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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성전 마당만 밟는 제사장들
TeaTime 추천 1 조회 84 24.11.12 06:4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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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11.12 08:23

    첫댓글

    성전과 제사장 직분을 독점했던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

    저들의 눈에... 예수님이 구세주로 보일까요


  • 작성자 24.11.12 08:39


    호세아 4: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 작성자 24.11.12 09:05


    누가복음 11:52
    화 있을진저 너희 율법교사여
    너희가 <<지식의 열쇠>>를 가져가서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고자 하는 자도 막았느니라
    하시니라


    율법 교사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가져가고
    내 백성은 그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그러나 백성들이 지식이 많아지면
    율법 교사들은 실업자가 된다.

    따라서 율법 교사의 입장에서는
    자기 밥그릇을 절대로 포기할 수 없다.

    이런 가짜 삯꾼들에게 한국기독교 전체가
    다 잡아 먹히는 것이다.




  • 24.11.12 12:15


    동감합니다.

    제사장이란,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다리를 놓는 자라는 의미입니다.
    나를 희생하여 인생을 하나님께 연결해 주는 자를 제사장이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을 훔쳐다가 내 건물 내 사람을 만들려는 어리숙한 인생들의 실수가
    다시 반복되지 않아야 하건만.......

  • 작성자 24.11.12 14:10


    맞습니다. 그게 문제입니다.

    구약에 제사를 드렸던 제사장 직분은 예수님 오신 후로는 짐승 제사가 폐했기 때문에 더 이상 제사장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약시대의 제사장인양 착각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자기 밥그릇을 위해서
    속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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