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훈 씨 명절 연휴잖아요? 누나에게 연락드리기로 했던 거 기억나요?”
“(끄덕)”
“누나께 명절 선물도 드릴 수 있다면 드릴까요?”
“(끄덕)네.”
“그러면 제가 보낼 내용 정리해서 먼저 읽어드릴게요.”
“누님 안녕하세요. 명절 잘 보내시라고 연락드립니다. 종훈 씨랑 명절 선물 준비해서 보내드리고 싶은데 괜찮을지요? 이렇게 보내도 괜찮을까요?”
“(끄덕)네.”
누나에게 보내고 1시간 30분 정도 후에 답장이 왔다.
박종훈 씨에게 답장 읽어드렸다.
명절 선물은 부담을 주는듯하여 받지 않으신다고 하셨다.
아쉽지만 명절 인사 주고받으니 감사한 일이다.
2026년 2월 16일 월요일, 황태규
누님이 선물은 괜찮다고 했지만, 지금처럼 안부전하며 인사는 나눌 수 있지요. 더 나아가 문자보다 전화로. 전화보다 영상통화로 주선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처럼 명절 안부 주고받는 누나와 동생이길 바라요. 이다연.
명절을 구실로 연락하려고 하지요. 할 수 있는 일로 할 수 있는 만큼 나아가니 고맙습니다. 더숨.
<과업 관련 일지>
박종훈, 가족 26-1, 소식도 의논하며
박종훈, 가족 26-2, 가을에 가면 좋겠어요.
박종훈, 가족 26-3, 누나 생일인데 연락드려볼까요?
박종훈, 가족 26-4, 3월이나 4월에 한 번 올게요.
첫댓글 박종훈 씨와 누님께 연락드리기 위해 잘 의논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명절을 구실로 누님께 소식 전할 수 있도록 살펴 주시니 감사합니다.
종훈 씨 일로 명절에 동생 노릇 하도록 도우시는 사회사업가님 감사합니다.
비록 선물은 받지 않으셨지만 누나는 동생 마음을 잘 알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