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삶이 곧 영적 전쟁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마귀가 어떤 존재인지 알기에,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라는 손자병법의 말대로 승리하는 신앙생활을 할 수 있지만, 영적인 세계를 알지 못하고 세상에 보이는 것이 다인 줄 알아, 육체의 삶에 자기의 전부를 투자하는 사람은 결국 육체와 함께 멸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공산주의 사상은 철저한 유물론으로 영적인 세계를 부인하고, 오로지 육체의 삶에 집중하여 세상에서의 승리만을 추구하므로, 잠시는 이기는 것 같지만 이는 착각일뿐, 영적 전쟁에서는 절대 승리할 수가 없습니다.
민주주의 사상은 성경적이냐. 하나님의 투표해서 선출하게.
성경은 군주주의 . 하나님이 절대 권력으로 다스리는 왕국-군주주의 . 민주주의도 아니고 공산주의도 아니고.
성도들이 세상에서 잠시 환난을 당할 수 있으나, 예수께서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로 이미 마귀와의 싸움에서 승리하셨기에 이 사실을 믿고 담대히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므로 영적 전쟁에서 언제나 승리할 수 있습니다.
믿고 담대히 기도하면 이기는구나..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는 사람
영적 전쟁이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므로 언제나 승리혀??
언제나 승리하면 왜 싸워.
영적 예배는 영적으로 예배하는 것이 아니고 육적인 내 몸을 산 제사로 드리는 것..
로마서 12 : 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영적 싸움은 머가 해야혀.... 몸이
먼저. 죄에 대해서
요한1서 2 : 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
육신의 정육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이기는 것은 새 계명을 지키는 것이지.
요한1서 2장
1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치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2 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3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4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5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케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저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6 저 안에 거한다 하는 자는 그의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지니라
그의 계명 즉 예수님의 새 계명을 지키기 위해서 내 마음에 무장은
갈라디아서 5장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25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사단의 궤계의 대적..
사단의 직접 우리를 대적하는 것이 아니고 사단의 종들을 통해서
궤계는 남을 속이는 간사한 꾀로
아두움의 자식들이 빛의 아들들을 어두움을 꾀는 짓을 하죠.
이런 세상적인 사상에 속해서 마치 자기 사상이 영적인적 속이는 짓들
공산주의 사상은 철저한 유물론으로 영적인 세계를 부인하고, 오로지 육체의 삶에 집중하여 세상에서의 승리만을 추구하므로, 잠시는 이기는 것 같지만 이는 착각일뿐, 영적 전쟁에서는 절대 승리할 수가 없습니다.
공산주의 사상은 영적 전쟁을 절대 숭리 할 수 없다?
그럼 민주주의 사상은 영적 전쟁에 절대 승리 할 수 있고??
저런 세상에 속한 자들에게는
에배소서
11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14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15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14절에서 17절의 구원의 투구까지는 방어하는 갑주
공격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으로 승리하는 겁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야 싸우지. ㅋㅋ
예수님도 사단과 싸울때.
마태복음 4장
3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이 떡덩이가 되게 하라
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5 이에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6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하였으되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저희가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
7 예수께서 이르시되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 하였느니라 하신대
8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9 가로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10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단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성도들이 세상에서 잠시 환난을 당할 수 있으나, 예수께서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로 이미 마귀와의 싸움에서 승리하셨기에 이 사실을 믿고 담대히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므로 영적 전쟁에서 언제나 승리할 수 있습니다.
=> 이렇게 싸우면 절대 못이겨..
군사로 부름을 받으면 칼을 들고 죽기를 각오로 싸워지. 담대히 기도하면.? 이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