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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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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열심히 건강관리 했는데 나이들어서 병에 걸린다면 양세형처럼 생각할 수 있는지 궁금한 달글 (아님) (핑계고)
태그티그테그 추천 0 조회 159,303 25.09.07 08:32 댓글 2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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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9.08 06:08

    나는 공감

  • 25.09.08 10:54

    존나 클린하게 살았는데 암 걸리면 억울해서 일찍 죽을 듯.. 나는 걍 쪼대로 살고 병 얻는게 덜 억울

  • 25.09.08 11:26

    나도 천주교여서 그런가 그냥 열심히 관리하다가 걸리면 뭔가 그래그래 난 최선을 다했어 하늘의 뜻이구나 할거같음ㅋㅋㅋㅋ

  • 25.09.08 11:31

    반대로 아 어차피 이럴거 걍 담배필걸 싶을거같움 나는 ㅋㅋㅋ

  • 25.09.08 13:19

    ꖶዞ!!!!!!! 와이 미!!!! 와ㅏ아아이이이!!!!!!!!할듯

  • 25.09.08 13:38

    난 더화날듯ㅋㅋㅋㅋ

  • 화날듯..

  • 25.09.08 18:23

    저래야 우울증도 안걸리고 빨리 받아드리고 즐겁게 치료 받을 수 있음

  • 25.09.09 14:52

    나도 공감이야 건강은 진짜 그냥 타고나는거고 운이라 생각하거든 근데 내가 그정도도 관리 안한다면 60대에 나빠질거 40대에 나빠질 수 있으니 할 수 있는 한 최선으로 관리하는거

  • 25.09.09 18:38

    무조건 공감. 이미 유전적 결함이 있는 걸 알았으면 병에 대한 각오는 한 상태니까 암 걸리게 돼도 충격도 좀 덜할텐데, 만약에 ~했더라면 이라는 생각에 갇혀서 두고두고 할바에는 할 수 있는 걸 다 해보는 게 백번천번 나은듯

  • 25.09.10 00:09

    공감 뭐라도 해봤으니까 상황을 인정할 수 있을듯

  • 25.09.10 14:47

    나 지금 항암제 맞으면서 이거 본건데, 관리x 상태보다 관리한 상태에서 항암하는게 훨씬 잘 버티니까 관리하는게 좋지 아무래도

  • 25.09.12 16:38

    완전공감..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선 다 해 본 결과가 그거라면 그냥 받아들이고 다음 단계로 갈 수 있을 거 같애

  • 25.09.12 17:03

    나도 양세형같이 사고함…
    열심히 관리해서 더 오래 살았다고 생각할듯

  • 25.09.13 19:46

    나도 양세형 같아
    내가 최선을 다 안한건 내가 할 수 있었는데 못해서 후회되는거고 그거 때문인거 같지만 내가 노력했고 할 수 있는걸 다 했는데도 안되면 내가 할 수 있는걸 다 해도 안되는거구나 하고 내 손을 떠난거고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거다 하고 운명처럼
    오히려 그냥 받아들이게 돼 기분 나쁜게 아니라
    내가 어떻게 할 수가 없는거구나 하고

  • 25.09.13 21:48

    손놓고 있다가 후회하는것보다 해보는 선까지 하고 안됐을때 후회하는게 나을것같음
    저 마인드가 사는데 좋긴한것같아

  • 25.09.14 10:35

    관리하고있는중이지만 나이들어서 암걸리면 관리해서 지금걸렸다 관리안했음 훨씬 더빨리 찾아왔을거다 라고 생각하고 받아드릴꺼같은데 그래도 세상은 무너질거같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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