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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내가 목자들을 대적하리라
TeaTime 추천 2 조회 64 24.11.13 08:54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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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11.13 09:30

    첫댓글

    눈이 먼 목자들 눈에는
    신부를 빼앗기고 몇 천년 동안 한이 맺힌
    하나님의 진노가 보이지도 않는다.

  • 작성자 24.11.13 11:17


    등잔 밑이 어두운 법이다.

    제사장들이 양을 잡아먹는 도둑놈인줄
    누가 상상이나 할 수 있겠는가

    누가복음 19:46
    그들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 되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도다 하시니라

    양을 강도짓해서 잡아 먹는 강도들의 소굴
    잡아먹은 양들의 뼈로 성전을 지었다.


  • 작성자 24.11.13 09:32


    마태복음 23:8
    너희는 선생이라는 말을 듣지 말아라.
    너희 선생은 한 분뿐이시며 
    <<너희는 모두 형제들이다>>


    아이고 무슨 그런 섭섭한 말씀을 다 하실까

    예수님은 그동안 고생 많으셨잖아
    긍께 성전 안에 들어가서 편히 쉬시라니까

    내가 목자가 되어 내 교회를
    아주 초대형 교회로 멋지게 키워 볼랑께

    주님은 내 뒤에서 기적이나 일으켜 주시고
    아무 말도 하지 말고 가만히 앉아 계시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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