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다랑논이 있던 곳으로 어지간한 가뭄에도 수량변화가 없습니다.
미역귀같다는 표현은 어떨지^^
돌이나 흙을 움겨잡는 헛뿌리가 없는 생명체
이끼는 어릴적부터 보았으나 삭병은 이제야 보았습니다.
존재가 궁금하여 3월 27일 다시 가보니 할일을 마친 삭과 삭병이 사그라들고 있습니다.
*
가는물우산대이끼(가는물우산대이끼과)
Pallia endiviifolia (Dicks.) Dumort.
20240323 충남 보령
첫댓글 오~ 덕분에 자세히 살펴봅니다가는물우산대이끼에 대해 자세히 공부하는 기회를 주셔셔 감사합니다
가는물우산대이끼..덕분에 알게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확대해보니 정말 미역같군요.삭병은 오래가질 않는 모양이군요.어제도 출사길에 이상한 이끼만 보이면 들여다보게 되더군요.
미역같은 가는우산대이끼쭈욱땡겨가며 다시봅니다만나고 싶어지네요울동네 패랭이는 삭병없는 아이인가봐요
가는물우산대이끼의 특이한 모습과 식생에 대해 공부하며 감상합니다.덕분에 익힙니다.
첫댓글 오~ 덕분에 자세히 살펴봅니다
가는물우산대이끼에 대해 자세히 공부하는 기회를 주셔셔 감사합니다
가는물우산대이끼..
덕분에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확대해보니 정말 미역같군요.
삭병은 오래가질 않는 모양이군요.
어제도 출사길에 이상한 이끼만 보이면 들여다보게 되더군요.
미역같은 가는우산대이끼
쭈욱땡겨가며 다시봅니다
만나고 싶어지네요
울동네 패랭이는 삭병없는 아이인가봐요
가는물우산대이끼의 특이한 모습과 식생에 대해 공부하며 감상합니다.
덕분에 익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