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가 했더니..잠깐잠깐 이렇게 짧은꿈을꾸네요
꿈입니다
어디 천변같은곳인데..왜 노깡으로 만든 굴다리처럼생긴곳에..어느 한구멍이 막혀 있어보니
어떤남자가 죽어 바구니 안에 들어있네요 헉~~~!! 사람이 죽어있네~~!! 그죽은사람을 꺼내야 할듯한데..아주 큰남자..
무서워서..그걸 보다가 옆을봅니다..역시 그옆에 천변에서 조금은나이들어보이는남자하고 그사람아들인거 같은사람이
옷하나 걸치지않고 알몸으로 앉아 무얼만드는지 망치질을 합니다...
그런데 희한한게..첨앉은분 허벅지엔 검정 구멍같은게 보이고..(아마도 못을 뺸자국같은...) 앞에 젊은이는 역시
허벅지에서 못을뺴서 나무에 박고 있던모습입니다...그 젊은이 허벅진 못을 뻇는데도 상처 하나 없네요..
다시 다리 밑을 쳐다 보니 아까 죽었다는사람인거 같은데...앉아서 엄마~~!!엄마~~!!하고 울고 있네요..
죽은사람은계속 죽어있어야 좋을거 같은데....죽은사람이 유면한 탈렌트라고 했던거 같은데...도시 이름이 기억않납니다
제생각에..나체로 있던 아버지와 아들은..제 상황을 빗댄거 같은데...울아들 학교와 관련있는...
이제 주사위는 던져 졌쓰니 결과만 기다려 보는수밖에 없는데......
제생각이 맞을까요????
어떻게 허벅지에서 못을뺴서 나무에 못질을 한건지...나이든 아버진 허벅지에 까만 구멍인지..점인지 하나 보였고
아들은 내가 보는데서 허벅지에서 못을뺴서 나무에 박았던모습..넘궁금해 이렇게 여쭤 봅니다...
감사 합니다...
첫댓글 해몽이 너무도 궁금해요~~전혀 가늠 할수 없어요~~
이꿈은 님과 아들하고 관련된 꿈으로 보이는데 생각하는 것이 어떤 상황인지는 몰라도
좋은 결과 있어 보이네요 아마도 아빠의 어려움에 아들이 도움을 주는 그런 꿈으로 보여요
예를 들면 학교다니면서 장학금을 받는다든지 아니면 알바를 해서라도.....
아빠의 어려움에 아들이 도움을 주는 그런 꿈으로 보입니다
아~~예~~ 그냥 전 애가 원하는 학교에 합격하는게 지금으로선 최고 기다려 지는거지요^^*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