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J "억만장자, 25년간 '장수'에 7조가량 투자" 자체 분석… "팔란티어·샘 올트먼·유리 밀너 등 기술 거물들 적극 투자", "'나이보다 젊게' 세포 재프로그래밍에 대한 관심 가장 커"
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피치북의 기업 투자 거래, 상장 기업 공시 및 규제 서류를 분석한 결과 "지난 25년간 초부유층(억만장자)은 장수 산업에 50억달러(약 6조9400억원) 이상 투자했다"며 "실리콘밸리의 거물인 피터 틸, 샘 올트먼, 유리 밀너(DST 최고경영자), 마크 안드레센(넷스케이프 창업자) 등이 장수 산업에 대규모 자금을 쏟아부은 주역들"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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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분석에 따르면 현재 장수 산업 관련 스타트업과 비영리 단체는 200개 이상, 투자자는 1000여 명, 조달 자금은 125억달러 이상에 달한다. WSJ은 "억만장자뿐 아니라 과학자, 소셜미디어(SNS) 인플루언서, 배우들까지 장수 산업 투자에 뛰어들고 있다"며 "지난 10년간 장수 기업의 평균 투자 라운드 규모는 20% 이상 커졌고 올해에는 4300만달러에 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장수 기업은 크게 △세포 재프로그래밍 및 회춘 연구 △노화 관련 질환 치료제 개발 △건강 추적·보조제·항노화 화장품 판매 등 3가지 영역으로 나뉜다"고 분석했다. 특히 노화 세포를 젊은 세포로 되돌려 나이보다 젊게 하는 '세포 재프로그래밍' 연구가 가장 큰 관심을 받는다. WSJ에 따르면 세포 재프로그래밍 관련 기업은 알토스랩스(이하 알토스), 레트로 바이오사이언스(이하 레트로) 등 80여 개다.
첫댓글 한 천만원에 십년만 돌려줘요..ㅜㅜ
와...진짜 인류는 멸망해야된다...7조면 팔레스타인에서 기아로ㅠ죽는 애들 다 살리고도 남는 돈인데 고작 생체시계 몇 년 돌리는 데 썼다고...?
와우..
그만 길게 살어 ... 인간이 제일 지구에서 해로운데
알게모르게 영화 아일랜드 세계도 만든거 아니냐 ㅋㅋㅋ그 돈으로 기후위기나 어떻게 해봐..
그만 좀 살아~~!!
영원히 사는 김정은 트럼프 시진핑 푸틴?!
돈 더 쏟아부어라...그리고 대중화시켜줘
징그러
오래살아서 대체 뭘 할라고 갈때 되면 그냥 가는게 상책이야...
ㄷㄷ흥미돋
그래라~~~~~~니들이 기후위기로 난장판 만들어놓은 지구에서 영원히 살아라 꼭 영원히
그래그래 환경도 좀 조아지게 만들어봐 너거 오래 좋은데서 살아야지
오래살아서 대체 뭘하려고 그러는걸까 오래 살고싶지 않은 입장에서 너무 궁금함
머 지들이 저런연구에 투자하면 암이나 치매에도 도움되지않을까싶네
어제 아노라 보는데 그 정신나간 러시아재벌 아들보면 오래 살고 싶겠더랔ㅋㅋㅋㅋ 걔 대사도 자기는 늘 즐겁다곸ㅋㅋㅋㅋ
그래.. 그렇게 돈 많으면 이승이 좋아서 절대 떠나기 싫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