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y Keane attacks Premier League hypocrisy
By Andy Hooper
Last Updated: 12:56pm GMT 28/03/2008
로이 킨이 프리미어 리그 감독들이 심판들에 대한 존경 문제를 두고 이중잣대를 대고 있다고 비난하였다.
최근 불꽃이 튄 경기들에서 경기 진행원들에 대한 선수들의 태도를 놓고 논쟁이 일었다. 지난 주에는, 리버풀의 하비에르 마스체라노가 스티브 베넷 주심에게 이의를 제기한 후 퇴장당하였다. 그것은 첼시의 토튼햄 원정에서 애쉴리 콜과 주심 마이크 라일리 사이에 보였던 격노하는 장면들에 뒤이은 것이었다.
그러나 선더랜드 감독 킨은 자신의 상대(감독)들 중 몇몇은 그러한 문제에 대해 침묵을 지키는 것이 나을 거라고 말했다. BBC인터뷰에서 킨이 말했다.
" 드러난 많은 위선들이 있습니다. 선수들이 존경심을 보여야 한다고 말한 같은 감독들이 심판들을 욕하다가 자신들이 쫓겨납니다. "
킨의 이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알렉스 퍼거슨 경은 지난 주에 " 심판들의 훈계는 놀림감이 되어버렸다" 고 말했는데, 이번 시즌 초기에 이 스코틀랜드인은 심판 마크 클래튼버그를 향해 욕설을 하여 두 경기 터치라인 금지명을 받았었다.
1999/2000 시즌 때 올드 트래포드에서 (주심) 앤디 듀소에게 가한 유나이티드의 불명예스런 " 집단위협"을 이끌었던 킨은 경기 진행원들에 대한 규율이 이제 빛의 경기장에서 그의 최우선 의제가 되었다고 말했다.
" 나는 이곳 모두에게 그것을 분명히 해 왔습니다. - 아카데미에서 1군 까지- 주심들에 대한 존경심 부족을 참지 않을 거라구요 " 그가 말했다.
" 그런데 나는 다른 감독들이 나서서 존경을 요구하는 것을 보아왔습니다.
감독들이 (심판들에게)존경심을 보이지 않는데 선수들이 어떻게 존경심을 보이겠습니까 ? "
Roy Keane has accused Premier League managers of having double standards over the issue of respect for referees in football.
Recent stormy matches have sparked a debate over the attitude of players towards match officials. Last week, Liverpool's Javier Mascherano was dismissed after a show of dissent to referee Steve Bennett in the match against Manchester United at Old Trafford. That followed angry scenes involving Ashley Cole and referee Mike Riley during Chelsea's visit to Tottenham.
But Sunderland manager Keane says some of his counterparts would be better off keeping silent on the matter. In a BBC interview, Keane said: "There are a lot of hypocrites out there. The same bosses talking about players showing respect have been sent off themselves for abusing officials."
Keane's former manager at Manchester United, Sir Alex Ferguson, said last week that "the haranguing of referees [had become] ridiculous", although earlier this season the Scot received a two-match touchline ban for using abusive language towards referee Mark Clattenburg.
Keane, who led United's infamous "ganging-up" on Andy D'Urso at Old Trafford in the 1999/2000 season, said discipline towards officials was now at the top of his agenda at the Stadium of Light club.
"I've made it clear to everyone here - from the academy to the first team - that a lack of respect towards referees will not be tolerated," he said. "But I've seen other managers come out and demand respect. How can the players show respect if their manager does not?"
http://www.telegraph.co.uk/sport/main.jhtml?xml=/sport/2008/03/28/ufnkeane128.xml
첫댓글 멋지다 로이킨!
ㅋㅋㅋㅋㅋㅋㅋ 머야 꼭 영감님 들으라고 하는 소리같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이건 정말 영감님 들으라고 하는 말같다 ㅋㅋㅋ
..; 이거 참 뭐라고 해야 하나..
키노 누구 필요한 선수 있음? ㅋㅋㅋㅋ 에반스 보내줬는데 왜그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 어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로이킨이 저런 비슷한 말 하면서 인터뷰 끝에 분명 또 기사 나올땐 선수 시절에 심판에게 항의 하는 사진 넣을거라고 한 적도 있었는데 그때도 그런 사진 넣더니 이번에도;
밑의 사진은 제가 임의로 찾아서 넣은 겁니다 ㅎㅎ
저 심판 얼마나 무서웠을까....ㅎㄷㄷ
공포로 잠시 영혼이 빠져나간 것 같네요 ㄷㄷㄷㄷㄷ
스탐은 킨을 말리는 걸까 같이 소리지르는 걸까..
킨을 말릴수 있는건 그의 의지 아니면 에릭칸토나뿐ㅎ
감독되시더니 정말 성숙한 키노...항상 멋져...ㅎㅎㅎㅎ
애들 떄리지나 말지...
웃기고있네 ㅋㅋ 밑에사진은 어쩔꺼임ㅋㅋ
킨옹 왜 그래요;; 영감님 뻘쭘하시게;; ㅎㅎ
원래 킨은 이런 캐릭터임. 킨 말도 맞네연. 심판존중도 자기한테 탈없을때나 존중이지 맘에 안들면 바로 언플들어가는데 ㅋㅋ
맞는 말이긴 한데 로이 킨이 말하니깐 왠지 좀 와닿지 않는데... ㅋㅋ
키노 영감님 껌씹는 속도 빨라지겠다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