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 능구렁이야
이게 무슨 글이냐
성도들이 연합되는 그곳에는자실이 기념관이
아니라 최자실 목사 본인이 영원히 자리 잡는겨
아무도 그 자릴 탐하지 못혀
화려하게 지어진 건축물에 들어가면서 뿌듯함 얻는겨?
이것도 저 헐어버린 예루살렘전인겨
언제라도 님의 글에는 늙은 능구렁이가 또아리를 틀고
꿈틀대는 더러운 느낌이 드는 것은 뭐냐
오산리 기도원에 세워진 예루살렘 성전이 최자실 기념관이냐?
그리고 그 성전이 최자실 목사본인이 영원히 자리를 잡았나?
하여간 보는 눈도 뱀눈 ~~
써 놓는 글도 뱀의 글~~
언제봐도 징그럽고 혐오스러운 인간의 글
첫댓글 저러니 5.18이터진겁니다 순복음창립일이 5.18임
항상 강건하세요
여자를 상담하고
여자에게 전도한데는
여자 목사가 좋은 점이 많을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여성 목회자의 경우 여성도들과 문란한 성적 문제 도덕적 문제가 나타나질 않을 것이니
사역 현장에서 더러운 일들이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무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