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차들과 기자,사람들로 북적북적해서
무슨일인지 물어보니 오늘 고공농성에서 내려왔다네요.
회사 망친놈 따로,고통당하는 사람 따로...
뭐가 이따위인지..
멍박이 집사람이 몇백억을 쌈지돈 만지듯 했다는 뉴스를 본적있는데..
천신일도..
그러함에도 이곳지역 민심은 노조를 욕합니다.
속고 있는거죠.
정직들이 기업이 망해가는데도 성과금 잔치만해댄다꼬..
이놈의 언론들을.....
카페 게시글
미권스 자유게시판
여기는 거제 백병원인데..
짠지
추천 4
조회 390
15.09.20 17:06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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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여기는 포항인데....거제는 그래도 나은걸요...ㅋㅋㅋ 여긴 노동자가 자기회사 노조를 씹어먹어요 ㅋㅋ
에구~~
거제가고향인 저.
잘알죠..그동네. 노동자들의 도시에,
하는거 사는거 사고하는거보면..노동자들이 아니죠..
기가차서.
그래요!
반갑네요.~^^