아하지만 감자씨 너무 귀여워서
초대해서 같이 열심히 먹을듯
진자 후임아버지께 고마워서+후임 마음이 너무 예뻐서 진심 눈물날 것 같음
헐ㅠㅠㅠㅠㅠㅠㅠ 내가살게 얼마야?
아니 내가 밥꼭살게
이슬?참?진로?처음? 뭐좋아하니 아님 맥주?
이거 뭐 말도 안나오게 큰 마음이라 어떤 말을 해야 할 지 몰라서 일단 미안하지만 깍 껴 안을듯.. 이게 진짜 보통 마음이 아니거든..
술..좋아해?? 같이먹자
너무 좋아서 당황할듯 진짜 평생 잘해줄듯
날 생각해주고 이걸 가져왔다니 넘 기특하고 감동 ㅠ 글구 가족들에게도 나에대해서 좋게 말한거 아녀ㅠ 🥹
씌앙 당장 손에 20만원 쥐어준다…..
나 울어
나 좀 눈물나ㅠ.. 너무 감동이야...
진짜 너무 귀엽다
미쳤다 ㅜㅠ 답례 잘해주고 부모님 선물 챙겨드림ㅜㅜ..
다시봐도 찐 감동임 아니 어떻게 부모님이 잡으신걸 거기다 나 같이 먹으라고 보내셨다니... ㅜㅜ
나 회 안좋아하는데도 존나 고맙다고 안아주고 선물 줘야지ㅠㅠ
같이 먹자!!!! 그리고 평생 잘 챙겨줌ㅠㅠ 아버님 선물 챙겨드림 ㅠㅠ
너무귀여울거갗앜ㅋㅋㅋ
감동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너의1번방패가되어줄개………….
울집에 고이 보관해놓은 사케랑 위스키 샴페인 와인 다깐다ㅠ 다디졌다 오늘 퇴근하고 방어에 최고급 맛난술 풀코오쓰로 대접해주께ㅠㅠㅠㅠㅠ내사랑
우와🥹같이 먹자 나 방어 진짜 좋아해 고마워
나 좀 울거같애 고맙고 찡해서 그리고 밥 한번 먹고싶은거 대접할듯
헉 ㅠㅠ 회를 못먹지만 그 마음에 감동해서 꼭 먹을게요 이겨내볼게요
너무좋아요감사합니다..
고대로 싸들고 걔네집가서 아버님이랑 같이 소주깜
오
우와 고마워 아버님한테 감사하다고 잘먹겠다고 인사 전해줘 하고 먹고 비슷한 가격대 감자 손에 쥐어보낼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