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몸이 하나요 (아들의)영도 하나이니 이와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입었느니라
5
주님도 한분이요 믿음도 하나요 침례도
하나이요
6
하나님도 한분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가운데 계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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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즉 보혜사가 낳아준 영이 아들의영으로
각자 동일하게 하나라는 뜻임
아들의영 하나로 통일했다는 뜻이지
보혜사로 통일했다는 뜻이 아님
다윗의 부인도 여럿이지만 낳은 아들들은
다윗왕의 아들이며
왕비의 아들이 아니라 왕의 아들인것임
이렇듯 낳아준 母는 다를수 있지만
우리가받은 영은 동일한 아들의영이란 뜻임
그래서
예수님께서 또다른 보혜사라고 말씀하고
있지않은가?
근데 갈렙은 성령이 단수니깐 오직 한분이라고
우기는데
그러면
각자받은 성령이 죄다 보혜사란 말인가?
근데 왜 믿음이 교단마다 교회마다 각인마다
각자 다른가?
주도 하나요 믿음도 하나요 보혜사도
하나라매?
전혀 알리바이가 맞지않는데도 억지로
무조건적으로 믿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복음의 진리가 드러나면 결국 호미나 가래로
막고 있었던 것이 봇물터지듯 터져서
감당치 못할수있다
보혜사는 회개한 자에게 보내져서 아들을
낳아주는 어머니 역활을 하는 진리의영이다
다시말해서 아버지에게 씨, 말씀을 받아서
우리신부들에게 뿌리는 역활을 하는 대언의
영이다
초림땐 인자이신 예수님이 직접 뿌리셨지만
교회시대에는 사도들에게 역사하여 씨를
뿌리게 한 것이다
그뿌려진 씨가 바로 하나님씨 아들의영인
것이다
우리는 모두 그분의 씨를 받는 신부요
뿌려진곳은 우리의 마음밭이다
우리의 마음밭에 하나님의 씨가 뿌려졌는데
그씨의 실쳬가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인
것이다(벧전1:23)
마귀에게 씨를 뺏긴자들은 성경을 이해하지
못한다
기름부음이 없으니 선생에게 직접 배워야 하는
가련한 신세가 된다
아들이 없는자는 아버지도 없고 영생도 없는
가라지가 된다(요일2:23)
삼위일체, 세분하나님 ,성삼위 하나님,
보혜사 성령하나님 타령질로 세월을 보내는
이시대 모든 성령훼방자들을 보고 있자니
안타까운 생각이든다
무식이 장성하면 사망으로 들어갈수 밖에
없음을 모르는가....
하나님께서도 나의백성들이 지식이 없어서
망하게 된다고 말씀하셨다 (호4:6)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영도 하나요 = 받은 아들의영이 성도 마다 동일하게 하나라는 뜻임
베냐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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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
24.11.12 00:1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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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 그러면
각자받은 성령이 죄다 보혜사란 말인가? ###
그러면
각자받은 예수님이 죄다 예수님이란 말인가?
내가 받은 예수님만 진짜 예수님이고
너가 받은 예수님은 가짜이니라
왜냐고?
예수님은 한 분 뿐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