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루티스트 최나경이 들려주는 <My Secret FLUTE Diary>
“한국인 최초 빈 심포니 수석 플루티스트 임명”
“영국 신피니 뮤직 선정 <역대 10대 플루티스트>”
화려한 수식어로 존재감을 뽐내는 대한민국 최고의 플루티스트 최나경.
솔리스트로서 다양한 커리어를 이어가며,
더욱 깊어진 음색과 감성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그녀가
2018 세종체임버시리즈로 찾아옵니다.
여러 가지 시도로 음악을 통한 소통을 강조해 왔던 최나경은
2018 세종체임버시리즈에서 1년 동안 네 번의 공연을 통해
드뷔시, 라벨, 피아졸라, 바흐 등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세계적 하피스트 야나 부쉬코바(Jana Bouskova), 비올리스트 이한나,
피아니스트 휴 성(Hugh Sung), 기타리스트 박규희,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까지
국내외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최나경과 함께 멋진 무대를 선사합니다.
최나경이 보여주는 플루트의 모든 것!
그녀의 열정적인 연주와 함께 플루트의 매력에 빠져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