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음악과 함께 멋진 작품 잘 봤어요 얼마나 행복했을까요?내년엔 꼭 백양사 고불매 보러가고 싶어요.참잘 담으셨네요 쵝오쵝오예요
이끼와 매화나무의 공생, 큰줄기부터 가느다란 줄기로 쭈욱 뻗어진 곳의 가녀린 매화꽃잎~주변의 대자연과 어울리고, 오래된미래처럼 고품격을 보여주며 고매의 향기를 오는이마다 전해주는~봄날 봄꽃의 대명사 매화, 그리고 산수유, 내가 숨을 쉬고 살 수 있는 이유를 알게하는 대자연의 멋으로 풍덩~^^넘 촉촉한 노래에 봄비~빠져듭니다~^^ 아침에 쓰고 또 낮에 수정하고 ㅎㅎ 우수에 젖어서 일합니다~^^
부드러운색감만 으로도 충분히 봄을 느끼게 하는고운 사진들 ~~심미안이 뛰어 납니다 ~!!절 지붕에 살포시 내려 앉은 연분홍 매화 향기가 그윽하게닦아 옵니다 ㅎㅎ 아름답네요 ~♡
고불매의 위용과 모습이 대단하네요~~여러 각도로 앵글 맞추고 담아낸 홍매라 하지만 그 오묘한 분홍빛 꽃망울과 은은한 매화향은 감히 거기 서 본자만 알 수 있다고 ~~~초로기님 멋진 작품 보면서 오늘도 그날 추억하며 행복하네요♡참 수고하셨습니다 ㅎㅎ
백양사 고불매의 절정을 봅니다대단한 위용을 자아내는군요~멋지옵니다담장과 어우러진 고매의 자태 우아합니다또 얼마나 향기로울까요?!~~^^♤♤♤
오래전에 가보았던 고불매의 아름다운 자태에 감동했었던 봄날이 있었죠^^잿빛 기와지붕에 분홍색 화사한 매화꽃이 한결 운치가 있네요.왜 사람들이 고불매를 보러 찾아가는지?그 답이 초로기님 사진에서 보여 줍니다!!누가 ?어떻게 찍느냐?
백양사의 고불매 꽃이 핀 모습은 처음봅니다이런 색의 꽃이었군요연한 핑크색의 고운 꽃이네요꽃이 한창 절정일때 때 맞춰 가셨네요언니의 멋진 시선으로 담아내신 작품잘 보고갑니다
같은 곳을 보고같은 차를 타고 갔는데ᆢㅠ 아름다운 시선으로 담아내신 고불매ᆢ너무 곱고 우화합니다다시 보고 싶은 마음에내년을 벌써부터 기다려 봅니다 초로기님내년에도 함께 달려가기요~♡
백양사의 `고불매`의 고운 자태를`초로기님`의 시선으로 아름답게 담아오셨네요.산사의 매화를 보고, 암향을 맡으며, 사진 찍으면서...........봄날은 하염없이 지나가고있습니다.
첫댓글 음악과 함께
멋진 작품 잘 봤어요
얼마나 행복했을까요?
내년엔 꼭 백양사 고불매 보러가고 싶어요.
참
잘 담으셨네요
쵝오쵝오예요
이끼와 매화나무의 공생, 큰줄기부터 가느다란 줄기로 쭈욱 뻗어진 곳의 가녀린 매화꽃잎~
주변의 대자연과 어울리고, 오래된미래처럼 고품격을 보여주며 고매의 향기를 오는이마다 전해주는~
봄날 봄꽃의 대명사 매화, 그리고 산수유, 내가 숨을 쉬고 살 수 있는 이유를 알게하는 대자연의 멋으로 풍덩~^^
넘 촉촉한 노래에 봄비~빠져듭니다~^^ 아침에 쓰고 또 낮에 수정하고 ㅎㅎ 우수에 젖어서 일합니다~^^
부드러운
색감만 으로도 충분히 봄을 느끼게 하는
고운 사진들 ~~
심미안이 뛰어
납니다 ~!!
절 지붕에 살포시 내려 앉은 연분홍 매화 향기가 그윽하게
닦아 옵니다 ㅎㅎ
아름답네요 ~♡
고불매의 위용과 모습이 대단하네요~~
여러 각도로 앵글 맞추고 담아낸 홍매라 하지만 그 오묘한 분홍빛 꽃망울과 은은한 매화향은 감히 거기 서 본자만 알 수 있다고 ~~~
초로기님 멋진 작품 보면서 오늘도 그날 추억하며 행복하네요♡
참 수고하셨습니다 ㅎㅎ
백양사 고불매의 절정을 봅니다
대단한 위용을 자아내는군요~
멋지옵니다
담장과 어우러진 고매의 자태 우아합니다
또 얼마나 향기로울까요?!~~^^♤♤♤
오래전에 가보았던 고불매의 아름다운 자태에 감동했었던
봄날이 있었죠^^
잿빛 기와지붕에 분홍색 화사한 매화꽃이 한결 운치가 있네요.
왜 사람들이 고불매를 보러 찾아가는지?
그 답이 초로기님 사진에서 보여 줍니다!!
누가 ?
어떻게 찍느냐?
백양사의 고불매
꽃이 핀 모습은 처음봅니다
이런 색의 꽃이었군요
연한 핑크색의 고운 꽃이네요
꽃이 한창 절정일때
때 맞춰 가셨네요
언니의 멋진 시선으로 담아내신 작품
잘 보고갑니다
같은 곳을 보고
같은 차를 타고 갔는데ᆢㅠ
아름다운 시선으로 담아내신 고불매ᆢ
너무 곱고 우화합니다
다시 보고 싶은 마음에
내년을 벌써부터 기다려 봅니다
초로기님
내년에도 함께 달려가기요~♡
백양사의 `고불매`의 고운 자태를
`초로기님`의 시선으로 아름답게 담아오셨네요.
산사의 매화를 보고, 암향을 맡으며, 사진 찍으면서...........
봄날은 하염없이 지나가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