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기의 충견이요 통진당의 얼굴마담에 불과한 대표 이정희가 프레스센터 외신기자 클럽에서 열린 외신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미친개가 달보고 짖듯 짖어댄 발언들을 보면 참으로 가관이다. 그녀의 발언을 들어보면 이 여자가 과연 대한민국 국민이 맞는가 할 정도로 의심을 갖게 하며 법을 전문적으로 아는 인간이기에 국민의 혈세를 먹고 튀어도 양심의 가책이라고는 없는 추악녀로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한다.
“이석기의 내란음모와 구속 사건은 '8·28 친위쿠데타'이며, 민주주의 유린, 진보당 말살 공작이며 통진당이 박근혜 정권과 국가정보원으로부터 심각한 정치적 보복을 당하고 있다."
국민의 99.99%는 대한민국이 자유민주국가라고 인정을 하고 있는데 진보를 가장한 저질 종북 좌파 정당만이 민주주의 유린ㅁ이니 퇴보니 말살이니 하면서 국민을 호도하며 국론분열과 갈등을 부추기고 있다. 이정희식 사고라면 북한의 김가 3대 세습 독재체제가 민주주의란 말인데 왜 이정희는 북한에 가서 살지 않고 민주주의가 유린된 한국에서 자유를 만끽하고 국민의 혈세까지 도둑질하면서 살고 있는가!
"박정희 전 대통령은 군부를 동원해 1961년 5·16 쿠데타로 권력을 잡았다. 52년이 흐른 뒤 그의 딸 박근혜 대통령은 국정원이라는 국가기관을 동원해 온 국민을 공포에 빠뜨리고 국회, 언론, 시민사회를 총칼 없이 장악했다.“
말이 많으면 쓸 말이 적다고 했는데 이정희의 말이 바로 그런 부류에 속한다. 국민을 공포에 빠뜨리고 국회, 언론, 시민사회를 장악했다고 이정희는 게거품을 물고 천방지축 날뛰고 있다. 여당인 새누리당의 국회의원 정수의 겨우 반을 넘어섰고, 한겨레신문, 경향신문, 한국일보 등 종이매체와 오마이 뉴스 같은 수많은 사이버 매체가 대한민국 정부를 제 맘대로 평가하고, 진보를 가장한 저질 종북 시민단체들이 촛불을 들고 반정부 구호를 외치며 발광을 맘대로 하는 현실은 뭐냐고 물으면 이정희는 어떻게 대답을 할 것인가?
"8·28 친위쿠데타는 정권의 정통성 시비를 잠재우고 시민들의 촛불시위를 무력화시키기 위한 정국반전카드로 기획된 것이지만 더욱 본질적인 목적은 정치적 반대세력을 제거하고 정보기관을 이용해 독재 체제를 만드는데 있으며 8·28 친위쿠데타는 진보당을 위헌정당으로 몰아 해산시키려는 음모이다."
이정희가 뱉어내는 저주스런 말들은 완전히 자기합리화요 씨알도 안 먹히는 허구요 소음공해에 불과하다. 국민의 70% 이상이 통진당은 제거되어야할 정당이라는 여론조사의 결과에 대한 이정희의 생각은 무엇인가? 이 여론 조사의 결과마저 음모라고 우길 것인가! 통진당이 위헌정당이 아닌데 왜 국민이 혐오감을 느끼며 해산하라고 요구를 하는가! 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바로 하라고 했는데 이정희는 입은 정상인데 말은 항상 삐뚤어지기에 국민이 얼마나 한심하게 여기고 있는지 알기나 하는가.
"8·28 친위쿠데타의 기획 실행자는 독재자 박정희의 딸 박근혜 대통령과 유신 헌법의 입안자 김기춘 비서실장,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불법공개의 장본인 남재준 국정원장이며 유신의 퍼스트레이디와 유신독재의 몸통, 공작정치의 장본인이 벌인 친위 쿠테타로 지금 한국의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있다.“
"이러한 때에 박근혜 정권은 시대착오적으로 새로운 공안사건들을 조작해 내 정치적 반대세력들을 무자비하게 탄압하고 있으며 한국에서 민주주의의 토대는 급격히 무너지고 박근혜 대통령의 아버지인 박정희 정권의 유신시대로 후퇴하고 있다."
이정희는 전생에 박근혜와 무슨 철천지 원한이 맺혔는지 알 수는 없지만 그녀의 입에서 튀기는 추악한 냄새나는 침의 주요성분은 바로 5.16 쿠데타, 유신독재자 박정희, 딸 박근혜 등에 관한 내용이 90% 이상을 차지한다. 이정희 자신은 유신정권의 피해자도 아니고 그 기간 동안에 편안하게 아무 걱정 없이 공부한 주제에 무슨 억하심정이 있어서 그러는지 일반 국민으로서는 도무지 이해가 안 된다.
국민에게 박근혜가 아버지의 헌정 질서 유린에 대하여 충분히 사과를 했고 국민이 이를 받아드려 대통령으로 선출을 했는데도 법률전문가인 인간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연좌제를 부활시켜 책임을 지우려는 작태는 참으로 추악하기 짝이 없다. 대통령 후보로 TV토론에 나와서도 박근혜 후보를 잡아먹을 듯 악을 쓰고 경멸하는 작태는 인간의 탈을 쓴 악귀와 같았지 않았는가!
이정희는 국민의 공감을 얻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박근혜 후보를 중상모략하고 증오하며 저주하는 추태를 보였었다. 그 결과 현명한 우리 국민은 이정희의 비인간적인 꼬락서니가 괘씸하고 미워서 문재인을 찍으려다가 박근혜를 찍었다고 하는 사람이 엄청 많았다는 사실이다. 이정희는 혹을 떼려다가 혹을 하나 더 붙인 무식하고 무례하며 무지한 인간의 본보기가 되는 결과만 초래하였었다.
국민의 세금으로 통진당을 운영하면서도 국기게양이나 애국가도 부르지 않으며, 27억원이나 먹고 튄 이정희의 추태를 눈으로 귀로 보고 듣고 확인한 결과가 통진당의 해산 요구인 것이다! 대다수 국민의 소리도 듣지 않고 자기만의 주의주장과 추잡한 고집을 부리며 국민을 무시하는 이정희의 추태는 반드시 엄중한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
"국정원이 내란음모조작사건을 터뜨린 8·28을 기점으로 한국 사회에서는 민주주의의 기본인 표현의 자유, 사상의 자유가 크게 위축되고 있다. 진보 민주 인사들에 대한 대대적인 종북 색깔론 공격과 백색테러도 이어지고 있으며 내란음모조작 사건은 단순히 진보당과 이석기 의원만을 탄압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한국 민주주의를 완전히 무너뜨리는 사건이 되고 있다“
진정하고 참다운 자유는 책임과 의무를 먼저 완수한 다음에 요구하는 것이 민주주의 국민의 기본 상식이다. 이정희가 요구하는 진보와 표현의 자유, 사상의 자유는 민주주의의 기본이 아니라 북한에 의한 북한을 위한 북한의 자유인 것이다. 구가 사회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서는 진정한 진보가 필요하다는 것을 모르는 국민은 하나도 없다. 문제는 이정희가 얼굴마담으로 있는 통진당처럼 진보를 가장한 저질 종북 좌파가 필요 없다는 것이다.
이정희의 주장대로 한국의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자유가 위축되고 있는데 현명하고 정의로운 우리 국민이 왜 가만히 당하고만 있을까? 결국 이정희의 뜬금없는 주장이 말도 안 되는 소음공해이기 때문에 박근혜 대통령에게 70%에 가까운 지지를 보내는 것이 아니겠는가!
70% 가까운 우리 국민이 무식하고 무지해서 이정희가 그렇게도 악머구리 같은 악담과 독설로 저주를 퍼붓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지지를 보내는 것이 아니다. 그만큼 우리 국민이 이정희의 추악한 중상모략과는 달리 박근혜 대통령을 믿고 신임한다는 표현인 것이란 말이다!
통진당과 이석기는 국민을 무시하고 불법과 탈법 그리고 뗏법을 조장하는 암적인 존재요 주적인 북한의 충견이 되어 짖어대는 꼴을 우리 국민은 보기가 싫은 것이다. 국론을 분열시키고 국민을 갈등으로 몰아넣으며 편 가르기를 하는 미친개 같은 주적의 충견들에게는 자유가 주어저서는 안 되고 몽둥이가 약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