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은 그냥 나가는 거 자체가 큰용기네요.
여름보다 더 큰 용기가 필요한 거 같습니다.
남부지방이라 덜 추운데도 말이죠.
이번달도 100킬로는 채우기 힘들 듯요...
많이 게을러 졌네요.
달리는데 1킬로 좀 넘어서 신발끈이 풀어진 줄 알았는데 신발끈 묶기 귀찮아 계속 달렸습니다.
오랜만에 아디오스 프로3 신었는데 이런게 포어풋인 줄 모르겠지만 발 앞쪽으로 치고나가는 맛이 확실히 있어요.
이전에는 5킬로 넘어서도 신발발을 많이 받는 느낌이었는데 쿠션과 반발력이 많이 죽은 건지 좀 덜하네요.
첫댓글 무릎부상으로 저도 이번달은 망했습니다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