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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GI*불교회
 
 
 
카페 게시글
자유(自由)게시판 중도포기는 적을 기쁘개 해줄뿐이다
이충희 추천 0 조회 63 16.11.25 05:12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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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1.25 12:23

    첫댓글 묘호렌게교란 極善 中의 [極]善이다.
    어서에 있는 내용인가? 모르겠지만
    광선류포란 어중간해서는
    궁극에 가서는 실현되지
    않는 최극점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大白法만이 정답이며!
    현재의 모든 종교가 실패한 원인입니다.

  • 16.11.25 12:32

    위젠탈과 모사드에 의해 남미에서 잡혀온 아이히만의 재판을 지켜본 유대인 여성
    철학자 한나 아렌트는 명저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을 통해 '악의 평범성'이라는 명제를 남겼다.

    모범생이자 깊은 신앙인이던 아이히만이 유대인 학살을 저지른 것은
    악의 보편성과 평범성 때문이라는 것이다.

    악을 악으로 반성하지 못하는 일본인이 아소 다로뿐이랴. 일본 극우가 지닌 악의 평범성이 걱정스럽다.
    <우리 동지들의 수준이 높지않은 일반적인 선에 대해서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본카페만 하더라도 회원수가 줄어드는 이유가 조직 위주의 평범함에 있다고?
    게다가 많은 간부들이 일류의 차원이 아닌 적당한 이기 아집을 본부부터 지니고^^>

  • 16.11.25 12:43

    여기에서 박재일이라도 개과천선하고 대참회한다면 동지로서 받아줘야만 합니다.
    이러한 모든 것이 박재일의 탓만이 아닌 우리 모두의 외면과 방조와 저급함에 기인한 것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며 우리에게 적은 닛켄종문 뿐이며 그 사람이 아니라 닛켄적 아만 편집 사의에 있는 것이지요!
    박재일동지에게는 박재일의 사명이 있었다는 의식이 필요하며 우리의 속에 있는 박재일을 박멸해야만 합니다()
    박재일을 추종했으며 한국 교학의 최고봉이었던 이상술의장님은 돌아가시면서
    자신의 전재산을 불교회에(박재일을 쫓아낸 본부) 기증하시고 묘원에 안장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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