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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P> </P>
<P> </P>
<P> </P>
<P>청나라 기록사진은...</P>
<P>역사와 마찬가지로 뒤죽박죽 엉터리 소설책 수준입니다.</P>
<P>어짜피 철저히 지워진 제국이니여...</P>
<P> </P>
<P>일반적으로 순친왕은 재풍으로 아는데...또 다른 순친왕 혁흔도 있다느니...많이 헤깔립니다.</P>
<P>허나 분명한 건...우리가 접하던 순친왕 재풍의 핸섬한 면모완 전혀... 다른 순친왕 혁현사진을 보면 </P>
<P>두 부자는 전혀 닮지 않았단 겁니다.</P>
<P> </P>
<P>이홍장과 같이 사진을 찍었으니...1900년 전후의 젊은 재풍사진은 아닌..그 아비나 숙부뻘의 다른 순친왕 혁현 사진인것 분명합니다.</P>
<P> </P>
<P>아비와 아들이 같은 호칭으로 불리운 왕조가 세상에 있기나 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하고여...</P>
<P> </P>
<P>순친왕 ...</P>
<P>구한말기...그의 역할과 이재면의 역할이 판박입니다.</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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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P> </P>
<H3 class=aTit>李鴻章의 화려한 미국 방문</H3>
<H4 class=aTit2>
<IFRAME marginWidth=0 marginHeight=0 src="http://sunday.joins.com/article/findReporterIDnew.asp?reporter=/Article/@reporter" frameBorder=0 width=0 scrolling=no heigh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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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style="MARGIN-BOTTOM: 15px"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
<TR>
<TD style="BORDER-RIGHT: #cccccc 1px solid; PADDING-RIGHT: 9px; BORDER-TOP: #cccccc 1px solid; PADDING-LEFT: 9px; PADDING-BOTTOM: 9px; BORDER-LEFT: #cccccc 1px solid; PADDING-TOP: 9px; BORDER-BOTTOM: #cccccc 1px solid">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sunday.joins.com%2F_data%2Fphoto%2F2007%2F08%2F04225509.jpg"> <SPAN class="px11 h16 gray02">광서제의 부친 순친왕(가운데)과 자리를 함께한 이홍장(오른쪽). 다리를 벌린 채 발을 땅에 붙이고 두 손을 펴 무릎을 눌러주면 허리가 꼿꼿해지고 위엄 있는 모습이 나온다는 좌여종(坐如鐘) 자세로 앉아 있다. </SPAN></TD></TR></TBODY></TABL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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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COLOR: #3d3737" align=left>
<IMG id=userImg9726461 style="CURSOR: hand"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tfile.nate.com%2Fdownload.asp%3FFileID%3D18500652" LocalFile="yes"></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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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COLOR: #3d3737" align=left> </DIV>
<DIV style="COLOR: #3d3737" align=left>그리고...</DIV>
<DIV style="COLOR: #3d3737" align=left>링크를 건 아래의 주소에 가 보시면...</DIV>
<DIV style="COLOR: #3d3737" align=left> </DIV>
<DIV style="COLOR: #3d3737" align=left>희안하게도...</DIV>
<DIV style="COLOR: #3d3737" align=left>광서제의 생모(生母)사진이 나오는데...위의 순친왕(1)과 같이 찍은 사진입니다.</DIV>
<DIV style="COLOR: #3d3737" align=left>자희(서태후)의 무슨 자매란 한자가 보입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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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COLOR: #3d3737" align=left>민비(명성황후)와 민씨(대원군의 부인)의 경우와 어찌 그리 같은지...?</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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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COLOR: #3d3737" align=left><A href="http://blog.daum.net/kscho/13584026">http://blog.daum.net/kscho/13584026</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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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COLOR: #3d3737" align=left>김재관 선생님 감사합니다.</DIV>
<DIV style="COLOR: #3d3737" align=left>컴맹인 저에겐 솜씨가 부럽습니다. </DIV>
<DIV style="COLOR: #3d3737" align=left>
<P>김홍필 선생님의 해석으론...</P>
<P>광서제의 친모&친부인 순친왕 부부라는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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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뭔 조환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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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A href="http://cfs6.blog.daum.net/original/18/blog/2008/01/17/12/29/478ecb7fb173a&filename=%EC%9C%A0%EB%AA%A8.JPG" target=_blank>
<IMG hspace=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cfs6.blog.daum.net%2Fimage%2F18%2Fblog%2F2008%2F01%2F17%2F12%2F29%2F478ecb7fb173a%26filename%3D%25EC%259C%25A0%25EB%25AA%25A8.JPG" border=0></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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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A href="http://cfs12.blog.daum.net/original/27/blog/2008/01/17/12/29/478ecb960cf3d&filename=%EC%84%9C%ED%83%9C%ED%9B%84.JPG" target=_blank>
<IMG hspace=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cfs12.blog.daum.net%2Fimage%2F27%2Fblog%2F2008%2F01%2F17%2F12%2F29%2F478ecb960cf3d%26filename%3D%25EC%2584%259C%25ED%2583%259C%25ED%259B%2584.JPG" border=0></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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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A href="http://cfs7.blog.daum.net/original/14/blog/2008/01/17/12/23/478eca49e63ed&filename=%EA%B4%91%EC%84%9C.JPG" target=_blank>
<IMG hspace=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cfs7.blog.daum.net%2Fimage%2F14%2Fblog%2F2008%2F01%2F17%2F12%2F23%2F478eca49e63ed%26filename%3D%25EA%25B4%2591%25EC%2584%259C.JPG" border=0></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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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그리고 말씀입니다.</P>
<P align=left>만일 저 위의 사진들이...조선 완전병합전...</P>
<P align=left>즉,대한졔국이 한반도로만 축소돼기 이전...만주 괴뢰국 전의 대한뎨국 황실사진이라 가정한다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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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이재면의 아내...즉,이준용의 양모이거나...</P>
<P align=left> </P>
<P align=left>어쩜 말씀입니다...</P>
<P align=left>전혀 없다던 민황후(명성황후)의 사진이 저 위의 광서제 생모 사진일지도 모릅니다.</P>
<P align=left> </P>
<P align=left>자희태후는...</P>
<P align=left>초년은 조대비...중년은 홍대비...말년은 다시 조대비의 조합이라 보이며...</P>
<P align=left>전체적으론...대원군의 부인이자...고종의 어미인...민씨를 카피한게 아닐지 싶고...</P>
<P align=left>위 사진의 자희는...어쩜 조대비를 가능성도 있다 예상해 봅니다.</P>
<P align=left> </P>
<P align=left> </P>
<P align=left>중화족이 짜집기한 마구잡이 청나라 역사의 동치제는...초기의 고종...광서제는...</P>
<P align=left>중기의 고종...강서제의 말기는 순종을 믹스한 가상인물일지 모릅니다.</P>
<P align=left> </P>
<P align=left>우리가 아는 순종은...이미 광서제 죽던날 죽은 것일지도 모르며...</P>
<P align=left>그 자리를 이재면의 아들 이준용이 꾀 찬걸..우린 순종으로 착각하고 있는 걸지도 모릅니다.</P>
<P align=left> </P>
<P align=left>후기의 고종도...</P>
<P align=left>대외적으로 활동한 고종은...이재면일 확률이 있다 전 조심스럽게 의심해 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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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 </P>
<P align=left>추신:사과 합니다.</P>
<P align=left> 순친왕(1)인 혁현을...숙친왕 선기의 사진설명과 헤깔려 독자님들을 헤깔리게 했습니다.</P>
<P align=left> 광서제가 동치제의 아들이 아닌...이종조카임도 헤깔렸습니다...창피합니다.</P>
<P align=left> </P>
<P align=left>전에 이미 알던 내용였는데...</P>
<P align=left>그걸 대한뎨국 족보화 대조하며 역다보니...머리나쁜 저 스스로 헤깔렸습니다.</P>
<P align=left> </P>
<P style="MARGIN-LEFT: 4em" align=left>더 진중하게 글쓰기를 하지 못한점 사죄드립니다.</P>
<P style="MARGIN-LEFT: 4em" align=left>특히, 밑에 댓글에 거의 광분을 하고계신 긴홍필 선생님께 사죄드립니다.</P></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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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역사토론방(출처있는글)
청나라 순친왕(1번 순친왕)은...대원군의 큰아들 이재면과... 아주 닮았습니다.
홍진영
추천 0
조회 1,537
10.07.25 17:17
댓글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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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친왕 혁현은 죽은 뒤에 "현(賢)"의 시호를 받았기 때문에 순현친왕(醇賢親王)이라고 하고, 순친왕 재풍은 "철(哲)"의 시호를 받았기 때문에 순철친왕(醇哲親王)이라고 합니다. 구별되지요???
그러니까, 지금 그 사진을 올려보시라고요... 숙친왕 사진이요...
아이 창피합니다...김선생님께 사죄드립니다...제가 숙친왕 선기의 사진설명을 순친왕 혁흔거로 착각했습니다.
김선생님을 흥분시킨점 사죄드립니다.
어쩐지 뭔 꼬트리를 잡으셨으니 신이 나셨지 싶었습니다...^. .^
그래서...당 연구회 품위를 위해 본문글 살짝 수정보고...
사과 합니다.
순친왕(1)인 혁현을...숙친왕 선기의 사진설명과 헤깔려 독자님들을 헤깔리게 했습니다.
광서제가 동치제의 이종조카인걸 착가했던것도 사죄드립니다.
더 진중하게 글쓰기를 하지 못한점 사죄드립니다.
특히, 밑에 댓글에 거의 광분을 하고계신 긴홍필 선생님께 사죄드립니다.
란 추신글을 올렸습니다.
(하하하)
하하하...^. .^
지금까지 "코미디"하셨지요??? (하하하)
하또 하또 하또...^. .^
"삼류 개그"라고도 할 수 있고요...
추신:사과 합니다.
순친왕(1)인 혁현을...숙친왕 선기의 사진설명과 헤깔려 독자님들을 헤깔리게 했습니다.
더 진중하게 글쓰기를 하지 못한점 사죄드립니다.
특히, 밑에 댓글에 거의 광분을 하고계신 긴홍필 선생님께 사죄드립니다.
진짜... "코미디"하시네요..... (하하하)
살다보니...첨 실수란걸 한 번 해 봅니다...
남의 실수를 너무 고소해 하지 마시고...제가 전달하고자한 주제에 좀 관삼을 가져주시길 아울러 당부드립니다.
저는 흥분한 게 아니고... 지금 바로 "사실관계"를 확인해보자는 겁니다.
추신내용에 하나 더 추가했습니다.
순친왕(1)인 혁현을...숙친왕 선기의 사진설명과 헤깔려 독자님들을 헤깔리게 했습니다.
광서제가 동치제의 이종조카인걸 착가했던것도 사죄드립니다.
더 진중하게 글쓰기를 하지 못한점 사죄드립니다.
특히, 밑에 댓글에 거의 광분을 하고계신 긴홍필 선생님께 사죄드립니다.
(하하하)
하여간...
저 중화족들 3류 무협지 수준인 청황조 역사소설 덕에...제가 헤깔려 망신을 톡톡히 봅니다...ㅡ. .ㅡ
꼭 진실을 밝혀 복수하고저 합니더...ㅡ..ㅡ
홍진영 선생님의 "독해력"에 문제가 있어서 그럽니다.
인정할 수 밖엔 없네여.
건승하시길...
그나 저나...제 글들을 몇 분은 솔차게 퍼 가시는듯 한데...
김선생님의 지적없으셨으면...대 망신을 살 뻔 했습니다...이미 다 퍼 가셨으면 다시 가져들 오십시여~
이제부터는 "역사소설"을 그만 쓰시지요... (하하하)
살면서 딱 한번 실수한 것 가지고...이제부턴 소설 그만쓰라느니...너무 기고만장이십니다...ㅡ. .ㅡ
소설까진 아녀도...무리수 많은 가설들임은 저도 인정합니다.
보완할 점들을 지적해 주셔야지...소설이니 그만 쓰라느니의 김빠지는 말씀은 자제해 주십시여...
어짜피 김선생님 같이 아무 진도도 못 나가시면서 딴지만 걸기 보다...가도 퉁그러지더라도 마구 나가렵니다.
"가설"이 "소설" 수준이니까 문제이지요... (하하하)
마구, 마구, 진도 나가세요... 종착지는 뭐..... 어디인지 예상됩니다.
제가 지금까지 문제점을 지적해드렸습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