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27489?sid=001
오 시장은 5일 2차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따른 서울시의회 시정 연설에서 “지난 3년간 사업 규모와 시기를 조정하고, 허리띠를 졸라매 서울시 채무를 6000억원 줄였다”면서 “그러나 이번 소비 쿠폰으로 그간의 노력이 한순간에 무너지는 듯해, 참으로 안타깝고 참담한 심정”이라고 말했다.
은행이랑 기업에 돈풀고 유동성늘려봤자 부동산만 비싸지고 양극화 심해지니까 서민들 생활비로 푸는게 민생지원금인데
내가 안뽑았다고요~~~~~~~~~~~아 진짜
닥쳐라 좀 아 ㅅ발
? ㅋㅋㅋㅋㅋㅋ
2찍은 제발신청하지마...
아 혈압 올라... 꼴보기 싫어서
지랄하지마
서울주지마그럼ㅡㅡ 그럴말할용기는없지??
아 한강버스 연어하다가 보니까 더 열받네 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