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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사랑방
 
 
 
카페 게시글
전삼용 요셉 신부님 전삼용 요셉 신부 / 2021,7,01 나해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 하느님을 모독하는 법: ‘다’ 주실 수 없다고 말할 때
孝在마리아 추천 0 조회 317 21.06.30 18:28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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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6.30 18:34

    첫댓글 사랑합니다 나의예수님

  • 21.06.30 18:51

    알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

  • 21.07.01 02:27

    아멘!!!
    감사합니다.

  • 21.07.01 05:38

    감사합니다.

  • 21.07.01 06:20

    감사 합니다.

  • 21.07.01 06:36

    저는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로다"라는 성경 말씀을 묵상하며
    가지도 포도나무 아닌가?
    그럼 우리도 하느림과 같아야 하는게 아닌가를 늘 생각했습니다.
    신부님 말씀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 21.07.01 06:54

    저는 제가 주님의 얼굴이라고 생각합니다.
    포도나무의 줄기만보고는 머루줄기인지 다래덩굴인지 모를수 있습니다.
    가지가 잎을 피우고 열매를 맺어야
    비로서 가지역활을 제대로 하는것이고
    주님을 드러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걱정입니다.
    세상은 가지에 달린 포도를 보고
    포도나무를 평가 할 테니까요.

  • 21.07.01 11:46

    아멘!!! 감사합니다.

  • 21.07.01 16:5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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