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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 연기력 한계 논란에도 로맨스 남주 됐다..'유령의 집' 캐스팅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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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덱스가 연기력 한계 지적을 딛고 한일 합작 영화 ‘유령의 집’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 됐다.영화 ‘유령의 집’(감독 조창근 / 제작 영화사조아 / 공동제작 엘케이엠팩토리 )은 삶과 죽음, 상실과 자유, 만남과 이별을 통해 인간 관계의 따뜻한 연결을 그려내는 미식 판타지 로맨스 작품이다. 국내 팬들에게도 소설 ‘키친’, ‘도마뱀’ 등으로 잘 알려진 일본 대표 작가 요시모토 바나나의 단편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배우류 이미지 변신해서 고급 이미지 얻으려는 전략?
윤성빈?!
참나....
아니 조용히 윤성빈 껴잇는거 개킹받네
기본도 안되는 애들을
뭐지 이게 진짜
윤성빈은 모야 운동선수아님?ㅋㅋㅋㅋㅋㅋ
아니 좀 거절을해라 ㅅㅂ 연기 연습을 하던가
머 망할란갑지
연옌이 돈 진짜 많이 벌기는 한가보다. 다들 어떻게든 하려고 난리네
아니 배우가 엄청 많은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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