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리 5관왕" 검색하면 보입니다,
얼마나 파렴치한 집단인지 알 수 있습니다.
인천 남동구 구월동 가천대 길병원 10층 응급외상센터
간호사 ㅡ 김제선, , 이주희, 조우리, 김희선, 김해동 외 다수와, 의사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공동 간병인 ㅡ 심숙분, 박○○,
개인 간병인 ㅡ 오성자,
2020년 12월 그 당시 병동 환자 ㅡ 심상곤, 황기철,
김공모, 한승빈, 오승호, 이민규 외 다수,
그밖에 한승빈의 개인간병녀,
황기철을 간병하던 김미정,
오승호를 간병하던 안산 반찬가게녀,
환자 김상성을 간병하던녀,
청파동주민센터 공무원남,
등등,,, 쌍판 보면 명확히 특정할 수 있습니다.
# 인천 남동구 구월동 가천대 길병원
10층 응급외상센터에서는 다수의 조직스토커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의 진술에 단어 하나라도 거짓이 있으면
어떤 처벌을 받아도 할말이 없습니다.
ㅡ 저는
빛으로 쏘면 소리나는 무기와,
신체 구석구석 정조준해서 맞추면 따갑고 가려워지는 무기와, 벽간 층간 소음과, 집밖에서 집단으로 구경하듯 조롱 하는,
조직스토킹 피해자 이신강 (에즈아이워즈) 입니다.ㅡ
피해 내용은 끝이없습니다.
(서울 용산구 효창동 3ㅡ43 주변.
신공덕동ㅡ마포구 임정로 19길 6 ㅡ이명선, 이주희, 서재표, 이명선이 누나라 부르는녀,옥탑에 살고 이명선을 모른다는 정○○.
인천 계양구 아나지로 396 번길 10 주변.
현재는 인천 계양구 작전동 뉴서울 1차 아파트 7동109호[엄마 계신곳]에서 벽하나 사이의 양옆 세대와
7동 9~10호 라인 층층마다에 조직스토커들(중ㆍ고교생도 조직스토커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뒷쪽 5동 210호에서는 조명까지 조절해가면서
투시장비로 훔쳐보고 있으며, 다른층에서 빛으로 쏘면 소리나는 무기를 쏴대고 있습니다.
건너편 신진아파트 2동에서도
조명비추는 조와 훔쳐보는 조가 그냥 대놓고 뒷쪽 5동 조직스토커들과 똑같은 짓을 하고 있습니다.
인천 계양구 조직스토킹 범죄집단의 수법은
현재 있는곳에서 나지도 않는 소리를, 마치 일상 소음처럼,
스마트폰에서 발췌하거나 저장 해놓고 골조스피커에 연결해서 틀어댄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계양경찰서 민원실에 수사 의뢰라도 할라치면 두셋 정도의 피해자 연기하는 조직스토커들이 한발 먼저 가서, 제가 진술할 전파무기/조직스토킹 범죄 집단에 대해서 정신병자 처럼 횡설수설 해놓고 제가 경찰서 민원실 도착전에 사라져버립니다.
그런식의 물타기로 그다음 순서에 상담하는 저를 영락없이 정신병자 취급 받게끔 해놓고 가는 겁니다. (어떤 여경이 어느새 민원실 문이 열린지도 모르게 제 뒤에서 나타나서는 "경찰차랑 소방차는 안따라와요? "라고 물으며 이상한 시선으로 바라보면서,
조금전에 유모차 끌고온 애기엄마가 저랑 똑같은 소리를 하고 갔다는 것입니다)
인천 계양구 조직스토킹 범죄 집단의 한 가지 특징은 중ㆍ고생이 조직스토커로 자부심을 느끼는 표정으로
이 악랄한 범죄를 굉장히 즐기는듯, 담배까지 열심히 빨아대며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첫댓글 인천 살때 여기 갔었어여. 병원 가해자들 많지요
댓글 감사합니다.
코앞에 한림병원[종합병원] 놔두고
1시간 훯씬 넘는 남동구까지 싣고 갔다는 것이
경찰 ㆍ소방 등 공원력이 조직스토킹 범죄에 가담하고 있다는 증거 아닐까 싶어요.
@에즈 아이 워즈 공권력 가해해요 인천 가고 싶지 않은데 걱정에요 가야하나..인천도 공무원들 가해자들 많아 걱정에요
@천재 테슬라 조직스토킹 범죄에 경찰공무원,소방공무원,과학수사대공무원, 가담된 것은 제가 겪고 당해봐서 확실한데, 계양구청이나 주민센터에서는 아직까지 못 느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