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선행을 하는 연예인으로 선정 된 마로니에걸즈,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 홍보대사 로 위촉 인터넷중독예방홍보활동
2008년 2월 1일(금) 인천광역시인터넷중독예방센터 에서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 홍보대사위촉인터넷중독예방동참운동서명식
마로니에 걸즈는 1994년 ‘칵테일 사랑’으로 폭넓은 인기를 얻었던 ‘마로니에’의 멤버였던 ‘마로’가 제작과 프로듀싱을 한 여성 듀오. 멤버의 리더인 지영은 ‘마로니에’, ‘페이지’, ‘린’ 등 수많은 가수들의 작사와 신인가수 보컬 레슨까지 맡아온 실력파 뮤지션
“하얀 눈 같은 마음의 청소년들이 되길 바랍니다“
여성 듀오 마로니에걸즈가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 홍보대사로 임명되었다.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이사장 이주열)은 1986년 3월 설립되어 지금까지 사회복지시설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지속적으로 어려운 소년소녀가장 같은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아픔과 좌절을 함께 해오고 있으며,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서온 대표적인청소년 단체로 주목받고 있다.
22년간 밝은 청소년문화에 앞장서고 건전한 문화 공간 조성에 이바지 하고있는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은 다양한 청소년문화를 가꾸는 일들을 하고 있다.
청소년 보호육성 및 문화교육사업, 국제교류 등 청소년 문화를 육성 보호하여 건전한 의식을 함양하고, 미래의 지도자로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사업단은 청소년들을 주 대상으로 하여 폭력 없는 건전한 문화 조성에 이바지하고 있다.
각종 문화행사 전체를 기획, 총괄함은 물론 청소년 문화의 전령사로 인정된 대표적인단체이다.
“청소년들의 비행의 원인 중 하나가 재능을 발산할 계기가 없기 때문”이라며 청소년 놀이 문화의 부재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해오고 있으며 더불어 “청소년들이 공부에서 벗어나 다른 재능을 발휘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고에서 탈피해야한다”고 강조해온 단체이다.
1998년 5월 청소년 푸른 쉼터 제1호로 자유공원을 지정한 이래, 상설공연장, 문학경기장등 전국에서 유일하게 인천만이 매주 토요일마다 공연을 실시해오고 있으며, 지난 7월 14일 인천대공원에서는 청소년 푸른 쉼터 400회 기념 축제를 치르기도 하였다.
전국적으로 청소년 범죄예방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는 청소년 푸른 쉼터는 현재 413회의 공연을 진행하고 있으며, 청소년 놀이 문화를 선도하는 최고의 우수 활동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청소년 푸른 쉼터는 청소년들에게 문화적 공간을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이 재능을 개발할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 청소년들로 이루어진 푸르미기자단은 11년째 월간 청소년푸른쉼터 신문을 발행하고 있으며 청소년 푸르미봉사단은 공연기획․연출 및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스스로 자신의 끼를 펼칠 수 있는 문화마당이 펼쳐지고 있는 것이다.
이주열 이사장은“청소년 푸른 쉼터는 청소년들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청소년문화공간에 대한 확고한 생각을 내비쳤다.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에는 현직 교사들로 구성된 교원위원회가 있어서 선생님들이 직접 참여하여 청소년문화를 만들고 가꾸어 가고 있고, 어머니연합회는 학생들이 어머니의 손길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학부모 봉사단으로 참여하고 있다. 또한, 유해한 인터넷 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상시적으로 감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오직 자원봉사자로만 구성된 온․오프라인체제로 운영하고 있다.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 어머니연합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자녀사랑 상담 자원봉사센터 또한 이러한 취지와 일맥상통한다.
하루에 30건 이상의 상담전화가 오가고 있으며, 전문교육을 받은 어머니 상담요원이 청소년과의 열린 대화를 진행하고 있다.
청소년의 건전한 문화 조성뿐만 아니라, 청소년의 건강 문제를 위한 ‘재미있는 건강백서’, 이웃사랑과 노인 공경을 위한 ‘효 실천 운동’활동도 펼치고 있다.
‘정‘이 있는 대한민국을 꿈꾸며 묵묵하게 미래 대한민국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문화를 아름답게 만들려고 애쓰며 걸어가는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에 마음으로부터 진정 응원 한다.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이 인천광역시로 부터 위탁운영 받은 '인천광역시 인터넷 중독예방센터(센터소장 이주열)'은 최근 인터넷 이용자가 급격히 늘면서 인터넷게임과 채팅 등에 몰입하여 일상생활 및 사회활동에 지장을 초래하는 등 인터넷 중독현상이 심화되어 최근 큰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어 이를 해소해 나가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인천시민270만 모두가 “인터넷중독예방홍보대사 입니다” 라는 케치프레이어를 내세우고 인터넷중독예방 동참서명 및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여성 듀오 마로니에걸즈(지영, 주아)는 "인천광역시 인터넷 중독예방센터"에서 실시하는 270만 인천시민 인터넷 중독예방운동에 동참하여 인천광역시 인터넷 중독예방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인천광역시 인터넷중독예방센터는 인터넷 중독 예방교육상담치료관리 사업으로 ▶반사회적 인터넷 사이트 확산과 사이버 범죄 등 다양한 역기능을 초래한 인터넷환경개선 ▶인천시민의 정신 건강 복지를 위한 효율적, 효과적 온, 오프라인 서비스 및 지원을 확대키로 했다.
아울러 인천 시민의 정신건강을 위한 인터넷 예방 교육 및 중독 상담, 연계 치료로 건강 복지 확립에 나서는 한편 ▶정보통신 인프라 확대 및 대중적 인터넷의 효율적 사용을 위한 지속적인 유해 사이트 모니터링 ▶지난 2005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인천광역시 이클린센터'에서 무료 보급(인천시민에 한함)된 유해정보차단프로그램의 지속적인 관리로 기존의 사용자를 위한 서비스 지원 ▶인터넷 중독 예방 및 교육, 인터넷 중독 상담 후 전문치료기관과 연계, 적극적인 홍보로 잠재적 대상자 및 중독 대상자들의 권익 보호에 앞장선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청소년문화사업단은 ▶인터넷 중독예방 교육프로그램 운영 ▶인터넷 중독 상담 운영 ▶인터넷 중독 연계 치료 서비스 ▶인터넷 유해사이트 및 정보 모니터링 운영 ▶인터넷 중독 예방, 교육, 상담 등 홍보 및 캠페인 ▶무료보급 된 유해정보차단프로그램 관리 ▶인터넷 중독상담 전문인력확보 및 활용추진 ▶전문상담사 양성교육추진 ▶자원봉사자들의 자질향샹 교육추진 등을 추진하여 인터넷 중독예방에 나설 방침이다.
인터넷 중독예방센터에서는 전문상담사를 활용하여 전화와 개인 및 집단상담 등을 실시하고, 과도한 인터넷사용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초·중·고교 학생들을 위하여 전문상담사를 직접 학교현장으로 파견하여 ‘집단상담’과 ‘인터넷중독예방특강’등을 실시키로 했다.
그동안 인천광역시는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에 '인천이클린센터'를 운영, 위탁하여 지난 2004년 3월부터 시범운영하고 지난 2005년1월1일 '인천광역시 이클린센터'를 개설하여 3년동안 초·중·고생과 교사, 학부모, 각종사회단체, 일반인을 대상으로 정보통신윤리교육을 실시하는 등 인터넷 역기능 해소에 일익을 담당해 왔다.
실제로 "인천270만 인터넷유해환경근절운동 및 켐페인 서명운동'등 많은 시민활동을 주도, 전국 모범사례가 되었고 정보통신부, 정보통신윤리위원회, 국가청소년위원회,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지방검찰청, 인천지방경찰청, 인천선거관리위원회, 법무부범죄예방협의회, 인천 시민사회문화단체, 중앙․지역방송, 지역일간신문 등과 함께 인터넷 유해환경 차단에 나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불법청소년유해정보상설모니터인천119, 청소년권장사이트선정보급운동, 인터넷유해정보 차단소프트웨어설치보급 등 인터넷 역기능해소 및 청소년들이 인터넷을 올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인천청소년에게 득이 되는 인터넷 독을 걸러줍니다"라는 케츠프레이어로 많은 호응을 받아 '청소년사이버감시단 학부모 사이버감시 모니터링자원봉사자가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많은 성과와 효과를 얻어 냈다.
지난해 마로니에걸즈는 국회의사당에서 국회칭찬포럼과 칭찬지도위원회에서 아름다운 선행을 하는 연예인으로 선정되었고, 이근식 국회의원으로부터 홍보대사로 임명, 선행과 칭찬하는 문화를 홍보가기 위해서 앞장서고 있다.
마로니에걸즈는 중국 장쑤성 우시 국제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한류스타패션쇼에 참가. 패션쇼에서 마로니에걸즈는 때로는 섹시하게, 때로는 청순하게 자신들만의 매력을 마음껏 뽐내었다.
패션쇼에는 이들 이외에도 아이비, 손호영, 팀, 장근석, 미나, 채은정 등이 함께 무대에 올라 매력있는 한류 연예인으로 중국에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
마로니에걸즈는 이미 지난해 4월 한달간 중국 4개성(省)을 돌며 순회공연을 펼쳐 많은 인기를 얻었다.
이들은 또 가수뿐 아니라 뮤지컬 배우, 모델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마로니에걸즈가 본격적인 인터넷중독예방운동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연기자 최재원과 함께 평소 남모르게 선행과 불우한 이웃들을 돕는 것으로 주위에도 알려져 있다. 특히, 마로니에걸즈는 “항상 어렵고 힘든 사람들 입장에서 생각하면서 살고 싶다. 남들은 잘 모르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어려움을 갖고 사는 사람들을 도울 것이다”라고 선행에 대한 각별한 마음을 전하고 있어 선행 연예인으로 귀감이 되어 눈길을 끌었다.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 홍보대사로 위촉 된 여성 듀오 마로니에걸즈는 올바른 사이버문화 정립과 깨끗한 디지털환경 조성에 기여 할 것을 약속하였으며 대한민국의 미래주역인 청소년들에게 아름다운 청소년문화의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 할 것을 강조했다.
마로니에 걸즈, “ '하얀 연인들' 연인들의 알콩달콩 사랑 담아내 팬들에게 설레임 주는 듀엣으로 기억되고 싶다“ 포부
2007년 1집 앨범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마로니에걸즈가 섹시함에서 청순하고 상큼한 이미지로
훨씬 더 업그레이드 된 '마로니에 걸즈 겨울' 앨범으로 돌아왔다.
이번에도 역시 94년도 마로니에 '칵테일사랑'을 불렀던 원조 멤버인 '마로'씨가 제작 및 총 프로듀싱한
이번 '마로니에걸즈 겨울'은 마로니에란 색깔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앨범이다.
그만큼 모든 곡이 다 상큼하고 예쁜 노래들로 이루어진 앨범이다.
이번 앨범의 전체적인 장르는 퓨전이지만 상큼한 재즈곡부터 발라드까지 마로니에란 원래 이미지를
그대로 보여주면서 좀 더 세련되게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할 수 있다.
타이틀곡인 '하얀 연인들'은 사랑하는 사람을 눈처럼 떠나보낼 수 없다는 예쁜 사랑이야기다.
마로씨의 어쿠스틱 재즈 기타가 어우러지는 겨울 분위기에 딱 맞는 퓨전 음악이다.
상큼한 스윙재즈곡으로 다이어트비법을 알려주는 메시지의 곡인 '다이어트 비법', 재즈 보사노바 곡으로
사랑에 빠진 느낌을 노래한 'Fall In Love With You',
너무 사랑을 늦게 깨달았다는 내용을 그린 발라드곡 '이제서야',
겨울밤에 꿈을 꾸고 동화 같은 꿈 얘기를 표현한 퓨전재즈곡 '한 겨울밤의 꿈'이 수록되어 있다.
2007년 이미 중국 및 한류문화의 한 기둥을 차지한 마로니에걸즈는 이번 겨울 앨범으로
확실한 음악성을 인정받고 수많은 가수들과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어떤 가수들보다 눈에 띄는 두 여성듀오로 주목받고 있다.
첫댓글 아름다운 선행을 하는 연예인으로 선정 된 마로니에걸즈,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 홍보대사 로 위촉 인터넷중독예방홍보활동
마로니에걸즈 의 인터넷 중독예방 홍보 대사로서 많은 참여 기대 바랍니다.
아름다운 선행을 하는 연예인으로 선정 된 마로니에걸즈,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 홍보대사로 위촉 인터넷중독예방홍보활동
마로니에걸즈 의 인터넷 중독예방 홍보 대사로서 많은 참여 기대 바랍니다
마로니에걸즈 의 인터넷 중독예방 홍보 대사로서 많은 참여 기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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