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의 흐름은 눈으로 볼 수 없다.그러나 그들이 하는 짓은 볼 수 있다.2012년 4월 21일 강력한 태풍이불었다.전날 밤 집에 못가고 연구실에서밤새 작업을 하고 새벽에 찍은 태풍의뒷 모습이다.2017년 그동안 찍어 놨던 원고 4 ~ 5테라의 원본이 흔적도 없이 사라질 때 모두 날라 갔다.이녀석은 다른 사이트에 포스팅 했던녀석을 스크린샷 으로 받아 보관 하고
있는 귀한 녀석 이다.
첫댓글 댓글 숙제는 일 보고 와서 늦은 오후에하겠습니다.
태풍의 뒷모습이라면 지난후 흔적인가 봅니다저러선 시도조차 하지 않은 모습이네요
저도 그런 기억있어요에그니스 태풍이 올 때 해일 수준의 파도를 담으려 하였던 어리석음요 간신히 목숨은 건졌나 봐요
태풍 불때는 절대로 바다가에 가지 않습니다.대신 날씨 맑은 날 바람이 세게 불면 파도의 역광을 찍으러 가곤 했습니다. 항상 조심 하세요.
멋진작품 즐감합니다.
첫댓글 댓글 숙제는 일 보고 와서 늦은 오후에
하겠습니다.
태풍의 뒷모습이라면 지난후 흔적인가 봅니다
저러선 시도조차 하지 않은 모습이네요
저도 그런 기억있어요
에그니스 태풍이 올 때 해일 수준의 파도를 담으려 하였던 어리석음요
간신히 목숨은 건졌나 봐요
태풍 불때는 절대로 바다가에 가지 않습니다.
대신 날씨 맑은 날 바람이 세게 불면 파도의 역광을 찍으러 가곤 했습니다. 항상 조심 하세요.
멋진작품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