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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올렸었던 원문이 맞춤법이나 띄어쓰기가 잘못되어 있고, 문장도 어색한 부분이 많아 제가 조금 수정해봤습니다.)
메인조직은 연구소, 방송국, 전파를 다루는곳, 위성을 다루는곳이 메인입니다
위성중심기반 통제시스템이구요.
반대로 사조직은 정말로 주파수기계,즉 30Hz로 인간을 미치게 만드는 델타, 알파, 베타 이러한 단순한 기계입니다.
사조직은 이러한 기계를 통해 미치게 만드는, 직접적으로 악의적인 것밖에 할 수 없구요. 즉, 메인이 사조직에게 청탁해서 이 타겟을 고문하라 하면, 몰래 계속 고문하는 것입니다. 이상한 소리도 내고, 저주파, 고주파를 통해 그 상태로 DNA합성, 그게 현실인냥. . (이게 무서운 것입니다)
저주파로 다운시켜 놓고, 그 상태가 현실인냥 고주파로(각인 시키고) 그와 동시에 방송국은 중계와 위성 중심의 최첨단융합뉴로 시스템으로 중계는 물론, 각 사람의 신경, 뇌, 장기, 운동, 근육, 마음, 심층, 다 볼 수있는 것입니다.
죽이는 책임은 사조직이 갖고,
방송과 써먹는 대공기관은 책임을 안지려고하죠
알고보면 윗선에서 거래하는 부분인데 말이죠.
위성이 관여하고, 사회인사들, 교수들이 관여한다면
여러분이 의심하는 곳 어디든지 윗물들, 인맥들은 다 알고,
참여한다는 것입니다.
다만 양심적인 사장들도 많아서,
즉 진정한 문화와 아이템과 상품이있는데
굳이 못난 피해자들 보면서 이끌필요는 없잖아요.
꼭 이런 마컨 피해자 우려먹으면서 돈벌려는 작가들과 이런 지지자, 옹호자들이 아직도 자가 평가를 외면하고, 돈에만 이용하려는 특성이있죠.
사조직은 외국인 노동자나 민간 용역들이 있구요
공적인 조직인 방송국, 방송통신 하는곳, 연구원등
이것에 직접적인 출력과 각 뇌 영역을 제한하는 고급 기술자들에게 있습니다.
그들을 그렘린 마스터라고 하여, 인간을 컴퓨터화로 스캔하고 인트라넷, 인터페이스 동기화할 때
기계로 만들고 그 기계를 붕괴시키는 잔혹한 애들입니다.
뒤에서 주파수로 베타파, 알파파 자잘한 걸로 그냥 정서 다운에 우울중 주는겁니다.
사실 어느것하나 무시할 수 없을 만큼 고강도입니다.
하지만 진짜 고문의 핵심은 초음파 스캔, 신경 영상, 뇌파 영상, 고급 통신기술의 전자기파로
그 출력이 강함으로, 사람의 운동을 제한하고, 신경을 끄는 무서운 수법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극초단파 통신기술, 그 출력으로 그 영상, 감청을 크게, 장파를 크게하여, 인간의 모든 신경의 움직임도 묶는, 그 압력사가 메인공격이라할 수 있는데요. 그 과정에서 컴퓨터로 넘어올 때
사람을 다루고, 사람의성향, 양식, 기질, 유형 나눌 수 있습니다.
다만 그것은 불법이고, 실험이라 할 명분을 얻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객관적으로도 할 수 없고, 단순히 컴퓨터로 해부시켜서 카테고리와 목록이있는데
보여지는 연구원들이 짜맞춰서 의도적인 실험이 전부이지
이것이 전국민 앞에서 어느게 실험이고, 피해자가 죽지않고 생명을 보존하면서
이들이 공적으로 어떠한 산물, 무엇을 내는가 도출하자면,
정말 형편없는 억지 실험이고, 피해자는 인권을 유린당하는 실태이지요.
말도 안 되는 게 맞습니다.
겉은 신기한 방송 띄우면서, 사실은 사조직과 연결되어, 사조직이 있다는걸로 돌리는데
짜고치는 고스톱이죠.
전자파 전기적인 위성 뉴로 통제시스템이 가장 무섭습니다
초당 2조비트로, 사람의 초당 5천비트인 뇌의활동을 제어하고, 정신을 죽이는것이죠.
다만 이것을 감추기위해 사조직으로 돌리는데.
# 결론을 말하자면
1.다 같은 조직이다.
사조직은 정부와 대공기관의 다 윗사람의 인맥에서 청탁받았고 오랜 전통이있다.
사조직은 라디오 파장, 저주파 기계로, 사람을 우울하게 만드는 구식기계이다.
2. 메인은 방송국, 우주통신 연구소등, 한전, 전기와 전파를 다루는곳에 있으며
메인 고문 기술자가 있어, 전자기 강도를 조절하는 곳이 메인이다. 위성 통제시스템, 출력으로 사람의정신에 압력을 주어 절삭, 제거, 말소시킨다.
3.사조직이나 하찮은 갱스토킹이나, 약간의 하부적인 것에 초점을 두기보다
김미영씨의 말대로 대공기관이나 이들이 정치적으로 어떤 목적을 가지고 이렇게 하는지 동태와 동향을 살펴야한다.
포커스를 이쪽으로 맞추어야 합니다.
4. 일반인들은 보이는 마인드 리딩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오해를 사는데
피해자들은 일상적으로 치우쳐지지 말고, 인간적인 개인의 수준평가에서 이타적인 삶을 살아서
설득력과 공감을 받아내야한다.
참 중요한 4번인데요. 대공기관은 계속 고문과 실험이라는 명목하에, 남용과 사람에게 불이익을 주고 죽이는 도살을 자행하며 계속하겠지만
참으로 중요한 것은 알고있는 일반인과 시민들의 의식을 바꾸어야 합니다.
수십년전부터 내려왔으나, 여전히 일반인들의 평가로 인해, 가해자와 대공기관, 여러기관들
즉 사람 사는 공동체들은 기술을 떠나 사람들의 평가와 말로 인해 움직이며, 수요에 따라 선입견을 가집니다.
사람이 더 중요한 것입니다.
여전히 피해자들이 제한을 받아 제대로된 항변이나, 자기의 생존을 위해 치우쳐서 민원이나
차폐, 관심이 다른쪽으로 돌아서, 인생이 현실의 일상과 거리가 멀어 동정을 받지못하지만
이 고문과 이 과정은 사실이기 때문에, 일반인들에게 역지사지의 관점과, 이 객관적인 사실을 인정하도록 해야합니다.
가해자들은 피해자들을 불리하게 만들어, 제대로된 항변이 먹히지 안도록 만들며,
심지어 죽이기까지 하여, 일상의 일반인들은 서로 먹고 사는게 바뻐, 거리가 멀어 도와주지도 못합니다.
또 이사회의 인프라와 구조가 커서, 어떻게 해보진 못하지만
그래도 우리들의 양심과 시민의식은 죽어서도 안 되며, 살아있기 마련이고 이게 가장 중요한 핵심입니다.
목숨귀한 줄 모르고, 또 사람을 불법으로 실험하고, 기술남용으로 타겟들 인생을 개취급하며 해왔던거.
비록 사회가 커서 어쩌진 못하지만, 우리의 시민의식을 바르게 규탄하고 양심의 개탄을 한다면 비로소
듣게 됩니다.
다만 피해자들이 아픔과 고통속에서 여전히 일반인들과 거리가 멀다면,
안 되겠지요. 하지만 이 NGO 운동과 같이, 모여서 하는것은 결국 돌파하기 마련이라는 것.
이들은 제한을 두겠지만, 법으로 제정되고 영향이 커질수록 이들은, 이 현실은 바껴갈것입니다.
안 변할것 같아도 그렇게 법으로 제정되면 누군가는, "어 정말 바뀌나", 누군가가 해냈네?
이미 현실의 조건은 바껴있고, 바른 법으로 상대하면, 반드시 가해자는 힘을 못씁니다.
여러분에게 일상생활을 할때 우선순위가 인간적이고 사람다운 모습을 보이십시오.
여러분은, 사람들이 위에서 방송으로 볼 때 또라이가 아니고,
프로그램과 또 마인드 무기 통제로 뇌의영역과 활동이 제한받아 관계망상이나
현실감 부족과, 현실적인 인식과정의 범위를 분간하지 못해서
헛말하고, 이상한 자극에 이끌려도, 사람들이 욕해도, 여러분은 끝내 그래도 인간적으로 바른길을 참고걸을때
사람들도 도와주는것이지
실망해서 민원요청하고, 지나가는 사람 의심하면서 "개새끼 신고할꺼야."
하는, 혹은 낙심해서 자살하거나 누구 죽이거나 하면, 전체 질서가 ..
현실과 일상 그리고 사회는 여러분과 가까이에 있고, 베타적인 모습을 버리고 열심히 나가 일하시면서
피해자의 신분으로서 당당히 사회에 요구하십시오.
지금 제 지인들, 즉 일반인들도 말들어보면, 피해자들이 정말 다죽어가고 이제껏 쓰레기 취급받고
고문받아 다 모든것이 축소되지만,
베타적일 수 밖에없는 반사회적인 신분이지만, 너무 치우쳐져 날카롭게 대해서
필요이상으로 동정이나, 사회에 대해 체념하고 말았던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초창기에 피해자들은 자기를 둘러싼 사회때문에 아파트나, 동네에서 의심하고,
이게 현실인가 의심하고, 그 과정을 지나기까지 얼마나 고통을 받았을지 생각하면 정말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일반인들도 알고 있습니다.
가해자와 가해주체, 대공기관 잘한거 없습니다 그래서
정신병자 생산하는 공장인 방송국, 여러 인프라들, 개누리당, 불법사찰 아는 사람들이
다 정치 개판이라고, 이미 이들이 옜날부터 안타까워 하면서 중립에서 외치는 소리입니다.
악마편집,악마방송 등
또 한가지만
피해자들에게 직접적인 동정이나, 직접 스토킹같이 관여할만큼 신경을 쓸 관계도아니고 위치나 거리또한 멉니다.
저는 한사람의 시민으로서
피해자의 모습과 또 그들끼리의 삶이, 이제껏 변해온 것 없이, 다 똑같이
자료검색하고, 여전히 베타적인 제한받은 삶을 봐왔지만,
그런 피해자를 변호해주고 싶고, 마인드 리딩이,
이전글에 말했듯이, 사람은 누구나 거짓말쟁이이며 몸이 불편하거나, 의식이 압박을 받으면
현실적으로 고려하지 않은채, 누구든지 마음이 부패하고 거짓말쟁이가 된다는 것입니다.
뇌도 '안돼!' 하면 더 튀어나가 반항을 하듯.
완벽한 사람 없고, 완벽한 수준을 고려한 사람이나, 자기존재자체가 트랜스 휴먼인냥
기능면에서나, 대단한 능력을 가진 의로운 사람 없습니다.
무엇이 잘나서, 그런 피해자들이 보기에 안좋게 보인다고, 불리하다고 외면합니까?
피해자는 왜 욕을 먹어야합니까?
피해자들도 일반 시민들처럼 당당하시고,
사회가 정신병리적 사회같이 불법이라 정확히 명분도 없는데
여러분을 개처럼 보려고하는 이 틀을 깨부수세요.
남이 평가한다고 여러분이 개가 되는게 아닙니다.
남이 무슨말을 하든,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입니다.
잃었던 자기 현주소(정체성)을 회복하시고, 힘차게 열정적으로 사세요 .
가해자들도 이게 잘못됐다는거 압니다.
그런거 자각할수록 "어쩌라고 씨발 개씨방새야" 하면서 여러분의 존재를 폄하하며
무시한채 고문을 자행합니다.
대공기관은 피해자들의 호소를 막기위해 출력만 올리면 되지만.
지속적으로 주파수 고문을 계약한 사조직은,
어쨌든 우리조직이 돈거래로 먹고 살아야 하는데, 그렇게하면 안 된다고
대공기관과 사조직은 한통속이지만 전혀다른 관점에서 피해자를 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조직은 외국인노동자등, 구기계로 우울증 저주파로 사람을 미치도록, 심리현상에 변화주도록 하고
메인은 연구소나 의료과학, 기술과학등, 그런 대공기관에서 자행된다는 것이지요. 물론 방송국도,
여러분이 방송피해를 당한다면. 여러분의 정보로 방송에 도용되고 있다는 것이고
알려져 있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죽어가고, 영상 감청당하면서 두뇌제어 당하는 것은
여러분이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는 증거이지요.
저는 이것을 혹시 누군가가 볼까봐
가해자 저주하기보다
이 정치에 대해 개탄을 해볼까합니다.
#에휴.. 자본주의 논리때문에. 지들 먹고살겠다고 사람을 죽이나 ㅉㅉ.
기사와 방송에 내보낼 때에도.. 사실은 피해자 죽이면 안 되고, 뭐라할 수 없는데도,
피해자 정죄하면서 죽어야한다고, 권력과 정의를 외면한 사회편에 서다니..
실험빙자 하고, 사람 못살게굴고, 사람들 최첨단 기술로 접속시켜서
버튼 눌르고, 컴퓨터로 조종하게끔, 그걸 시민들 참여하게 해서
제어권 신청자 받고, 하는 꼬라지가
그 홈페이지는 또 아무 죄없이 무관하게, 업데이트 아기자기하게 꾸며놓고
언제든지 볼수있도록, 에휴 사실은 죽이는거면서
안 들킬려고, 존나 피해자 불리하게하고, 항상 그런 싸움이지 에휴,
존나 티 안나는척, 일상과 일반인들과 거리가멀다고
피해자가 항상 불리하거나 나약한게아니다.
요즘 피해자들 똑똑하다.
암튼 이러한 푸념을 하게되네요.
PS. 일반인의 마음입니다
여러분도 일반인들의 마음을 닮으세요.
지금보여지는 시각이 그렇답니다.
여러분들 사건과 매순간 평가로 일반인들 댓글놀이하고 수준평가하니까
할짓이 그렇게없거나..
아직도 바껴지지 않은 잔재들 뿐이죠.ㅋ
에휴.
첫댓글 이글을 읽다보면 전국민이 가해자네. 외국인 노동자 계급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