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데스오웬의 경우 순수 스테로이드제연고입니다. 그에 비해 마데카솔의 경우 세균에 의해 2차 감염된 피부질환의 초기 치료나 작은 열상, 찰과상, 봉합된 상처, 작은 화상상처, 피부궤양의 보조적 부분 치료에 사용하는 연고입니다. 때문에 연고의 주사용용도가 다른 연고입니다. 때문에 이 두 연고제의 비교는 무의미합니다.
아울러 스테로이드연고의 등급의 경우 그 등급의 선택의 경우 해당 피부부위가 어디인지와 함께 해당 피부증상의 여부, 그리고 그동안의 사용기간 등의 요인에 의해 등급이 선정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눈주위나 겨드랑이, 사타구니의 경우 ㅣ증상이 제아무리 심하더라도 피부가 얇아 연고의 피부흡수도가 매우 높기에 가능한 약한 등급의 연고를 사용하며 눈가의 경우 가능한 안연고를 처방하기도 합니다. 또한 해당 피부증상에 맞는 높은 등급의 연고의 단기간 사용이 오히려 낮은 등급의 장기간 사용보다 스테로이드의 오남용의 우려를 막고 증상완화에 더 효과적일 때도 있습니다.
첫댓글 데스오웬의 경우 순수 스테로이드제연고입니다. 그에 비해 마데카솔의 경우 세균에 의해 2차 감염된 피부질환의 초기 치료나 작은 열상, 찰과상, 봉합된 상처, 작은 화상상처, 피부궤양의 보조적 부분 치료에 사용하는 연고입니다. 때문에 연고의 주사용용도가 다른 연고입니다. 때문에 이 두 연고제의 비교는 무의미합니다.
아울러 스테로이드연고의 등급의 경우 그 등급의 선택의 경우 해당 피부부위가 어디인지와 함께 해당 피부증상의 여부, 그리고 그동안의 사용기간 등의 요인에 의해 등급이 선정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눈주위나 겨드랑이, 사타구니의 경우 ㅣ증상이 제아무리 심하더라도 피부가 얇아 연고의 피부흡수도가 매우 높기에 가능한 약한 등급의 연고를 사용하며 눈가의 경우 가능한 안연고를 처방하기도 합니다. 또한 해당 피부증상에 맞는 높은 등급의 연고의 단기간 사용이 오히려 낮은 등급의 장기간 사용보다 스테로이드의 오남용의 우려를 막고 증상완화에 더 효과적일 때도 있습니다.
어떠한 질환이던지간에 연고의 사용이나 약의 복용이 불필요하고 충분히 자연치료가 될수 있는 증상이라면 다행이지만 만일 피부증상에 따라 필히 연고사용이 병행되어야만 한다면 해당 부위의 해당 피부증상에 맞는 연고이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