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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일반적으로
자기의 지식(법과 도덕 등, 원칙의 잣대)을 이용 남을 잘 설득시키는 이를
똑똑한 이로 알기 쉽습니다.
그러나 위 글을 보면 그렇지 않습니다.
똑똑한 사람이란,
그런 것 없이 남을 용이격칭하며
바로잡아주는 이가 똑똑한 사람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똑똑한 이보다 더 똑똑한 이가 있는 데
그는 바로
남을 이긴 이가 아닌
자기 자신을 이긴 이가 더 똑똑한 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남을 설득시켜 이기기보다
먼저 자기 자신을 이겨 더 똑똑한 이가 되도록 합시다.
사업이나 어떤 일을 하다 실패했을 때
남을 원망하며 주저앉아 절망만 하는 이들이 있는데,
그럴 때 일지라도 스스로 일어나 달리도록 합시다.
스스로 일어나서
더 똑똑한 사람보다, 더더 똑똑한 사람도 되어 봅시다!
요즈음엔 부부끼리도 대화 없이 사는 가정이 많다 합니다.
그건 가정이 망하는 조짐입니다.
그 내 가정에 윤활유 역할을 하는 웃음소리를 나부터 먼저
스스로 적극 실천하며 삽시다.
그게 더더 똑똑한 사람보다 더더더 똑똑한 사람이니 말입니다.
왜 내 가정에 스스로 웃음소리를 실천하는 이가 가장 더더더 진짜 똑똑한 사람이냐 하면,
자기 가정이 웃음소리 없는
냉기나 다툼만 있는 가정이 되면
살아오면서 그간
남을 잘 설득시킨 것도 모두 헛것이고,
나쁜 유혹에 대해 자기 자신을 이긴 것도 모두 헛것이며,
또한
사업 등, 어떤 일을 하다 넘어졌을 때
자기 스스로 어렵게 다시 일어난 것도
모두 모두 다 헛것이니 말입니다.
* 윗글을 읽어본 선생께서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요?
똑똑한 사람인가요?
아님, 그 똑똑한 보다 더 똑똑한 사람인가요?
아님, 그 더 똑똑한 사람보다 더더 똑똑한 사람인가요?
아님, 그 더더 똑똑한 사람보다 더더더 똑똑한 사람인가요?
아님, 다인가요?
댓글로 질문에 대한 답을 써주시길 바랍니다.
댓글을 주시는 분에겐 그 가정에 그 만큼이상 좋은 일들이 있을 것이니 말입니다.
첫댓글 저는.. 똑똑한 사람아니구요 더더 똑똑한 사람이 되고싶지도 않네요..
향토님이 말하고자 한뜻은
뭣인지요?.. 향토님 생각 궁금..
지금의 사회적문제를 얘기 하시는건지??..
빵긋! 어서 오세요~
걷는 모습이 여고생처럼 츠암 멋지군요. ㅎ
코도 이뽀지만, 눈도 츠암 이뽀고유.
내가 말하고자 하는 건 본문에 나와 있지요.
갈수록 망가지는 가정들이 많기에
웃음소리로 건강한 가정을 만들어가자는 뜻으로
부부가 집에 들어가면 누구나 할 것 없이 웃음소리를 내자 하였시요.
가정이 망가지면 성공된 다른 것들이 모두 소용없기에 말입니다.
글고 가정이 이렇게 황폐해지는 것은 갈수록 핵가족화와 산업화가 심화되어가는 구조속에서 함께 동반되는
사회적 문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