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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세상사는 이야기 "비 그만 내려주십시요"라고 기도 드리는 분
최윤환 추천 0 조회 39 24.07.09 23:05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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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10 10:30

    첫댓글 지금 이 시간에는
    밝고 맑은 날씨가
    계속됩니다.

    언제 구름이 끼고
    비가 올지는 모르
    겠습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장맛비가 그치면
    그리운 고향에도
    다녀오세유.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24.07.10 10:54


    댓글 고맙습니다.
    오늘 아침 뉴스에는 충남 보령군 웅천읍, 부여, 공주 등 지역에 폭우 쏟아졌다고 보도한다고 아내가 말해서 뉴스를 잠깐 보았지요.
    비 적당히 내리고 그쳤으면 합니다.
    지금 서해안 해수욕장은 대부분 개장해서 해수욕을 즐겨야 하는데도 비가 퍼붓다니....
    몸은 서울에 있어도 제 마음은 늘 서해안 산골 마을에 내려가 있지요. 텃밭에서 건달 농사, 엉터리 농사를 짓고 싶기에.
    먹거리보다는 꽃 피우는 식물 위주로 농사를 짓고 싶지요. 키우는 재미, 번식시키는 재미. 들여다보고, 남한테 나눠주는 재미가 솔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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