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연휴이다. 박종훈 씨와 같이 어머니께 스피커폰으로 연락드렸다.
“어머니 안녕하세요. 오늘 잠깐 볼 수 있다고 하셨었잖아요. 혹시 언제 뵐 수 있을까요?”
“네. 선생님. 제가 오늘은 바빠서 안 될 것 같아요. 이번 연휴 때는 힘들고 3월이나 4월에 한 번 올게요.”
“네. 어머니. 알겠습니다. 명절 잘 보내세요.”
“네.”
전에 의논했을 때는 어머니께서 잠깐 볼 수 있다고 했지만 아쉽게도 이번에는 시간이 안 된다고 하셨다.
박종훈 씨도 같이 듣고 있었지만 한 번 더 설명했다.
“종훈 씨. 어머니께서 바쁘셔서 이번에는 못 볼 것 같다고 하시네요.”
“(직원을 바라본다)”
“3월이나 4월에 오신다고 하니까 그때 어머니 봬요.”
“(끄덕)네.”
어머니를 못 봬서 아쉽지만 빠른 시일에 오신다고 하시니 다음을 기약한다.
다음 명절에는 종훈 씨가 직접 어머니 뵈러 가도 좋겠다.
2026년 2월 16일 월요일, 황태규
스피커 폰으로 연락해서 박종훈 씨가 어머니 목소리 들을 수 있었겠어요. 고맙습니다. 다음에 둘레 사람과 약속이 있을 때는, 하루이틀 전 미리 일정을 문자로 보내드려도 좋겠어요. 어머니와 아들 관계를 귀하게 여기며 주선하는 마음에 감사 감동합니다. 이다연.
종훈 씨와 같이 스피커폰으로 연락. 이렇게 돕는 이유가 있지요. 그렇게 주선하고 거드니 고맙습니다. 더숨.
<과업 관련 일지>
박종훈, 가족 26-1, 소식도 의논하며
박종훈, 가족 26-2, 가을에 가면 좋겠어요.
박종훈, 가족 26-3, 누나 생일인데 연락드려볼까요?
첫댓글 뵐 수 없어 아쉬워도 이렇게 연락으로 소식 전하는 것만으로도 서로에게 큰 힘이지요.
종훈 씨가 직접 어머니 뵈러 가는 날, 기대합니다. 그렇게 도우시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