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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미디어 보도에 따르면, 북부 치앙마이 시내 한 가라오케에서 영국인 관광객 2명이 약 15만 바트를 청구하는 터니무 없는 일이 발생했다고 한다. 이 일이 공개되자 업소는 청구 금액을 전액 환불했다. 하지만 주인은 “서비스 요금은 실제 사용량에 따라 책정되었다(คิดค่าบริการตามการใช้จริง)고 주장했다.
이 문제는 영국인 관광객이 변호사와 함께 가라오케 이용료로 약 15만 바트를 청구되었다며 고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경찰은 양측에 협상을 권유했다. 업소 측은 요금에 대해 실제 이용 시간에 따라 요금을 부과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결국, 업소는 전액 환불에 동의했다. 관광객은 해당 업소의 영업 허가에 대한 조사를 요청하며, 이번 사건이 ‘치앙마이의 이미지를 훼손했다(เสียภาพพจน์เชียงใหม่ฯ)’고 주장했다.
면, 이 사건은 6월 28일 항동 지역에 아내와 함께 거주하는 영국인 피해자가 영국인 친구와 함께 남만해민 지역에서 저녁 식사와 술을 마신 후 치앙마이 구시가지에 있는 가라오케로 이동하면서 시작되었다. 피해자의 아내 말에 따르면, 두 사람 모두 심하게 취한 상태였으며, 처음 방문했을 때 1,000바트도 안 되는 금액을 지불하고 나가려 했지만 직원들이 붙잡으려 했다고 한다. 남편이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위협한 후에야 비로소 나갈 수 있었다고 한다.
이후, 부부는 친구를 호텔로 데려다 주기 위해 툭툭을 탔고, 친구는 운전기사에게 남편을 항동 지역에 있는 집으로 데려다 달라고 부탁했다. 그러나 운전기사가 남편을 같은 노래방으로 데려갔고, 남편은 만취 상태로 거의 의식을 잃은 상태였다고 주장했다.
다음 날 집에 돌아온 남편의 신용카드 내역을 확인해본 결과 남편 명의 카드에서 12만 바트, 아내의 카드에서는 약 26,000바트가 청구된 것을 발견했고, 총 피해액은 거의 15만 바트에 달했다. 그들은 곧바로 경찰에 신고하여 조사를 의뢰했다.
피해자는 금융기관과 협의한 결과, 단기간에 여러 건의 거래가 발생했으며, 일부 거래는 상점 명의가 아닌 개인 명의의 PromptPay 계좌로 이체된 사실을 확인했다.
조사 과정에서 해당 노래방 측은 관광객 두 명이 실제로 업소 내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여러 명의 여성 직원을 고용해 테이블에 앉아 함께 술을 마셨다고 진술했다. 서비스 이용 요금은 1인당 시간당 700바트였으며, 총 이용 시간은 약 4~5시간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피해자는 청구 금액이 과도하다며, 일반적인 지출은 한 번만 청구되어야 하는데 금액이 각각 다른 여러 건의 청구가 이루어졌다는 점을 지적했다. 또한, 신용 한도가 5만 바트인 신용카드로 한도를 초과하여 결제된 이유와 남편이 소지하고 있던 아내의 신용카드가 추가 거래에 사용된 이유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또한 피해자는 툭툭 운전사의 휴대전화 이동 경로 정보를 근거로, 그가 시내 여러 곳을 돌아다닌 후 같은 노래방으로 돌아왔다며, 이번 사건에 다른 사람이 연루되었는지 여부를 경찰에 조사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후 이 일이 경찰과 지방 정부를 포함한 관련 기관들이 가라오케 영업의 적법성을 조사해야 한다는 여론이 형성되자 경찰은 양측 진술, 금융 거래 문서 및 기타 관련 정보를 포함한 증거를 수집하고, 양측 간의 협상을 요구해, 그 결과 업소 측은 피해자에게 전액 환불하기로 합의했다.
관계 당국은 이것으로 끝나지 않고 무허가 영업 및 영업시간 외 주류 판매 혐의로 해당 업소에 대해 중대 혐의를 적용하고 있으며, 5년간 영업 정지를 구형할 예정이다. 또한 경찰은 관광객들이 다시 돈벌이에 이용되는 것을 막기 위해 툭툭 운행 업체들을 규제할 준비를 하고 있다.
과거에도 치앙마이에서는 여러 가라오케가 불법적으로 영업하며 과도한 가격을 요구해 치앙마이의 이미지를 훼손하다가 결국 문을 닫게 된 사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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